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종교적 이유로 병역을 거부해 1·2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성우 양지운 씨의 아들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 취지로 2심 재판을 다시 하라고 결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13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양모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무죄 취지로 수원지방법원에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양씨 가족은 여호와의 증인 신자로, 양씨는 양지운 씨의 셋째 아들이다. 두 형은 이미 병역거부로 수감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씨 역시 종교적 이유로 병역을 거부해 2014년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2심에서도 항소가 기각되자 곧바로 상고했다. 양지운 씨는 지난달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무죄 취지로 기존 판례를 바꾸자 "3명의 자식이나 양심적 병역거부 문제로 씨름하던 가족 중 한 사람으로서 감사하다"며 사면 복권도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KJtimes=김승훈 기자]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을 3만개 구축하고 스마트 산업단지를 10곳에 조성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9개 부처는 13일 경남도청에서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보고회'를 열고 구체적인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와 스마트 산업단지 10개를 조성함으로써 안전한 제조 일자리를 만들어 산업재해를 30% 줄이고,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10만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스마트공장은 제품의 제조 과정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돼 자동제어가 가능한 생산 시스템이다. 생산성은 높이고 불량률은 낮추면서 실시간 개별 수요자 맞춤형 생산을 하는 데 중요한 수단으로 여겨진다. 정부는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구축 목표를 지난 3월 제시한 2만개에서 이번에 3만개로 올려잡았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그동안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다소 소홀했는데 이제 대대적으로 정부 명운을 걸고 (스마트화) 사업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노동시간 단축을 시행 중인 기업과 '뿌리 산업' 등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생산성 향상 효과가 클 것으로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가 국세청의 세무조사에 당혹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달부터 경총을 상대로 비정기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는 서울지방국세청이 “개별 납세 정보에 대해서는 말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세무조사의 방향은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라는 이유에서다. 13일 관련 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비정기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최근 김영배 전 경총 상임부회장의 업무추진비 횡령 의혹 등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와 관련해 탈세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총은 업무추진비 횡령 의혹 제기에 휘말려 있는 상태다. 고용노동부(이하 노동부)는 현재 경총을 사법당국에 수사의뢰해 놓고 있다. 핵심은 이런 의혹이 횡령·배임에 해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지난달 노동부는 김 전 부회장에 대한 의혹 확인을 진행했다. 그 결과 그는 2014년증빙자료는 없었다. 또 2009∼2017년 내규상 학자금 한도(8학기 기준 약 4000만원)를 초과한 약 1억원을 해외 유학 중인 자신의 자녀에게 지급한 사실도 확인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세무조사의 대상은 참여연대가 최근 제보한 경총의 탈세 정황이 포함돼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참여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NH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 등 증권사가 관심을 나타내 그 이유가 주목되고 있다. 13일 NH투자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6만원을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CMO) 부문을 중심으로 2020년까지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최근 회계이슈로 삼성바이오 주가가 고점 대비 32.4% 하락했지만 펀더멘털(기초여건) 전망은 긍정적이라며 CMO 부문만 고려해도 2020년까지 고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신한금융투자는 한국전력의 목표주가를 4만1000원으로 종전보다 11%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실적이 ‘의심의 여지 없이’ 오는 2020년까지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신한금융투자는 한국전력의 내년 영업이익의 경우 3조6800억원으로 흑자 전환하고 2020년에는 5조1300억원으로 증가하는 등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내년 3공장 가동으로 ‘론자’를 제치고 생산능
[KJtimes=김승훈 기자]한화[000880]가 내년에 금융부문의 실적 부진이 예상된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SK증권은 한화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4만7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내렸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본격적인 주가 반등 시기는 늦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내년 투자 매력도는 높지 않다고 밝혔다. SK증권은 올해 한화의 상장 자회사는 실적 부진이 이어지며 주가도 크게 하락했으며 이는 한화의 순자산가치(NAV) 감소로 이어져 한화의 주가 역시 부진한 한 해였다고 진단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내년에도 한화 연결 실적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금융부문의 부진이 예상된다”면서 “한화케미칼의 지배주주 순이익 감액이 예상되는 등 상장 자회사의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한편 이날 한화그룹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운영하는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가 연말을 맞아 소방관들을 응원하는 송년 클래식 음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화에 따르면 지난 12일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충남 천안의 중앙소방학교에서 200여명의 소방관이 참석한 가운데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 등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팝송, 가곡 등을 연
