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의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을 3일 서울 강남에 처음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KT&G는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릴이 지금까지 85만대 이상 팔리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끈 데 따른 것"이라며 "이곳에서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호점은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6번 출구 인근에 문을 열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한다. 1층에서는 릴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고, 다양한 종류의 전용 액세서리를 살 수 있다. 2층은 AS 서비스, 고객 상담, 멤버십 라운지 공간으로 이뤄졌다. 또 릴 미니멀리움은 정식 출시될 예정인 '릴 미니'를 하루 100대 한정 판매하기로 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경찰이 음주 사망 교통사고를 낸 뮤지컬 연출가이자 배우 박해미의 남편 황민(45)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황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황씨는 지난 8월 27일 오후 11시 15분께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스포츠카를 운전하다 갓길에 정차 중인 25t 화물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조수석과 조수석 뒷좌석에 타고 있던 뮤지컬 단원 인턴 A(20·여)씨와 뮤지컬 배우이자 연출가 B(33)씨 등 2명이 사망하고, 황씨 등 동승자 3명이 다쳤다. 사고 당시 황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04%로, 시속 167km로 차를 몰며 자동차 사이를 빠르게 추월하는 '칼치기'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황씨가 캐나다 국적을 갖고 있어 도주의 우려가 있고, 피해 단원들에 대한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영장 신청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8일 두 번째 소환 조사를 받은 황씨는 대부분의 혐의에 대해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앞서 경
[KJtimes=김승훈 기자]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무료 예방접종이 2일부터 시작된다. 무료접종 대상자는 아동과 어르신 등 총 1천326만명으로 전 국민의 26%에 달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2일부터 생후 6개월∼만12세(2006년 1월 1일∼2018년 8월 31일 출생) 아동과 만 75세 이상(194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이 시작된다고 1일 밝혔다. 만65∼74세(1953년 이전 출생자)에 대한 무료접종은 오는 11일부터 시작된다. 다만, 이 연령대 대상자 중 의료취약지역주민, 당일진료환자, 장애인 등은 2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 정부는 아동 대상자 가운데 인플루엔자 접종을 생애 처음으로 받거나 올해 7월 1일 이전까지 1회 접종에 그쳐 2회 접종이 필요한 아동에 대해서는 지난달 11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2회 접종이 필요한 아동은 1차 접종 1개월 후 2차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보통 12월에 시작되고,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 약 3∼12개월(평균 6개월) 정도 유지되는 것을 고려하면 11월까지는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접종은
[KJtimes=김승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1일, 연말정산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연말정산의 정석! 개인형IRP 자동이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18년 9월 말 기준 개인형IRP를 보유하고 11월 말까지 매월 2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응모는 자동으로 신청되며, 자세한 사항은 국민은행 홈페이지, 모바일뱅킹 및 전국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개인형IRP는 소득이 있는 근로자 및 자영업자가 자유롭게 적립해 은퇴 전에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의 혜택을 받고, 은퇴 후에는 저율과세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대표 세제지원 상품이다. 연간 납입액 중 최대 700만원까지 16.5% 또는 13.2%의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최대 115만 5천원의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작년 하반기부터 공무원, 군인 등으로 가입자가 확대된 개인형IRP는 필수 절세상품으로 직장인들의 니즈가 높다”며 “이번 이벤트가 연말정산을 미리 준비하고, 노후를 안정적으로 대비하고자 하는
[KJtimes=김승훈 기자]매일유업[267980]에 대해 뛰어난 브랜드력과 탄탄한 실적 흐름이 긍정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일 KB증권은 매일유업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기존 목표주가 10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올해 3분기 별도 매출액은 338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늘고 영업이익은 223억원으로 4.1%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KB증권은 매일유업의 경우 여름철 성수기에 맞춰 마케팅 비용이 투입되고 국내 조제분유 매출액 감소가 지속하더라도 상반기에 이어 실적 흐름은 견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사드 여파로 급감한 중국 조제분유 수출액 회복, 브랜드 ‘상하’ 중심 유기농제품 고성장 지속, 여름 무더위에 컵커피와 가공유 판매호조, 기업형 거래처 확대와 비용 효율화에 따른 백색시유 적자 폭 축소 등이 호실적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매일유업 실적은 유업계에서 단연 돋보인다”면서 “브랜드력이 확고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적 안정성이 부각되는 점을 고려하면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0.3배인 현 주가는 저평가됐다”고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타이어[161390]와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에 대해 유진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각각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일 유진투자증권은 한국타이어에 대해 ‘중립’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만원을 기존대로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단기에 실적을 개선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유진투자증권은 미국 타이어 판매가 인상 기대감으로 한국타이어는 지난 1개월간 7.1%, 3개월간 17.1%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해 같은 기간 글로벌 타이어 업체의 주가 상승률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목표주가를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NH투자증권은 제조사개발생산방식(ODM) 자회사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가 8월 말을 기점으로 월 단위 손익분기점(BEP)을 넘어섰으며 향후 기업가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어 판가 인상은 미국 시장에 국한될 가능성이 크고 원가 상승 부담으로 단기 실적 개선 가능성도 작다”며 “미국의 추가 관세 품목에 타이어·고무 제품이 포함됨에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가 꼼꼼한 사후지원과 고객 소통으로 스마트폰 신뢰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LG전자는 10월 1일 홈페이지에 4분기 OS업그레이드 일정 및 SW 업데이트 계획을 공지할 계획이다. 4분기 안에 OS를 업그레이드할 제품에는 2017년 형 X300, X400, X500 등 지난해 출시된 중가대 및 실속형 스마트폰뿐 아니라 태플릿(G Pad4 8.0)까지 포함된다. LG전자는 다음 달 중 예정된 OS 업그레이드를 끝마치고 제품 하나 하나의 기능을 보강하는 SW업데이트에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 공개를 앞두고 예전 출시된 제품의 SW까지 업데이트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속적이고 꼼꼼한 사후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 LG전자의 스마트폰 사후지원은 최근 들어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달 12일과 10일 SW업데이트를 통해 각각 LG V35 ThinQ와 LG G7 ThinQ의 편의성과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Q렌즈 쇼핑 검색기능 추가 △연속 촬영 시 속도 개선 등 카메라 성능이 강화됐다. 또한 화질, 시인성, 앱 성능 등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반영한 30여개의 개선사항이 포함됐다. LG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005930]와 삼성SDI[006400], 이마트[13948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8일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종전대로 ‘매수’와 6만1000원으로 각각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내년에도 반도체 호황이 계속되고 업황 고점 논란은 점차 해소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4분기 D램 가격은 전분기보다 3%가량 하락할 전망이며 향후 D램 가격 하락 폭은 과거보다 둔화한 2~5% 정도로 원가 개선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날, KTB투자증권은 삼성SDI의 목표주가를 29만원에서 32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전 사업부문에 걸쳐 실적 개선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KTB투자증권은 삼성SDI의 3분기 매출액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4% 증가한 2조4842억원, 영업이익은 249.8% 늘어난 2104억원이 될 것이며 전 사업부문에 걸친 펀더멘털 개선과 업황 호조로 본격적인 주가 재산정(rerating)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이마트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
[KJtimes=김승훈 기자]농심[004370]과 덕산네오룩스[21342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KB증권은 농심에 대한 목표주가를 35만원에서 33만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올해 3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KB증권은 농심의 3분기 매출액의 경우 568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 줄고 영업이익은 264억원으로 15.8% 감소할 것이며 2분기에 이어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같은 날, 하나금융투자는 덕산네오룩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HOLD)으로,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1만9000원으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하반기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으로 단기 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하나금융투자는 덕산네오룩스 3분기 매출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감소한 247억원, 영업이익은 18% 줄어든 49억원으로 각각 추정되며 삼성디스플레이 가동률 상승 폭이 예상보다 제한적인 것이 실적 부진의 주원인이라고 꼽았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부진하나 바닥권으
[KJtimes=김승훈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외교부 1차관으로 조현(61·외시 13회) 2차관을, 2차관으로 이태호(58·외시 16회) 대통령비서실 통상비서관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으로 정승일(53·행시 33회)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 특허청장으로는 박원주(54·행시 31회)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을, 국립외교원장으로는 조세영(57·외시 18회) 동서대 국제학부 특임교수 겸 일본연구센터 소장을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차관급 5명에 대해 인사를 단행했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조현 외교부 1차관은 정통 외교관으로, 다자외교조정관, 주오스트리아대사, 인도대사 등을 지냈다. 윤 수석은 조현 1차관에 대해 "다양한 외교 실무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1년 3개월간 외교부 2차관으로 근무하며 보여준 리더십과 업무추진력을 바탕으로 외교부 혁신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다자통상국장, 자유무역협정정책국장 등 통상교섭 분야를 주로 거친 경제통상 전문가다. 