2026.10.13 (화)
[KJtimes=김지아 기자] 경기 용인과 울산, 경북 영천에서 중·고등학교 교복 구매 입찰을 담합한 교복대리점 10곳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이들은 학교별 낙찰예정자나 투찰가격을 사전에 합의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위는 시정명령과 함께 총 1억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개 교복대리점이 3개 지역 19개 중·고등학교가 발주한 교복 구매 입찰 51건에서 담합한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교복 학교주관구매 제도는 학교가 입찰을 통해 납품업체를 선정하고 학생들에게 교복을 일괄 공급하는 방식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담합은 대면 모임과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등을 통해 이뤄졌다. 대리점들은 낙찰받을 업체를 미리 정하거나 투찰가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경쟁을 제한했다. ◆영천 29건·용인 처인 15건…지역별 담합 수법 확인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서는 스마트학생복 용인점, 아이비클럽 용인점, 엘리트학생복 용인점, 쎈텐학생복 용인점 등 4곳이 2022년 9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8개 학교의 입찰 15건에서 낙찰예정자와 투찰가격을 합의했다. 공정위 조사 결과 스마트학생복 용인점은 2022년 유찰 방지를 위해 다른 업
[KJtimes=김지아 기자] 화학물질 사고에 대비한 지방정부의 현장 대응 훈련과 산업계의 제도 이행 지원이 동시에 추진된다. 사고 발생 시 주민대피와 환경오염 확산 방지부터 피해 수습까지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기업에는 화학물질 관련 법령 개정사항과 신고·등록 실무를 안내해 안전관리 역량을 높인다는 취지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천안시와 함께 10월 14일 천안시청에서 ‘화학사고 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한다. 화학물질안전원과 천안시를 비롯해 금강유역환경청, 충청남도 등이 참여하며, 사업장과 주민대표로 구성된 천안시 지역협의체 관계자 약 50명도 훈련을 참관한다. 훈련은 유해화학물질 저장탱크에서 증기 누출과 화재·폭발이 발생하고, 소방용수가 유출돼 수질오염으로 이어지는 복합 사고를 가정해 진행된다. 참여 기관은 사고 상황 전파와 초동대응, 재난문자 발송, 주민대피, 대피장소 운영, 오염물질의 수계 유입 차단, 폐기물 처리, 피해자 지원 등 사고 발생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임무를 점검한다. 화학물질안전원은 훈련 결과를 반영해 주민대피와 수습복구에 중점을 둔 표준훈련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전국 지방정부에 배포할 계획이다. 기관별 역할과 협업
[KJtimes=김지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알레르기 유발물질인 달걀을 표시하지 않은 초콜릿가공품 '데빌초코케이크'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내렸다. 달걀이 원재료로 사용됐지만 제품 포장에 해당 사실이 표시되지 않은 데 따른 조치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경기도 이천시에 소재한 식품제조·가공업체 ㈜초코텍이 제조하고, 같은 지역에 있는 유통전문판매업체 주식회사 초코텍티시가 판매한 데빌초코케이크에서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누락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내용량 140g으로, 생산량은 총 1032㎏(7371개)이다. 소비기한은 2026년 10월 12일, 13일, 17일인 제품이다. 회수기관은 경기도 이천시다. ◆달걀 미표시 확인…구매 제품 섭취 중단해야 달걀은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어 표시 대상 원재료에 해당한다. 알레르기가 있는 소비자가 제품에 관련 정보가 표시되지 않은 사실을 모른 채 섭취할 경우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고,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한 뒤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할 수
[KJtimes=김지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국세청이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끌 유망 중소·스타트업 2559개사를 대상으로 산업 지원과 세정지원을 연계한다.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에 더해 세무 부담을 낮춰 기업들이 연구개발과 시장 진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중기부와 국세청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AI 중소·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양 기관의 지원을 집중 연계한다고 밝혔다. 중기부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AI 기업을 발굴해 기술개발(R&D), 사업화, 금융, 창업,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고 국세청이 해당 기업에 세정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중기부는 올해 AI 모델·서비스 개발과 AI 기술의 산업현장 적용 등을 위해 20개 사업을 운영하고, 지원 대상 기업 명단을 국세청과 공유했다. 지원사업에는 AI 기술개발뿐 아니라 AI 응용제품 상용화, AI·AX(인공지능 전환) 우대보증, AI 기반 스마트공장, 딥테크 창업지원,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등이 포함됐다.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세정지원까지 연결하는 구조다. ◆세무검증 부담 낮추고 자금 운용 지원 국세청은 중기부 지원기업을 토대
