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신한카드는 정부가 개최한 “데이터경제 활성화 및 규제혁신 현장방문” 행사에서 빅데이타 활성화 사례로 가맹점 마케팅 플랫폼 ‘신한카드 MySHOP(이하 마이샵)’을 시연했다고 31일 밝혔다. 31일 오후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정부 주관 동 행사는 향후 데이터분야 규제혁신 정책방향을 발표하는 자리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행사에 참가했으며, 신한카드는 금융업계에서 유일하게 참여했다. 신한카드가 금번 시연한 ‘마이샵’은 2,200만 신한카드 고객의 빅데이타 분석을 통해 중소 가맹점의 마케팅 솔루션을 무료로 지원하는 서비스로 가맹점주용 모바일 앱(APP)인 ‘마이샵 파트너’를 지난 8월 론칭하고, 오는 9월초 대고객 오픈을 앞두고 있다. 신한카드는 우선 720개 지역 가맹점과 손을 잡고 오는 9월초 1차 대고객 마케팅을 통해 이들 가맹점에서 월 50억원 이상의 가맹점 매출액 증대가 예상된다. 또한, 협력 가맹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내년 상반기까지 약 1만 5천점을 대상으로 마케팅 협력을 추진, 약 800억원 이상의 월 매출액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실제로 신한카드가 지난 4월부터 3개월
[KJtimes=김승훈 기자]전남 광양에서 최근 날생선과 어패류를 먹은 2명이 비브리오패혈균에 감염돼 숨졌다. 31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8일 광양읍의 한 횟집에서 전어회를 먹은 A(59)씨가 발열과 복통을 일으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사흘 만에 숨졌다. 지난달 14일에도 광양에서 B(63)씨가 백합을 날로 먹은 뒤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숨졌다. 최근 남해안 연안의 해수 온도가 예년보다 높아 패혈증균 증식이 활발해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가 난 피부로 바닷물을 접촉하면 감염될 수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에 걸리면 1∼3일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과 혈압저하,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난다. 어패류 5도 이하에서 저온 보관하며 85도 이상 가열해 먹어야 감염을 막을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간염 보균자나 당뇨, 폐결핵, 위장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지 말고 반드시 익혀서 먹어야 한다"며 "횟집이나 식당을 중심으로 지도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코스트코 세종점이 31일 문을 열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미국의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가 이날 대평동(3-1생활권)에서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2만5천370㎡ 터에 지상 4층·지하 1층, 건물면적 3만3천44㎡ 규모로,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신도시)에서는 홈플러스, 이마트, 하나로마트에 이어 네 번째로 개장한 대형유통매장이다. 행복청은 코스트코 코리아가 2012년 사업 검토를 시작하고, 2014년 6월 토지계약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건축 심의, 지역상권 협력계획 수립, 대규모 점포 등록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16년 8월 착공했다. 코스트코 세종점은 개장 첫날부터 점포를 찾은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홍순민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장은 "양질의 일자리 제공 같은 기회도 가질 수 있는 만큼 지역민들에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기아자동차가 추석 연휴를 맞아 총 200대의 귀향 차량을 고객들에게 무상 대여해주는 7박 8일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자동차는 전국 지점에서 ▲K9 ▲K5 하이브리드 ▲스팅어 ▲스포티지 ▲스토닉을 추석 귀향 차량으로 지원하며, 만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31일(금)부터 9월 12일(수)까지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기아자동차는 추첨을 통해 총 200명을 선정해 9월 21일(금)부터 9월 28일(금)까지 7박 8일간 귀향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 최초 3분의 2 이상 주유된 차량 제공)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객들이 기아자동차와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귀향 길에 오르실 수 있도록 시승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귀향차량 시승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 분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 연휴를 보내시고, 기아자동차의 우수성도 함께 체험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신체적·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명절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 13 가정을 선정하여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무상 지원하는 『기아자동차와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가 30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18’에서 독일 명품 가구 놀테(Nolte)와 협업해 최고급 빌트인 가전 전시존을 마련하고 ‘삼성 스마트 라이프 레시피(Samsung Smart Life Recipe)’를 주제로 쿠킹쇼를 개최해 삼성의 혁신 주방가전이 선사하는 최첨단 주방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쿠킹쇼에는 삼성 클럽 드 셰프(Club des Chefs) 소속 셰프들이 냉장고 속 식재료 확인, 메뉴 선택 등 실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AI·IoT 기능을 활용해 직접 요리하며 삼성전자가 변화시켜 나가고 있는 한층 편리하고 스마트한 삶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미셸 트로아그로(Michel Troisgros) 셰프는 패밀리허브의 ‘뷰 인사이드(View Inside)’ 기능을 통해 확인한 냉장고 속 식재료와 유통기한을 바탕으로 메뉴를 선정한 후 요리를 시작했다. 한편 다비데 올다니(Davide Oldani) 셰프는 패밀리허브에 보관 중인 식재료와 음식 선호도를 고려해 최적의 메뉴와 레시피를 추천하는 ‘스마트 레시피(Smart Recipes)’ 기능을 통해 전채 요리 메뉴 ‘브루스케타’