윤 수석은 이태호 2차관에 대해 "외교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토대로 경제 다자외교, 재외동포 보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은 드라마 · 영화 속 장면까지 원하는 대로 찾아 주는 ‘AI 미디어 추천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연내 상용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SK텔레콤의 AI 미디어 추천 기술은 크게 2가지로 ①영상분석 기반 장면 검색 기술 ②고객 취향 분석 기반 콘텐츠 개인화 추천 기술이다. ■ 특정 배우 등장 장면이나 키스신 · 댄스신 등 다양한 상황 골라 볼 수 있어 우선 ‘씬 디스커버리(Scene Discovery)’라고 불리우는 장면 검색 기술은 AI가 영화나 드라마 등 특정 미디어 콘텐츠 속에서 내가 원하는 장면만 골라 보여준다. 시청자는 좋아하는 배우의 등장 장면만 모아서 보거나, 키스신 · 댄스신 · 식사신 등 다양한 상황의 장면을 골라 볼 수 있다. 만약 영화 ‘라라랜드’에서 시청자가 주인공 키스신을 보고 싶다고 하면, AI가 등장인물 중 여자 주인공인 ‘엠마 스톤’과 남자 주인공인 ‘라이언 고슬링’ 얼굴을 인식해 두 인물이 동시에 등장하는 장면을 추출한다. AI는 추출된 장면들 중 ‘키스하는 상황’으로 판단되는 장면들을 다시 골라내 시청자에게 최종 추천한다. SK텔레콤은 모바일 환경에서 콘텐츠를 짧게 끊어
[KJtimes=김승훈 기자]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본격적인 웨딩시즌을 맞아 ‘LG전자 베스트샵 X 올댓웨딩 가전박람회’(이하 올댓웨딩 가전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댓웨딩 가전박람회는 내달 12일부터 14일까지 LG전자 베스트샵 신규 오픈점인 봉천점, 죽전본점, 서광주본점, 발안점, 서대구본점에서 열린다. 봉천점에서는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추가로 행사를 진행한다. 올댓웨딩 가전박람회는 다양한 전자제품들을 직접 살펴보고, 보다 많은 혜택으로 혼수 가전을 마련 할 수 있는 자리다. 특히, LG전자 베스트샵 신규오픈 점포의 오픈 특가 혜택에 다양한 사은품까지 받을 수 있다. 먼저, 신한카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5%를 포인트로 제공하고, 혼수 가전 500만원 이상 구매 시 무상 A/S 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늘려준다. 구입 금액별로 포터블 인덕션, 자이글, 키친툴, 주방용품 등 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번 올댓웨딩 가전박람회는 결혼 준비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전 참가 신청 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참가 신청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올댓웨딩 홈페이지와 올댓웨딩 모바일앱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KJtimes=김승훈 기자]SK네트웍스[001740]의 AJ렌터카[068400] 인수가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27일 삼성증권은 27일 SK네트웍스의 AJ렌터카 인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SK네트웍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5500원에서 6300원으로, 투자의견은 ‘보유’에서 ‘매수’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삼성증권은 차량 구매 시 규모의 경제 효과도 더욱 확대될 수 있으며 렌터카 사업의 실적 개선까지 고려해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SK네트웍스가 AJ렌터카 지분 42.24%를 3000억원에 인수하는데 그 뒤 SK네트웍스의 렌터카 시장 점유율은 12%에서 22%로 상승해 24%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롯데렌탈에 이어 2위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백 연구원은 “SK네트웍스의 AJ렌터카 인수로 렌터카 시장 내 경쟁자 수는 줄어 업계 전반적으로 경쟁 강도가 완화되고 SK네트웍스의 전략이 공격적 투자에서 수익성 창출로 변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지난 21일 공시를 통해 AJ렌터카 주식 935만3660주(지분율 42.24%)를 300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으며 양도 예정일은
[KJtimes=김승훈 기자]이마트[139480]와 녹십자[006280]에 대해 증권사가 부정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KB증권은 이마트의 목표주가를 31만원에서 27만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KB증권은 "이마트의 올해 3분기 연결 순매출액의 경우 4조488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늘고 영업이익은 1949억원으로 7% 증가할 전망이라며 올해 할인점 실적 부진은 실망스러우나 내년에는 낮은 기저효과, 비용 절감 노력, 전문점을 통한 집객 효과에 할인점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녹십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Hold)으로, 목표주가를 24만원에서 22만원으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의 혈액제제에 대한 미국 허가가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NH투자증권은 녹십자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혈액제제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IVIG-SN)에 대한 2차 ‘CRL’(complete response letter) 통지를 받으면서 미국 허가의 불확실성이 커졌으며 품목허가는 빠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005930]와 두산밥캣[24156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KTB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3분기 이후 주주정책을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KTB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경우 3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늘어난 6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17.1% 증가한 17조원이 될 것이라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 호조로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날, 삼성증권은 두산밥캣의 목표주가를 4만2000원에서 4만5400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3분기에도 견고한 외형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삼성증권은 두산밥캣이 한국에 상장된 유일한 미국 기계업체로서 희소성이 있고 두산중공업[034020]의 지분 매각으로 오버행(대량 대기매물) 우려도 완화됐다고 분석했다.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분기 영업이익은 3분기를 정점으로 15~16조원대로 평준화할 전망”이라며 “그동안 삼성전자 실적을 견인했던 반도체 부문 어닝 모멘텀이 둔화할 것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