[KJtimes=김승훈 기자]최근 ‘자연주의’, ‘천연’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헤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함유된 원료성분이나 피부 민감도 등 사용자 체질에 따라 발진, 가려움, 착색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에 따르면 최근 3년 10개월간(2015.1.∼2018.10.)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헤나 관련 위해사례는 총 108건으로, 올해에만 10월까지 62건에 이를 정도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품목별로는 ‘헤나 염모제’가 105건(97.2%)이었고, ‘헤나 문신염료’는 3건(2.8%)이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98건(90.7%)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연령대(연령 확인가능한 71건 대상)는 40대~50대 중장년층이 52건으로 전체의 73.2%를 차지했다. 부작용으로는 피부 발진, 진물, 가려움, 착색 등 여러 증상이 복합적으로 발생했는데, 최근 피부 착색이 전체 사례자의 59.3%(64건)에 이를 정도로 광범위하게 나타나 주목된다. 이 증상은 머리 염색 후 이마, 얼굴, 목 부위로 점차 진한 갈색 색소 침착이 나타나 검게 착색되며 수 개월간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KJtimes=김승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 KOICA(이사장 이미경), (사)푸른아시아(이사장 손봉호)는 12일,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발원지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이미경 KOICA 이사장, 손봉호 (사)푸른아시아 이사장 및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기연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 국장, 밧차이칸(P. Batsaikhan) 주한몽골대사관 경제참사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몽골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의 주된 발원지이다. 지난 60년간 세계 평균기온이 0.7도 상승하는 동안 몽골은 2.1도나 올랐고, 이로 인해 몽골 전체의 78%가 사막화 됐다. 사막화 지역에서 발생한 모래폭풍은 중국 공업지대의 오염물질을 싣고 한반도로 들어와 최근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공포의 대상인 미세먼지의 주된 요인이 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몽골 미세먼지 발원지를 관리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세먼지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KB국민은행은 지난 10월 몽골 불간 아이막(道) 바양노르솜(郡)에 방풍림 및 유실수로 구성된 『K
[KJtimes=김승훈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오늘 오전 10시부터,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만 내면 일본 요나고 여행이 가능한 ‘Forever(영원)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에는 인천~요나고 노선의 항공운임이 ‘0원’인 항공권 총 2,000석이 오픈된다. 항공운임 0원 특가 구매에 성공하면, 소비자는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편도 총액 41,600원)만 결제하면 된다. 탑승기간은 바로 내일인, 12월 13일부터 2019년 3월 30일까지며,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에 한하여, 오늘(12일)부터 12월 19일까지 선착순으로 특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에어서울은 올 초부터 일본 단독 취항 노선의 홍보를 위해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만 지불하면 항공운임이 공짜인 ‘영원특가’를 이어오고 있다.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의 장기적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KB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종전처럼 목표주가 52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경우 내년은 글로벌 대표 바이오의약품 생산 파트너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첫해라고 설명했다. KB증권은 지난 2016년 11월 상장 당시부터 이어진 회계 관련 불확실성을 걷어내고 장기적인 성장성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며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높은 성장성과 그에 따른 CMO(위탁생산) 산업의 풍부한 수요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태영 KB증권 연구원은 “그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프랑스 생고뱅과 바이오의약품 생산 및 개발에 사용되는 일회성 플라스틱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위탁생산을 논의하는 등 위탁생산 사업 확대에 전념해왔다”고 밝혔다. 같은 날, 키움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그러면서 이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6만원으로 기업분석을 시작했다. 키움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4분