[KJtimes=김지아 기자] 웰니스 리조트 선마을(대표 최홍식)이 10월부터 11월까지 요가와 명상, 사운드 테라피 등 다양한 휴식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웰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 소리와 향기, 움직임을 활용한 체험부터 뇌파 측정을 접목한 프로그램까지 마련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휴식 방식을 제안한다. 이번 페스타는 매주 각 분야 전문 강사진과 함께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요가와 명상, 뇌파 기반 뉴로 웰니스, 핸드팬 연주, 마인드풀 무브먼트 등으로 구성됐다. 첫 프로그램인 '공명과 향기로 깨우는 몸과 마음의 감각'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아로마 요가링 테라피와 사운드 힐링 명상, 사운드 플로우 요가 등을 통해 향기와 소리, 움직임을 활용한 체험을 제공한다. 10월 17~18일에는 R국제요가협회와 함께하는 '뉴로 웰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뇌파를 측정해 프로그램 전후의 변화를 살펴보고 뉴로아로마 근막 테라피와 호흡명상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하이든의 음악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하는 예술 힐링 세션과 차의 향과 온도를 느끼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숲과 소리, 움직임으로 이어지는 휴식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플레이바이숨(PLAY
[KJtimes=김지아 기자]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이 10월 12일부터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진행된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가입 신청 초기 적용했던 출생연도 끝자리별 홀·짝제를 해제하고, 16일까지 모든 신청자가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10월 7일부터 운영 중인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 기간과 관련해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청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다. 앞서 10월 7일과 8일에는 신청자가 몰리는 것을 고려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홀·짝제를 적용했다. 이번 신청 기간에는 해당 제한이 없어져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정해진 시간에 취급기관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4개 기관 앱에서 신청…11월 심사 결과 안내 가입 신청은 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수협·iM·부산·광주·전북·경남은행과 카카오, 우정사업본부 등 14개 취급기관의 앱에서 비대면으로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별도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지만, 전산으로 가입 요건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추가 자료를 요청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자격으로 가입을 신청하려는 경우에는
[KJtimes=김지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는 온디바이스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제품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 결선 대회와 시상식을 8일 서울 LW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이 공모전은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국민 누구나 참여해 기술성, 사업성,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겨루는 대표적인 디바이스 경진대회다. 2014년 첫 개최 이래 올해로 13회를 맞았으며, 올해는 단순한 스마트 기기를 넘어 외부 클라우드 연결 없이도 기기 자체에서 실시간으로 판단·작동하는 온디바이스 AI를 핵심 주제로 설정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5월 26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총 161건(기업 부문 64건, 일반 부문 97건)의 아이디어·기술이 접수됐다.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14개 수상팀이 확정됐고, 이 가운데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한 '알파팜텍', '㈜에이드올', '㈜트라이포드랩', '드란비', '로보인', '불랩스' 등 6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병원 투약 로봇·온디바이스 AI 런타임 플랫폼, 부총리상 영예 결선 심사는
