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미디어 서비스가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SK텔레콤)은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Global Telecoms Award)’에서 ‘미디어 서비스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는 분야별 세계 최고의 통신사업자를 선정하는 행사로, 글로벌 ICT 연구기관인 ‘인포마(Informa)’가 주관한다. 통신 서비스와 인프라, 보안, AI등 14개 카테고리에서 한 해 동안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이번 상을 받은 서비스는 ‘옥수수 소셜 VR(oksusu Social VR)’이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올해 10월부터 자사 모바일 OTT 서비스인 ‘옥수수(oksusu)’에 소셜 커뮤니티(Social Community)’ 기능을 결합한 ‘옥수수 소셜 VR’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옥수수 소셜 VR’은 VR 기기를 쓰고 가상현실에서 최대 8명의 참여자들과 함께 스포츠 ∙ 영화 ∙ 드라마 등 동영상 콘텐츠를 보며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은 향후 5G 상용화 시 ‘옥수수 소셜 VR’을 현재 풀 HD
[KJtimes=김승훈 기자]롯데하이마트[071840]와 넷마블[251270]에 대해 한화투자증권과 유진투자증권 등 증권사가 부정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9일 한화투자증권은 롯데하이마트의 목표주가를 9만4000원에서 7만4000원으로 내렸다. 이는 이 회사의 올해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았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한화투자증권은 롯데하이마트의 3분기 매출액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감소한 1조1130억원, 영업이익은 19.9% 줄어든 647억원으로 최근 낮아진 기대치도 충족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같은 날, 유진투자증권은 넷마블에 대해 ‘중립’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올해 3분기에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냈으나 중국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넷마블의 3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39.8% 줄어든 673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인 653억원에는 부합했으며 리니지레볼루션, 마블챔피언스 등 기존 게임 매출액이 줄었는데 마케팅비 등 영업비용이 증가한 것이 영업이익 감소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9월 선선한 날씨에 따른 에어컨 일부 물량 판
[KJtimes=김승훈 기자]카카오[035720]에 대해 키움증권과 KB증권이 상반된 분석을 내놨다. 9일 키움증권은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12만5천원에서 13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의 광고의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키움증권은 카카오의 3분기 매출액의 경우 직전 분기보다 1.8% 증가한 5993억원, 영업이익은 11.1% 늘어난 30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진단했다. 반면 이날 KB증권은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15만5000원에서 13만50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4분기에 게임 관련 마케팅 비용 지출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낮게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KB증권은 카카오의 3분기 실적의 경우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으며 영업비용 측면에서는 광고선전비가 전 분기보다 20% 감소하면서 2분기에 이어 수익성 개선 트렌드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비용확대 기조는 여전했으나 카카오플랫폼 광고가 전 분기보다 21% 성장하면서 긍정적 성과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카카오 광고의 성장은 플러스친구와 알림톡 등의 메신저형 광고가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것”
[KJtimes=김승훈 기자]신한은행은 하트하트재단의 하트하트오케스트라 및 신한음악상 수상자와 함께 서울 역삼동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발달장애인 및 발달장애 가족을 대상으로 ‘With Concert’ 공연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콘서트를 진행하여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장애인에게 자립에 기회를 주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쌍둥이 단원인 임제균(트럼펫), 임선균(플루트)씨와 신한음악상 6회 피아노부문 수상자인 박진형씨가 연주를 하며 피아니스트 박진형의 반주에 리베르탱고(Liber Tango), 베네치아의 사육제(Carnival of Venice) 등의 곡을 연주하여 장애와 비장애의 화합을 들려줄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공연이 회차를 거듭할 때 마다 수준이 높아지고 관객의 반응이 좋아 내년에는 횟수와 규모를 늘려야 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자립심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KB국민은행 천안연수원 대강당에서 특성화고 취업준비생 및 마이스터고생을 대상으로 성공취업을 위한 취업교육 프로그램인 『KB 굿잡 취업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0회째를 맞이하는『KB 굿잡 취업아카데미』는 지난 2013년부터 대학생, 전역예정장병, 특성화고생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총 1,800여명에 이르는 청년 취업준비생의 취업교육을 진행해왔다. 이번 『KB굿잡 취업아카데미』에는 지난 9월 개최된「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수상한 특성화고생을 포함해 총 160명이 참석했다. 교육생들은 취업자신감 향상, 진로설계, 입사서류 컨설팅, 실전 모의면접 등 취업준비에 유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14차)’참가 구인기업의 우선 추천기회와 전문 취업컨설턴트의 취업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특전도 제공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내실 있는 취업교육뿐 만 아니라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청년 구직자가 원하는 우수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상업계 특성화고생을 위한‘창구사무 실습 프로그램’을 내년 초 제공하기 위해 전산개발
