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프로야구 kt wiz는 '수원 출신' 웹툰작가 기안84를 홈 경기 시구자로 초대했다고 8일 밝혔다. 기안84는 오는 9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기안84는 '패션왕', '복학왕' 등 인기 웹툰을 연재하는 작가로 방송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kt는 10일 경기에는 'KT 에스테이트(estate)' 브랜드데이를 맞아 KT 에스테이트 홍보 모델 배우 임세미 씨를 시구자로 초청했다. kt는 9·10일 경기에서도 관중석에서 물 폭탄을 터트리는 여름 행사 '2018 KT 5G 워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KJtimes=김승훈 기자]매년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워터파크는 특히 성수기인 여름철에 피부질환 등의 위해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수질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3년간(`15년~`17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워터파크 수질 관련 위해사례는 총 36건이며, 수질의 안전성 검증이 시급하다는 국민제안도 접수된 바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국내 워터파크 4곳(캐리비안베이, 오션월드, 웅진플레이도시, 롯데워터파크)을 대상으로 수질 안전실태를 조사했다. 조사대상 워터파크 4곳 모두 현행 국내 수질 유지기준(유리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탁도,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대장균군)에는 적합했으나, 미국ㆍWHO 등에서 규정하고 있는 결합잔류염소의 유지기준(0.2㎎/L 이하)에는 부적합했다. 소독제인 염소와 이용객의 땀·오줌, 기타 유기오염물이 결합해 형성되는 결합잔류염소는 물 교체주기가 길고 이용자가 많을수록 수치가 높아져 눈·피부 통증이나 호흡기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미국·영국·WHO 등에서는 수질검사항목에 결합잔류염소가 포함되어 있는 등 보다 엄격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어 우리나라도 검사항목을 추가하는 등
[KJtimes=김승훈 기자]금융감독원은 '내계좌 한눈에' 서비스의 조회 대상을 저축은행 계좌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자신의 금융계좌, 보험가입·대출, 카드발급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12월 개시 이후 이용 실적은 1천758만건(하루 평균 7만7천건)이다. 은행,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우체국의 계좌 조회가 가능했지만, 오는 9일부터 79개 저축은행도 조회 대상에 포함된다. 인터넷으로 금감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이나 '내계좌 한눈에'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연중무휴(오전 9시∼오후 10시)다. 금감원은 서비스 확대를 계기로 저축은행중앙회, 금융결제원과 함께 다음 주부터 6주간 '미사용계좌 찾아주기 캠페인'을 한다. 1년 넘게 거래가 없는 계좌 380만2천480개에 든 예·적금 1천480억5천만원을 찾아주면서 불필요한 계좌를 정리하는 취지다. 금감원 관계자는 "100만원 넘게 든 계좌가 1만3천827개, 금액으로는 1천206억5천만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돈을 찾아주는 저축은행을 포함해 모든 금융권의 휴면·장기(3년 이상)미청구 금융재산은 지난해 말 기준 11조8천억원이다. 금감원은 휴면·장기미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자동차는 상용차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현대 트럭&버스’를 운영하는 등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우선 현대자동차는 8일 통합 웹사이트인 ‘현대닷컴’에서 상용차 부문을 특화 시킨 ‘현대 트럭&버스’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새롭게 선보인 현대 트럭&버스 웹사이트는 현대자동차 상용차만의 웅장함과 감성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와이드한 화면 구성을 통해 직관성을 높였으며 외부 활동이 많은 상용차 고객들을 고려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반응형 웹사이트로 구축했다. 고객의 관심도가 높은 △엑시언트 △카탈로그/가격표/제원 △신차 스토리를 메인 화면에 배치했으며 배너형 메뉴 화면 구성을 통해 시인성을 높이고 콘텐츠에 대한 이해가 용이하도록 했다. 또 고객들이 상용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상용차 전용 특화 콘텐츠를 강화했다. 특히 국내 상용차 브랜드 최초로 상용차량에 대한 360도 VR 콘텐츠를 마련해 차량을 사실감 있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 360도 VR 콘텐츠는 중소형 트럭부터 대형 트럭, 친환경 버스에 이르기까지 현재 판매
[KJtimes=김승훈 기자]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문환)가 폭염에 따른 BC카드 고객 이용패턴 분석 결과를 8일 발표했다. BC카드 고객분석팀은 폭염주의보가 시작된 7월 14일을 전후해 2017년과 2018년 7월 한달 동안 발생된 2600만명 고객의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을 진행했다. ◇오프라인 쇼핑은 무더위 피해 늦은 오후에… 온라인에서도 이용 증가세 뚜렷 2017년과 2018년 6~7월 내 발생된 오프라인 쇼핑 업종 이용을 분석했다. 이 결과 폭염주의보가 본격적으로 발령된 2018년 7월 3~4주차 늦은 오후 시간(19시~24시)대 오프라인 쇼핑 업종 매출 비중이 1~2주차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7월 3주부터 고온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쇼핑을 하는 고객들은 늦은 오후 시간(19시~24시)대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오프라인과는 달리 기온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온라인 쇼핑 업종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증감율로 비교 했을 때, 올해 7월 3주의 증가율이 1.4%로 2주차 증가율(0.4%)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또 이용 건수 비중 역시 7월 들어 전년 대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폭염주의보가 시