[KJtimes=김지아 기자] 재생에너지를 직접 체험하고 에너지 전환을 일상에서 이해할 수 있는 시민 참여 행사가 파주에서 열린다. 파주시와 기후솔루션은 오는 10월 17일 파주 운정중앙공원에서 '에너지 피크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재생에너지를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행사에 사용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해 에너지 생산과 소비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에너지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부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페달을 밟아 솜사탕을 만드는 체험과 풍력 자동차를 움직이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에너지가 만들어지고 사용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RE100 에너지 교실과 재생에너지 사이언스 쇼, 공작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에너지 체험에 공연·영화까지…가족 단위 참여 가능 재생에너지 전기 사용과 관련한 정보도 제공된다. '우리집 초록전기 상담소'에서는 가정에서 재생에너지 전기를 이용하는 방법 등을 알
[KJtimes=김지아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소비자 사용 경험이 많은 카본 러닝화 7종(7개 브랜드)을 대상으로 기능성, 내구성, 안전성, 가격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6일 공개했다. 결과에 따르면, 충격흡수·무릎 피로도 등 기능성과 접착강도·내마모성 등 내구성은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또 폼알데하이드와 유기주석화합물 등 유해물질은 전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아 기준에 적합했다. 가격은 최소 18만 9000원에서 최대 27만 9000원이었다. 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성 30명 대상 시험 결과 충격흡수는 나이키(줌플라이6)와 푸마(디비에이트 나이트로4)가, 발바닥 압력 분산은 호카(스카이워드X)가, 신체 중심 안정성은 나이키(줌플라이6)가 가장 우수했다. 추진력은 전 제품이 우수했다. 무릎 관절 피로도는 뉴발란스(SC 트레이너 V3), 스케쳐스(에어로 스파크), 아식스(매직스피드5), 푸마(디비에이트 나이트로4), 호카(스카이워드X) 5개 제품이 적었고, 미끄러짐 저항력은 스케쳐스(에어로 스파크)와 아식스(매직스피드5)가 우수했다. ◆접착강도 4개 제품 우수, 착용 만족도는 푸마가 최고점 접착강도는 뉴발란스(SC 트레이너 V3), 아
[KJtimes=김지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00 ETF(102110)'가 올해 국내 증시 상승세와 함께 순자산과 거래대금 규모를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기준 TIGER 200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81.28%로, 국내 상장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ETF 15종 가운데 가장 높았다. 같은 날 기준 순자산은 10조2207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최근 1개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1조4329억원을 기록했다. 관련 수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거래소 자료를 토대로 제시한 것이다. TIGER 200의 순자산은 지난해 말 4조6382억원에서 약 9개월 만에 10조원을 넘어섰다. 증가율은 약 126%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말 순자산 1조원 이상이었던 주요 코스피200 추종 ETF 가운데 증가율이 가장 컸다고 설명했다. 거래대금도 증가했다. 지난 9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전년 같은 달 890억원 수준에서 1조원대로 늘어 16배 이상 증가했다. 최근 1개월 기준 일평균 거래대금은 1조4329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시 상승세에 대표지수 ETF 거래도 확대 올해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황 개선과 AI 인
[KJtimes=김지아 기자] 미래에셋증권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STOCK'이 'MAPS'로 이름을 바꾸고 포트폴리오 중심의 투자정보 플랫폼으로 개편된다. 단순 주식 거래와 시세 확인에 집중했던 기존 화면에서 벗어나 자산 현황과 시장정보, 투자 관련 콘텐츠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미래에셋증권은 1일 M-STOCK의 명칭을 'MAPS'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존 이용자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MAPS는 'Mirae Asset Portfolio Service'의 약자로, 자산 현황을 확인하고 시장정보를 살펴본 뒤 투자 판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중심으로 화면을 구성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6월 홍콩 법인에 이어 국내에도 MAPS를 적용했다. 홈 화면은 '발견'과 '내 투자' 중심으로 개편됐다. '발견'에서는 주요 지수와 시장 흐름, 주도주, 상장지수펀드(ETF), 금융상품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내 투자'에서는 보유 자산과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할 수 있다. ◆디지털자산·비상장주식까지 투자정보 범위 확대 장중 시장