[KJtimes=김승훈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30일 ‘정열의 도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주 4회(화, 목, 토, 일) 신규 취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30일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에서 문명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 바르셀로나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 운항 스케줄은 인천 12시 45분 출발 / 바르셀로나 18시 55분 도착, 바르셀로나 21시 10분 출발 / 인천 다음날 17시 05분 도착이다. 단, 9월 2일(일)부터 10월 21일(일)까지 일요일 출발편은 인천 출발시간이 12시 30분부터 13시 35분까지 출발 시간이 상이해 출발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운항 기종은 ‘비즈니스 스마티움’ 좌석이 설치된 300석 규모의 B777-200 항공기다. 아시아나항공의 인천-바르셀로나 노선은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 ▲이스탄불 ▲로마 ▲베네치아에 이은 아시아나항공의 7번째 유럽 노선으로,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으로 직항 승객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의 환승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우디의 도시’, ‘건축의 도시’, ‘스페인 축구의 성지’ 등으로 불리며 전세
[KJtimes=김승훈 기자]LG[003550]가 상장 자회사의 가치변화에 비해 주가 하락 폭이 과도하다는 분석이 나와 시선을 끌고 있다. 31일 KB증권은 LG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종전처럼 9만7000원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LG의 자회사와 손자회사 보유 지분율이 최근 이슈인 공정거래법 개정안에서 제시하는 지분율을 상회해 개정안이 통과돼도 부정적인 영향에서 자유롭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주요 자회사인 LG전자와 LG화학의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실적 부진 이슈로 LG의 주가가 자회사 주가 하락세 영향을 받았으며 현재 주가 수준은 주가순자산비율(PBR) 0.73배로 낮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LG전자와 LG화학의 주가 회복세가 지주회사인 LG 주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최근 LG화학 주가가 회복되고 LG전자는 하반기에 자회사 LG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실적 개선세가 예상돼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비상장 자회사 서브원의 실적 향상도 눈여겨볼 만하다”면서 “해외 건설사업 매출 증가로 2분기 영업이익이 700억원으로 지
[KJtimes=김승훈 기자]매일유업[267980]과 신세계[00417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31일 하나금융투자는 매일유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에 대해 각각 12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3분기에 좋은 실적을 낼 것이라는 예상에 따른 것이다. 하나금융투자는 경쟁사의 제품 판매가격 인상에 따른 가격 인상 모멘텀도 여전히 유효하며 현재 주가는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0.5배에 불과해 밸류에이션(가치평가)도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면세점 업황이 상승국면에 다시 진입했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NH투자증권은 신규 면세점 실적이 온기로 반영되면서 면세부문의 순매출과 영업이익은 오는 2019년 3조5000억원과 900억원, 2020년 3조9000억원과 2000억원에 이를 것이며 중장기적으로 면세부문의 영업 가치는 4조원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별도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476억원, 218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지난해 높은 베이스에
[KJtimes=김승훈 기자]청와대는 오늘 오후 3시 개각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 문자에서 "오후 3시 춘추관에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장관과 차관급에 대한 인사 발표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청와대는 지난달 26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인선한 데 이어 이번 주 안에 문재인 정부 2기 후속 개각을 단행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KJtimes=김승훈 기자]국민 MC 유재석의 첫 tvN 프로그램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2.3% 시청률로 출발했다. 30일 tvN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방송한 '유 퀴즈 온 더 블록' 첫 회 평균 시청률은 2.3%(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순간 최고는 2.7%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경쟁한 MBC TV '라디오스타'는 6.2%-6.2%, SBS TV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4.8%-5.5로 집계됐다. 유재석은 과거 '무한도전'에서 잠깐 호흡을 맞춘 개그맨 조세호와 손잡고 일상 속 숨은 '퀴즈왕'들을 찾아다니는 길거리 퀴즈쇼 콘셉트의 프로그램을 선택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신한FAN페이, 삼성페이 등 각종 간편결제 이용 시 10%를 할인해 주고 편의점, 커피 전문점 등에서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카드 Deep On Platinum+(이하 신한카드 딥온)’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카드 딥온은 먼저 간편결제에 이 카드를 등록해 국내 온라인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10%를 할인해 준다.(최고 5천원 할인) 신한FAN페이, 삼성페이, LG페이, 스마일페이, 네이버페이, 11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SSG페이, L페이가 그 대상이다. 