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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키자니아 서울점서 체험 이벤트...철의 가치 친숙하게 전달

철을 드는 게임 및 현대제철 초성 퀴즈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 운영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제철이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키자니아 서울점에서 '현대제철과 함께 철들자' 이벤트를 실시했다.

 

현대제철은 키자니아(Kidzania)의 만 18세 이상 성인 대상 체험 프로그램인 '키즈아니야'에 참여해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열어 철강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서 수행하는 역할 및 중요성을 알리고 철의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철강회사의 딱딱한 이미지 벗어

 

참가자들은 제한 시간 내 철을 드는 게임을 비롯해 초성 퀴즈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현대제철 마스코트 '용강이'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에 초점을 맞춘 키자니아 특성상 방문 기회가 적었던 2~30대 연령층의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사내 인트라넷 신청 접수를 통해 초대된 현대제철 직원들과 일반인 관람객들은 다양한 체험관을 둘러보고 간단한 미션들을 수행했다.

 

또한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현대제철의 마스코트인 캐릭터 '용강이' 인형과 키링, 현대제철 안전모 키링, 외식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돼 인기를 끌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참가자는 "현대제철과 함께 철들자 이벤트의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쇠맛이 느껴져 재미있었다"며 "철강회사라면 딱딱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오히려 대중적이고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키즈아니야'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가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특별 이벤트로 매 시즌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제철은 하반기에도 '키즈아니야'에서 이벤트를 운영해 어린 시절 키자니아에서의 추억을 간직한 성인들에게 이색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철강 산업의 가치와 현대제철의 브랜드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앞으로도 대중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 2019년부터 키자니아 서울점에 국내 철강사 중 유일하게 체험관을 운영하며 미래세대인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철강 산업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현재 운영 중인 '철강 모빌리티 연구소' 체험관을 통해 철이 우리 일상과 산업, 미래 모빌리티를 지탱하는 핵심 소재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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