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5시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분양 예정

[KJtimes=김봄내 기자]구리역 일대에 총 3022가구 초대형 대단지가 들어선다.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이달 중 경기 구리시 수택동 496-6번지 일원에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총 4개 단지, 지하 6~지상 최고 35, 26개 동(아파트 24개 동, 주상복합 2개 동), 3022가구의 대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29~110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29146가구 3829가구 44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20가구 84186가구 11059가구 등이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가 들어서는 구리시는 대규모 주택 공급에 따라 향후 주거 지형에 큰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은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구리토평2지구는 지난해 12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하며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이곳은 서울과 인접하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275부지에 약 22000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구리시에는 수택E구역(3022가구) 수택동 재개발(7007가구) 구리교문토평지구(현재 약 14000여가구 기형성)와 함께 구리역에서 한강을 잇는 약 46000여가구의 메가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이는 판교신도시와 위례신도시 등을 웃도는 규모로, 수도권 동북권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벨트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특히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구리시 최초의 3000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로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수택동의 경우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공급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희소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추며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800m 내에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이 위치한다. 네이버지도 기준 잠실역을 20분대, 삼성역·봉은사역·종각역을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서울 접근성이 강점이다. 또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일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는 구리 도심권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롯데백화점과 CGV, 구리전통시장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이마트와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쇼핑·문화시설도 가깝다. 반경 1km 내에 구리초, 수택초, 토평중, 구리여중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한 것도 장점이다. 단지 내 유치원 및 국공립 어린이집에 예정돼 있으며, 수택동 학원가도 도보 거리에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췄다.

 

단지는 바로 앞 왕숙천 둘레길을 따라 한강까지 자전거로 10분대 접근이 가능해 여가와 휴식을 아우르는 한강 생활권의 장점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옆 검배근린공원과 인창천 생태하천(2025년 착공), 장자호수공원, 구리시립체육공원, 인창중앙공원, 구리광장 등 다수의 공원에서 여가 생활을 즐기기 좋다. 특히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평생학습관 등이 마련된 검배체육문화센터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대형 건설사인 DL이앤씨와 GS건설, SK에코플랜트의 합작으로 지어지는 만큼, 차별화된 혁신 설계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하이니티가 만드는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입주민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커뮤니티라운지 라운지카페 게스트하우스 등 주요 시설들이 블록별로 상이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구리시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총 3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DL이앤씨 등 국내를 대표하는 대형 건설사가 컨소시엄으로 시공을 맡은 만큼 차별화된 혁신 설계와 검증된 품질력을 제공해 향후 구리시 랜드마크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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