[KJtimes=김지아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는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9월 23일~9월 27일, 5일간) 동안 총 3,075만 명(잠정치)이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책기간이 11일이었던 지난해 이동인원 3,204만 명보다 4.0% 감소한 수치다. 다만 지난해보다 짧아진 추석 연휴기간으로 이동이 집중되면서 일 평균 이동인원은 757만 명에서 1,175만 명으로 55.1% 증가했다. 고속도로 일 평균 통행량도 609만 대로 작년 541만 대보다 12.6% 늘었다. 이동 시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8.6%로 가장 많았고, 철도 5.6%, 버스 4.5%, 항공 0.7%, 해운 0.5% 순이었다. ◆귀성길 소요시간 늘고 귀경길은 줄어 지난해보다 짧은 연휴로 귀성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귀성 소요시간은 늘었으나, 비교적 양호한 기상 여건과 나들이 교통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귀경 소요시간은 줄었다. 서울↔부산 구간은 귀성 10시간(전년 대비 2시간 증가), 귀경 8시간 35분(전년 대비 1시간 20분 감소)이 걸렸다. 서울↔목포 구간은 귀성 10시간 30분(전년 대비 3시간 45분 증가), 귀경 7시간 15분(전년 대비 1시간 25분 감소)이었다. 서울↔강
[KJtimes=김지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 이하 공정위)는 ㈜명륜당(이하 명륜당)이 가맹점 창업자금 지원 과정에서 회장일가 소유 14개 대부업체에 총 2983억원의 자금을 저리로 대여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104억 7200만원(잠정)을 부과하고, 명륜당과 이종근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또 명륜당이 가맹희망자에게 신용 제공·알선 내역을 사실과 다르게 기재하고 대부업체와의 특수관계를 숨긴 채 정보를 제공한 행위에 대해서도 시정명령(행위금지명령, 통지명령)과 과징금 44억원(잠정)을 부과하기로 했다. 두 건을 합친 과징금은 총 148억원(잠정)이다. 지원 대상이 된 14개 대부업체는 삼정엔젤네트웍스, 벤처엔젤네트웍스, 제이에스엔젤네트웍스, 굿투비, 케이비엔젤네트웍스, 에스엠엔젤네트웍스, 엠브이엔젤네트웍스, 디와이엔젤네트웍스, 에이치에스엔젤네트웍스, 이에스엔젤네트웍스, 지에스엔젤네트웍스, 엔에이치엔젤네트웍스, 비아이엔젤네트웍스, 아이제이엔젤네트웍스다. 이 가운데 삼정엔젤네트웍스는 이종근 회장이 지분 75%를, 벤처엔젤네트웍스·제이에스엔젤네트웍스·굿투비는 이 회장 친족이 지분 80~100%를, 나머지 10개
[KJtimes=김지아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추석 연휴를 앞둔 23일 오전 10시 현수엽 제1차관이 세종특별자치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18년 7월 1일 설립돼 세종시에 거주하는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와 아동학대 재발 방지를 위한 사례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중단 없이 운영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학대 피해 아동을 보호할 계획이다. ◆천안 아동학대의심 사망사건 계기 보완대책, 현장 안착 위한 의견 수렴 현수엽 제1차관은 이날 기관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담당 팀장 등으로부터 상담원들이 사례관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아동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종사자 처우개선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천안 아동학대의심 사망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수립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보완 대책'의 조속한 안착을 위해 현장 의견을 들었다. 현수엽 제1차관은 학대피해 아동의 회복과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현장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오늘 청취한 의견을 반영해 근무 여건과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Jtimes=김지아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3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콜센터를 방문해 상담원들을 격려하고 연휴 기간 상담 운영체계와 비상근무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109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운영되며, 명절 기간에도 자살위기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국민이 언제든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체계가 정상적으로 유지된다. ◆작년 추석 하루 평균 959건 인입…평시 수준과 유사 보건복지부 내부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인입량은 959건, 지난 설 연휴는 1,122건으로 평시 인입량인 1,103건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올 추석에도 비슷한 수준의 인입이 예상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은 현장에서 상담원들의 근무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상담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정부가 추진 중인 109 상담체계 개편이 현장의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상담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상담원들이 안정적인 근무환경에서 상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109를 국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