[KJtimes=김승훈 기자]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와 GS수퍼마켓은 ‘제주특별자치도해녀협회(이하 제주해녀협회)‘와 손잡고 만든 ‘유어스 제주해녀 해물맛 라면(이하 해녀 라면)'과 독도 사랑을 실천하는 ‘유어스 독도사랑 새우맛 라면(이하 독도 라면)’ 판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9일부터 판매되는 두 상품은 수익의 일부를 제주해녀협회와 울릉군에 기부하는 지역 상생 상품이다. GS리테일은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맛과 스토리를 담은 라면을 출시하고 판매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 해녀 라면과 독도 라면 판매를 통한 기부금은 제주해녀협회와 울릉군에 전달되어 해녀협회와 울릉군 지역 사회 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독도사랑 라면 출시를 시작으로 울릉군과 함께 대한민국 국토의 최동단 독도 영유권 강화 및 지역발전의 일환으로 울릉군 지역교육발전 등 울릉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상품은 기부를 통한 지역 상생과 함께 제주해녀협회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GS25와 GS수퍼마켓에서 판매하는 해녀 라면은 제주 해녀가 집적 잡아 올린 뿔소라를 사용해, 고정적인 판매처가 필요
[KJtimes=김승훈 기자]개봉 첫날부터 흥행 신기록을 세운 하정우, 주지훈, 마동석 주연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신과함께-인과 연>이 연일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개봉 7일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톰 크루즈 주연의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누적관객 570만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황정민 주연의 <공작>과 뮤지컬 <맘마미아!2>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신과함께-인과 연>이 예매율 30.2%로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연의 실화 첩보극 <공작>은 예매율 22.4%로 2위를 차지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의 로맨틱 뮤지컬 시리즈 <맘마미아!2>는 예매율 16.8%로 3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 3>는 예매율 10.9%로 4위를 차지했고,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은 예매율 8.1%로 5위에 올랐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예매율 5%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 예매 순위(집계 기간 2018
[KJtimes=김승훈 기자]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하 NBP, 대표 박원기)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빅데이터 분석 상품인 'Cloud Hadoop'을 비롯한 8월 신규 상품 3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Cloud Hadoop'은 빅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반 분석 서비스로, 여러 컴퓨터를 하나로 묶어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하고 빠르게 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컴퓨팅 노드의 수를 원하는 만큼 쉽게 늘리고 축소할 수 있기 때문에 빅데이터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과 인프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대용량 데이터를 Object Storage에 저장할 수 있어 원활한 분석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NBP는 대규모 분산 시스템 성능분석 서비스인 Pinpoint, 계정 활동 로그 관리 서비스 Cloud Activity Tracer도 함께 출시하며, 데이터 분석 및 관리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대규모 시스템 분석 서비스 Pinpoint는 java로 된 복잡한 계층의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며 성능을 분석, 문제 발생 지점과 병목 구간을 진단해 이용자가 시
[KJtimes=김승훈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진으로 막대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인도네시아에 피해복구 성금 3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우마르 하디(Umar Hadi)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허인 KB국민은행장, 김윤희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이 참석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5일 저녁 유명 휴양지인 롬복섬 북부지역에서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해사망자 90여명 및 부상자 수백명이 속출했으며, 지난달 29일에도 규모 6.4의 강진으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을 입었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지진으로 어려움에 처한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슬픔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재해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정상적인 일상으로 복귀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필리핀 하이엔 태풍 피해 및 미얀마 홍수 피해 등 해외국가의 재난복구를 위한 성금 지원뿐만 아니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포항 지진 피해 등 국내 재난재해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KJtimes=김승훈 기자]제주항공[089590]과 서울옥션[063170]에 대해 NH투자증권과 KTB투자증권 등 증권사가 관심을 가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일 NH투자증권은 제주항공에 대해 목표주가 5만8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이익 안정성 개선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제주항공은 전날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1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16% 줄고 매출액은 2833억원으로 24.2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제주항공의 경우 외부 변수에 따른 비용 증가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으나 세전 이익은 지난해 2분기보다 9.6% 증가한 220억원을 기록해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같은 날, KTB투자증권은 서울옥션의 목표주가를 1만2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2분기 깜짝 실적을 거뒀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KTB투자증권은 서울옥션의 경우 홍콩과 국내 경매, 온라인 경매 실적이 모두 개선됐고 자회사 서울옥션 블루 및 프린트베이커리 실적도 개선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정연