특히 요기요, GS프레시, 롯데 온라인 슈퍼에서 2만원 이상 이용하면 10%를 추가해 총 20%를 할인해 준다. 기본, 추가 할인 통합 월 6회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 올리브영, 다이소 등 생활잡화 매장,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 커피 전문점에서 2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쿠팡 정기배송, 위메프 정기배송, 위메프 커핑, 리디북스, 한국 야쿠르트 배송 서비스 등을 이용하면서 월납 요금을 이 카드로 자동이체하면 20%를 할인해 준다. 편의점, 생활잡화,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이 구글과 협력해 안드로이드9.0(Pie) 운영체제를 적용하는 자급제 단말이나 해외 직구(직접 구매) 단말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재난문자 수신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탑재 단말 이용 고객은 안드로이드9.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 이통3사, 알뜰폰 등 이용중인 통신사와 상관 없이 재난문자를 수신 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이번 협력이 국민 안전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된 외국 제조사의 자급제 단말이나 해외 직구 단말 이용 고객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더라도 재난문자를 정상적으로 수신할 수 없었다. 국내 제조사의 단말이 아닌 경우 한국형 재난문자 규격(KPAS)*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외국 제조사의 자급제 단말이나 해외 직구 단말을 이용해 정상적인 재난문자 수신이 불가능한 고객은 약 60만명으로 추정된다. * KPAS(Korea Public Alert System), 행안부 및 각 지역 지자체가 기지국 내 전체 단말에 재난문자를 보내면 KPAS 규격을 적용한 소프트웨어가 있어야만
[KJtimes=김승훈 기자]기아자동차와 카카오는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아이'의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미니’ 기능을 2019년 이후 기아자동차에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내년 이 기술이 양산차에 적용되면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활용한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것이다. 기아자동차와 카카오의 이번 협력은 완성차와 종합 IT 서비스 업체와의 강력한 결합 사례로, 미래 혁신 기술을 선도해 미래 커넥티드 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양사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운행환경은 물론,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양사가 공동개발하기로 한 차량용 지능형 음성인식 서비스는 최근 ICT 업체 간 개발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스마트 스피커가 차량에 최적화 돼 적용되는 기술이다. 카카오가 출시한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미니'에서 서비스되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차량 내에서도 동일하게 대화하듯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카카오미니'는 뉴스, 주식, 환율, 운세 등의 생활 정보형 콘텐츠들과 음악 및 카
[KJtimes=김승훈 기자]대우조선해양[042660]과 두산밥캣[241560]에 대해 증권사가 관심을 가지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30일 유진투자증권은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종전처럼 ‘매수’와 3만3700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안정적으로 수주를 늘려가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선가 상승이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현시점이 조선주 매수 시점으로 나쁘지 않으며 루마니아 망갈리아조선소 매각 손실이 3분기에 발생해 올해 순이익은 부진하겠지만 현 재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 수준으로 조선업종 최선호주로서 가치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같은 날, 하나금융투자는 두산중공업이 보유 중인 두산밥캣 지분 전량을 매각한 것이 두산밥캣의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두산중공업은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두산밥캣 주식 157만8070주(지분율 10.55%)를 3681억원에 전량 처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번 지분 매각은 일반적인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 형태가 아닌 ‘총수익스왑’(TRS: Total Return Swap) 방법으로 국내 금융기관
[KJtimes=김승훈 기자]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가 올해 2분기에 매출이 부진하고 수익성은 악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미래에셋대우는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의 목표주가를 12만원에서 11만원으로 내리면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 회사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8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9% 줄고 영업이익은 152억원으로 66.7% 감소하면서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미래에셋대우는 매출이 기대에 못 미친 이유는 바이오시밀러 인플렉트라(램시마의 미국 판매명)의 미국향 매출이 없었고 새 회계기준(IFRS15)에 따라 램시마의 매출이 보수적으로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유럽향 램시마의 판가 인하, 매입 단가가 높은 허쥬마 판매, 직접 판매 체계 구축에 따른 인건비 증가로 수익성도 악화했다”며 “다만 하반기 실적은 정상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트룩시마, 허쥬마의 유럽 성과가 램시마의 초기 성과보다 좋고 미국에서 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면서 “연내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미국 허가가 예상되고 최근 램시마SC의 임상3상 완료로 4분기 유럽 허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