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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스타벅스 선행의 달…전국 봉사 캠페인 진행"

스타벅스, 전국 문화유산·숲·공원 가꾸기 나선다

[KJtimes=김봄내 기자]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4월 ‘스타벅스 선행의 달’을 맞아 전국 단위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스타벅스 선행의 달’은 매년 4월, 전 세계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2011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역시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약 1,200여 명의 파트너가 참여해 우리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국가유산 지킴이’ 활동과 숲과 공원을 가꾸는 ‘공원 돌보미’ 활동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서울, 광주, 경주, 인천, 강릉,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문화유산 보호하는 ‘국가유산 지킴이’ 활동 전개

 

스타벅스는 ‘국가유산 지킴이’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 보호에 나선다. 스타벅스는 2009년 국가유산청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2024년에는 관련 협약을 확대하며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활동 범위를 더욱 넓혔다.

 

대표적으로 ▲독립유공자 친필휘호 매입 및 기부 ▲후손 대학생 장학금 지원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 후원 ▲고궁 문화 행사 지원 및 임직원 봉사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13일 덕수궁 내 석어당, 즉조당, 준명당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서울, 대전, 전주, 부산, 인천 등 6개 도시 10곳에서 활동을 진행하며, 주요 대상지는 ▲경복궁 ▲덕수궁 ▲창경궁 ▲소대헌·호연재 고택 ▲전라감영 ▲동래읍성 ▲원인재 등이다.

 

◆전국 숲과 공원을 가꾸는 ‘공원 돌보미’ 캠페인

 

스타벅스는 지난 3월 26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비밀(Bee Meal)정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공원 돌보미’ 캠페인을 본격 전개했다.

 

이후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대구 신천둔치공원, 수원 청소년문화공원, 강릉 송정해변숲 등 전국 주요 공원에서 파트너들이 직접 참여해 환경 정화와 식생 관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원 돌보미’ 활동은 2019년부터 이어져 온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전국 15개 지역 45개 공원에서 총 110회 진행됐으며, 약 5만 그루 식재, 4,500여 명 참여, 누적 1만 2천 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기록했다.

 

특히 서울숲에서는 2010년부터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5월 서울숲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는, 스타벅스가 재조성한 ‘쉬었다가길’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타벅스 코리아 김지영 ESG팀장은 “스타벅스는 매년 ‘스타벅스 선행의 달’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매장의 안과 밖에서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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