[KJtimes=김승훈 기자]정부의 누진제 한시 완화 대책이 한국전력[015760] 주가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8일 KB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으면서 요금 인하 가능성은 이미 언론 등에 노출된 상황이었으며 누진제 완화 대책은 충분히 예견됐으며 한전 주가도 이를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7∼8월 주택용 전기요금을 누진제 구간 상한을 늘리는 방식으로 경감해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3단계 누진 구간 중 1·2단계를 각각 100㎾씩 상향 조정한다. 그러면서 당정은 이번 대책을 적용하면 전기료 인하총액이 2761억원에 이르고 가구당 19.5%가량 요금 부담이 감소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과거 사례를 살펴볼 때 이번 조치가 한전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2015년 7∼9월에도 전기요금을 한시 인하했는데 당시 한전 매출액에 미친 영향은 256억원에 불과했다”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혹서기가 끝난 이후 전기요금 인상 논의가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 낮은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면 올해 중 한전의 전기요금 인상이 가
[KJtimes=김승훈 기자]경북 포항의 한 새마을금고에 흉기를 든 강도가 침입해 현금 45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 등에 따르면 7일 오전 11시 48분께 포항시 북구 용흥동 새마을금고에 검은색 선글라스에 마스크를 쓴 강도가 흉기를 들고 침입해 2∼3분 만에 5만원권 90장 등 현금 456만원을 빼앗아 도주했다. 범인은 금고에 침입하자마자 창구 위로 올라가 흉기로 근무 중이던 남녀 직원 6명을 위협한 뒤 미리 준비해 간 가방에 돈을 담도록 요구했다. 당시 금고 안에 청원경찰은 없었고 직원 1명이 비상벨을 눌러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범인은 키가 크고 호리호리한 체형이었다"며 "얼굴을 알아볼 수 없도록 마스크 등으로 대부분 가렸다"고 말했다. 경찰은 강도가 범행 후 미리 대기해 둔 차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주변 폐쇄회로(CC)TV를 통해 도주로 파악에 나섰다.
[KJtimes=김승훈 기자]LG유플러스[032640]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IBK투자증권과 KB증권 등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7일 IBK투자증권은 LG유플러스의 목표주가를 1만8000원에서 2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IBK투자증권은 LG유플러스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을 냈으며 요금 규제가 시행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매출액은 전 분기 수준을 유지했고 이익은 더 늘었다고 평가했다. 같은 날, KB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경우 D램(DRAM) 시장 경쟁이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과도하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KB증권은 SK하이닉스의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64% 증가한 11조2000억원과 6조1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요금 규제의 영향이 줄어들고 가입자 시장도 안정되면서 LG유플러스가 무난히 실적 개선 흐름을 계속할 것”이라며 “연간 영업이익
[KJtimes=김승훈 기자]부동산과 복합쇼핑몰 개발 및 임대업체인 서부T&D[006730]가 용산호텔의 투숙률 상승으로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7일 신영증권은 서부T&D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200억원의 영업적자가 예상되지만 2019년에는 157억원, 2020년에는 290억원의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영증권은 호텔사업이 초기 고정비 부담으로 큰 적자를 내면서 서부T&D의 영업이익·순이익이 적자 전환했지만 2020년경에는 호텔 부문의 영업이익이 전사 영업이익의 65%를 차지하는 주력 사업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은 작년 하반기 오픈 이후 투숙률이 30%대에 머물러 큰 폭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며 “투숙률 55% 수준에서 영업이익 흑자가 가능한 구조인데 호텔 인지도가 상승함에 따라 7월말 휴가시즌에는 80% 이상의 투숙률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서부T&D가 실적 개선 전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닥시장
[KJtimes=김승훈 기자]부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3살 아동에게 막말을 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7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월 지역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 A(27)씨가 3세 원생에게 욕설했다는 학부모의 신고가 접수됐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등원했다가 귀가하면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을 걱정한 부모가 아이의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보내면서 보육교사의 행실을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녹음 파일에는 아이가 말을 듣지 않자 보육교사가 심한 욕설을 하고 낮잠을 자지 않고 보챈다는 이유로 "입 다물어라. 입 찢어버린다" 등의 말을 하는 것이 녹음됐다. 경찰은 보육교사의 행동이 아동복지법상 정서적 학대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도 지난달 같은 혐의로 A씨를 기소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수사 과정에서 해당 어린이집의 폐쇄회로(CC)TV 두 달 치를 확인했지만 신체적 학대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