[KJtimes=김승훈 기자]컴투스[078340]에 대해 KTB투자증권과 하이투자증권 등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함에 따라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일 KTB투자증권은 컴투스의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16만원으로 내렸다. 이는 이 회사의 신작 출시 일정이 또다시 지연됐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KTB투자증권은 컴투스의 3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3% 감소한 38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387억원)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신작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는 당초 11월 중순 유럽을 시작으로 순차 출시 예정이었으나 12월 중순 캐나다·호주 선 출시 후 내년 1월 글로벌 순차 출시로 일정이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하이투자증권은 컴투스의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19만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신작 출시 일정이 여러 차례 지연됐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하이투자증권은 스카이랜더스의 매출을 반영하는 시점은 2개월 지연됐고 서머너즈워MMO는 4개월 늦췄으며 이를 반영해 내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민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일정 지
[KJtimes=김승훈 기자]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회사 코스맥스[192820]가 올해 3분기에 기대보다 못한 실적을 발표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 유진투자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의 목표주가를 20만5000원에서 14만5000원으로 내렸다. 유진투자증권은 코스맥스 3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132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전망치)인 138억원에 부합했지만 지배주주순이익은 5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았으며 이를 반영해 올해 연간 실적 추정치를 낮췄고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내렸다고 밝혔다. 이선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수기에도 매출은 증가했으나 수익성이 악화한 것은 마스크팩·색조 완제품 등 마진이 낮은 제품 비중이 늘어 제품 구성이 나빠졌고 주 52시간제 영향으로 국내 법인의 인건비 부담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상하이, 광저우 법인의 생산설비 증설을 위해 차입을 늘리면서 금융 비용 부담도 증가했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화장품 산업의 성장세는 둔화하고 있지만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의 외형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면서 “다만 무리한 투자로 금융 비용 부담이 증가해 금리 인상기에 현금 흐름이
[KJtimes=김승훈 기자]청와대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던 북미 고위급회담 일정이 연기된 것과 관련, 미국 측으로부터 미리 연기 소식을 통보받았다고 7일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미국 측으로부터 회담 연기에 대해 사전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윤 수석은 그러면서 "우리 정부의 입장은 외교부를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가 최근 론칭한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전 ‘LG 오브제(LG Objet)’를 전국 주요 매장에 전시하고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섰다. LG전자는 이번 주 들어 전국 베스트샵과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LG 오브제를 판매한다. LG 오브제는 나만의 공간과 시간을 완성시켜주는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전(Premium Private Appliance)이다. 가전(家電)과 가구(家具)를 결합한 신개념 융복합 가전으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더욱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LG 오브제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성능,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 공간에 맞는 활용법 등을 직접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다. LG 오브제 냉장고와 LG 오브제 가습 공기청정기는 고급 가구에 쓰이는 북미産 애쉬원목을 채택했다. 고객들은 매장에서 샘플을 직접 확인하고 선호하는 색상, 인테리어 등을 고려해 9가지 색상1 중 선택할 수 있다. LG 오브제 냉장고는 글로벌 인증기관 TUV 라인란트(TUV Rheinland)의 전자파 안전 인증 등 전자파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열전소자 냉각방식으로 소음까지 최소화했다. 가
[KJtimes=김승훈 기자]AIA생명(대표이사: 차태진)이 국민 배우 성동일이 출연한 자사 웰니스 프로그램 ‘AIA 바이탈리티 X T 건강걷기’ 바이럴 영상을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평소 친근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성동일을 기용한 이번 광고 캠페인은 재치 있는 화면으로 구성된 ‘성부장’ 바이럴 영상 시리즈 세 편과 중독성 있는 비트의 ‘바이탈리티 송’ 뮤직 비디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5일 공개된 ‘절대로 걷지 않는 성부장’,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 성부장’,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 성부장’ 등 총 세 편의 ‘성부장’ 시리즈는 ‘AIA바이탈리티 X T건강걷기’를 사용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들과 건강한 운동 습관을 유도하는 ‘국민건강앱’의 기능을 재미있게 소개해 이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19일 공개될 예정인 ‘바이탈리티 송’ 영상은 운동할 시간조차 부족한 현대인들의 이미지를 ‘성부장’이란 캐릭터로 잘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중독성 있는 노래와 포인트 있는 안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AIA생명은 이번 광고 캠페인 공개를 기념해 지난 5일부터 약 한달 동안 카카오톡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도