[KJtimes=김승훈 기자] 롯데그룹의 지주회사로 지난 10월 출범한 롯데지주[004990]와 삼성SDI[006400]에 대해 하이투자증권과 키움증권 등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하이투자증권은 롯데지주를 배당 수익 등이 기대되는 투자 유망주로 꼽았다. 그러면서 롯데그룹은 중장기 배당 성향을 30%까지 강화할 예정이며 롯데케미칼 자회사 편입 및 롯데쇼핑 실적 정상화 등으로 인해 롯데지주는 배당 확대의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키움증권은 삼성SDI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의 고성장에 힘입어 내년에 영업이익 1조원 달성에 도전할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그룹은 5년간 모두 50조원의 투자를 계획 중이고 그중 25% 비중으로 투자하는 유통 사업은 온라인-오프라인 플랫폼 통합인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으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며 “더불어 배송 혁신이 가져오는 차별화된 쇼핑 등을 통해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4분기 영업이익은
[KJtimes=김승훈 기자]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은 블록체인 기술을 은행 업무 전체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금융의 ‘Digital Transformation’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위성호 행장은 최근 블록체인 분야에 대해 다양한 기술·상품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이런 전략에 발맞춰 신한은행은 업무의 효율성과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블록체인 Lab’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분야를 선정하고 담당부서 교육 및 컨설팅을 거쳐 업무 상용화에 이르는 프로세스를 확립했다. 신한은행은 블록체인 기술 도입 첫 번째 프로젝트로 ‘이자율 스왑(IRS, Interest Rate Swap) 거래’ 체결 과정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준비해왔으며 지난 11월 30일부터 금융권 최초로 해당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자체 기술과 역량으로 금리파생상품 거래에 블록체인의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를 도입하고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의 불일치를 원천 차단하는데 성공한 신한은행은 그 동안 진행해 온 블록체인 기술 도입 아이디어들을 본격적으로 구체화 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외부기관과 데이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은 10일 경기도 화성 자율주행실험도시(이하 K-시티) 준공식에서 5G 카셰어링 자율주행차를 처음 선보였다고 밝혔다. K-시티는 도심의 상점, 교차로, 자동차 전용 도로 등 실제 도로와 유사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자율주행 테스트에 최적화 되어 있다. 총 면적 36만㎡ 규모다. K-시티 준공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스마트폰에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고 차량을 호출하자, SK텔레콤 5G 자율주행차가 행사장 앞으로 달려왔다. 이 총리는 5G 스마트폰 영상통화를 통해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자율주행차는 운행하는 동안 내부에 탑재된 5G 통신 모듈을 통해 관제센터, 신호등 등 교통 인프라와 정보를 주고 받으며 약 500m 구간을 달렸다. 5G는 차량-차량, 차량-교통 인프라, 차량-관제센터 간 통신 등 V2X(Vehicle to Everything) 기술을 구현해 보다 안전한 자율주행을 가능케 하는 핵심 인프라다. 5G 카셰어링 자율주행차는 고객이 주차장까지 갈 필요가 없이 원하는 곳으로 언제든 차량을 호출할 수 있어 편리하다. 고객이 자율주행차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자율주행차는
[KJtimes=김승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7일, 경기도 의정부초등학교에서 교육부, 경기도 의정부교육지원청, (사)열린의사회와 함께『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활동 지원 사업』으로 조성된 뮤지컬 동아리방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윤계숙 경기도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한형구 KB국민은행 경기북지역영업그룹대표, 김태윤 열린의사회 본부장 등 관계자와 의정부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20여명이 참석했다.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활동 지원 사업』은 교육부 주관하에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정부와 KB국민은행, 시민단체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뮤지컬«연극 등 학생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문화예술활동의 창작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상호 이해도 증진 및 협동심을 함양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다. KB국민은행은 전국 8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뮤지컬 동아리방 조성을 지원했다. 또한,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뮤지컬 연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 리모델링 공사 및 오디오·조명 시스템 등의 필수 기자재도 제공했다. 이 날 개관식에 참석한
[KJtimes=김승훈 기자]포스코켐텍[003670]이 포스코ESM과의 합병으로 양극재와 음극재를 모두 생산하는 업체로의 성장과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0일 하나금융투자는 포스코켐텍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목표주가 9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그러면서 포스코ESM이 생산능력을 2022년까지 총 6만2000t으로 증설할 계획으로 확충 완료 시 예상 영업이익이 1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하나금융투자는 포스코켐텍이 포스코ESM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는데 이에 따라 국내에서 유일하게 양극재와 음극재 사업을 모두 영위하는 2차전지 소재 업체로 자리매김하며 실적과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모두 상향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합병공시 내용 중 포스코 ESM의 2022년 예상 영업이익이 430억원이었는데 이는 수익가치가 저평가된 결과로 판단된다”며 “향후 포스코ESM의 적정가치가 포스코켐텍에 반영되며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포스코켐텍 주가는 최근 12개월간 96% 상승했다가 시장 조정으로 최근 한 달간 11% 하락했다”면서 “올해 70GWh 규모인
◇상무보 승진 ▲송요한 ▲장병호 ▲지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