[KJtimes=김승훈 기자]스마트폰으로 카셰어링(차량공유) 차량을 호출하면, 고객 위치로 차가 스스로 오는 기술이 개발됐다. SK텔레콤은 7일 오전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서울대, 쏘카, SWM(에스더블유엠) 등과 함께 경기도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인근 도로 2.3km 구간에서 카셰어링용 자율주행차 시연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은 국토부가 주관한 ‘자율주행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 기술 개발’ 실증 과제 성과를 선보이는 행사다. 행사에는 SK텔레콤, 시흥시, 쏘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모집한 일반인 100명과 임병택 시흥시장 등이 참석했다. 시연에는 SK텔레콤이 서울대 · 연세대 등과 공동 개발한 자율주행차 총 5대가 쓰였다. 현대차 ‘G80’, ‘아이오닉’, 기아차 ‘K5’, ‘레이’, ‘니로’를 개조한 차량이다. ■ 앱으로 호출하면 차가 스스로 달려와… 목적지 도착후 다음 승객 찾아 이동 체험단은 스마트폰 앱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고, 자율주행차를 호출했다. 주변 자율주행차는 호출 즉시 체험단 위치를 파악하고, 수 분 내 도착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자율주행차는 다음 탑승객을 찾아 이동했다. 더 이상 승객이 없으면 차량
[KJtimes=김승훈 기자]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가 지식공유 플랫폼 지식iN 서비스의 출시 16주년을 맞아 PC버전의 지식iN Q&A페이지를 리뉴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10년만에 진행된 대대적인 디자인 및 기능 개편이다. 네이버는 최적화된 화면 배치와 사용자 친화적인 기능 구성을 통해 지식iN 서비스 사용자가 ‘질문과 답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글 별로 다른 글꼴, 크기, 색깔 등을 깔끔한 스타일로 정리해주는 열람방식 ‘권장모드’를 추가해 통일된 텍스트 환경에서의 Q&A 경험을 가능하게 했다. 원하는 답변을 쉽게 탐색하기 위한 답변 정렬, 필터의 옵션도 추가 됐다. 답변 정렬에는 ▲높은등급순 정렬 기능이, 필터에는 ▲지식파트너 ▲전문가답변 조건이 추가 돼 질문자는 효율적인 답변 관리 및 열람이 가능해졌다. 또한, 모바일 지식iN 환경과 달리, PC를 이용해 답변 작성 시 별도의 탭으로 화면이 전환되던 기능을 개선해 Q&A 페이지 내에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어느 기기에서 답변을 하던지 동일한 사용성을 경험하고 화면 전환으로 느꼈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KJtimes=김승훈 기자]아시아나항공[020560]과 제이콘텐트리[03642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키움증권은 아시아나항공의 목표주가를 6000원에서 53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는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수익성 저하가 우려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키움증권은 아시아나항공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6% 늘어난 1조8521억원이었지만 영업이익은 14.8% 감소한 10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제이콘텐트리의 목표주가를 7800원에서 69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단기적 성장 모멘텀이 부족하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NH투자증권은 제이콘텐트리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6% 증가한 1570억원, 영업이익은 71.3% 늘어난 182억원을 기록했으며 드라마도, 영화관도 무난했던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창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매출액 성장에도 영업이익은 환율 및 유류비와 같은 비용 부담 증가로 감소했으며 시장 기대치에도 밑돌았다”며 “
[KJtimes=김승훈 기자]제주항공[089590]이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 유진투자증권은 제주항공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4만2000원에서 3만9000원으로 내렸다. 그러면서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14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0.2% 줄어들 전망이라며 내년도 운임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고 이에 따라 내년의 눈높이는 낮출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여객 수 증가율은 점차 둔화하고 있다”며 “항공사들은 공격적으로 항공기 확충을 계속할 전망이고 내년에는 국토부에서 신규 사업자의 면허를 발급할 전망이어서 업계의 경쟁 격화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방 연구원은 “제주항공의 올해 3분기 별도 매출액은 349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31.1% 늘었고 영업이익은 381억원으로 5.8% 줄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면서 “성수기인 3분기는 어느 정도 운임 방어에 성공했지만 4분기는 대부분 저비용항공사가 탑승률 확보에 나설 전망이어서 운임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토요타코리아는 6일 서울 용산전시장에서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미디어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아발론은 토요타의 간판급 풀 사이즈 세단으로, 국내에서는 2013년부터 가솔린 모델이 판매됐는데 올 뉴 아발론부터는 하이브리드만 들여오기로 했다.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차량 성능을 미적으로 표현한 '테크니컬 뷰티'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세단의 품격과 성능을 자랑한다고 토요타코리아는 설명했다. 전면 디자인에는 풀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램프와 언더 그릴을 강조해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아발론의 저중심 스탠스(자세)를 표현했다. 또 토요타의 혁신 TNGA 플랫폼을 통해 저중심 설계와 와이드 스탠스를 실현해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했다고 토요타코리아는 밝혔다. 이에 따라 올 뉴 아발론은 이전 모델보다 전장과 전고가 15㎜씩 확장됐다. 실내공간의 크기를 결정하는 휠베이스(앞바퀴 차축과 뒷바퀴 차축 간 거리)도 50㎜ 길어져 프리미엄 세단의 중후함을 극대화했다고 한다. 주행성능 쪽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진 열효율을 실현한 다이내믹 포스 엔진, 그리고 종전보다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