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신한은행은 3억건에 달하는 금융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규모·패턴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 ‘서울시 생활금융지도-소비편’을 5일 공개했다. 이번 서울시 ‘생활금융지도-소비편’은 전국의 주요 지역별 생활금융지도를 만드는 빅데이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한은행 빅데이터 센터는 고객의 방대한 금융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전국 주요 지역별 고객의 소득, 소비, 저축 등 금융 생활 현황과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지역별 생활금융지도를 만들어 나가는 중이다. 신한은행은 앞서 지난 4월 서울시의 소득 트렌드를 지역, 연령, 소득원천 별로 상세히 분석한 ‘서울시 생활금융지도-소득편’을 제작해 공개한 바 있다. 지역별 생활금융 지도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위해 신한은행은 ‘Recipe(Regional C.A.S.H Insights for Person): 지도를 통해 보는 개인의 금융생활’ 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C.A.S.H.’는 ▲Customer(고객) ▲Asset(자산) ▲Store(채널) ▲History of money(자금흐름)를 의미하며 신한은행이 분석하고 있는 빅데이터의 범위는 ▲Custom
[KJtimes=김승훈 기자]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가 통신서비스업종의 ‘최선호주’(Top Pick)로 제시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5일 하나금융투자는 5일 5G 랠리에 대비해야 한다며 LG유플러스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2만원으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5G 상용화 이후 트래픽 증가로 더 비싼 상품에 가입하도록 유도하는 요금제 ‘업셀링’(upselling)이 이어지면서 장기 이익 증가 기대감도 커지는 상황이라며 2분기 실적도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CJ헬로 인수 시 즉시 합병 작업에 돌입할 공산이 커 LG유플러스 배수(Multiple) 상향 조정 가능성도 크다”며 “구 회계 기준 실적으로 배당정책을 펴고 있어 올해도 배당금 상향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유일한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외국인 매도도 외인 지분율 36% 붕괴 이후엔 확실히 약화하는 양상이라 이젠 수급상의 약점도 보이지 않는다”면서 “이젠 악재를 찾기가 어려운 형국으로 이제 오를 일밖에 없어 적극적인 매수로 임할 것”이라고 권고했다. 한편 지난 3일 LG유플러스은 유·무선 네트워크 시설을 유지·관
[KJtimes=김승훈 기자]풍산[103140]이 올해 2분기 기대 이하의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일 NH투자증권은 풍산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5만1000원에서 4만35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그러면서 2분기 실적은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6807억원, 영업이익 483억원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8.3% 밑도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구리 가격이 전분기 대비 2.3% 하락해 신동 부문에서 약 20억원의 관련 손실이 발생했는데 비우호적인 환경에서 나름 분투한 결과로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는 판단”이라며 “미·중 간 무역전쟁 리스크 요인이 완화하고 3분기 말 미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면 구리 가격이 반등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지난 3월 26일에도 풍산에 대해 구리 가격 하락으로 올해 1분기 실적이 부진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5만1000원으로 내린 바 있다. 당시 변 연구원은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가격은 지난 23일 t당 6618달러를 기록하며 연초 이후 8.2%나 하락했는데 이는
[KJtimes=김승훈 기자]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의 지역 인프라를 기반으로,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운영 경험을 활용해, 강원도 로컬 비즈니스와 창작자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발굴과 지역 엑셀러레이터의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 지역펀드를 조성하고 로컬비즈니스 및 창작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관련 인프라를 확충한다. 이로써 네이버는 '프로젝트 꽃'의 일환으로 서울, 부산, 광주 등 권역별 파트너스퀘어에 이어, 강원도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를 거점으로, 로컬 비즈니스와 창작자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특히, 네이버가 5년간 파트너스퀘어를 운영하며 쌓은 데이터와 경험을 활용해, 로컬 비즈니스가 모바일 판로를 확장하고, 비즈니스 커머스 컨텐츠를 구축할 수 있도록 체계적 커리큘럼을 수립한다. 또한 지역 생활문화를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가는 청년 창업가와 지역 혁신가를 발굴하고,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는 지역 엑셀러레이터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및 사업 지원에도 힘을 더할 예정이다. 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강원창조경제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 인공지능(AI) 서비스 ‘누구’가 24시간 편의점 ‘CU(씨유·BGF리테일)’에 배치돼, 매장 근무자 ‘도우미’로 활용된다. 지금까지 집안과 차안에서 주로 사용되던 SK텔레콤 AI서비스 ‘누구’가 집밖으로 나와 ‘편의점’이라는 기업 서비스(B2B) 영역에 첫 적용되는 셈이다. SK텔레콤과 BGF리테일은 CU 전국 100개 매장에 ‘누구’를 도입, 매장 운영에 활용한다고 4일 밝혔다. ‘누구’는 편의점 CU 계산대 옆에 배치돼, 근무자들이 묻는 매장 운영 관련 약 200여가지의 질문에 대답하게 된다. 지금까지 매장 근무자가 편의점 운영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이 발생하면 본사에 직접 문의하거나 컴퓨터에서 찾아봐야 했지만, 이제는 근무자가 ‘누구’에게 질문하고 ‘누구’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정보를 찾아 답변하게 된다. 이번 서비스 적용으로 ‘누구’는 하루에도 3번 이상 편의점을 찾아오는 냉장·냉동·주류 물류차량의 위치 확인은 물론, 본사가 보내는 공지사항부터 조작 매뉴얼에 대한 문의까지 총 200여 가지 질문에 대답하게 된다. 도시락 재고가 떨어진 걸 확인한 매장 근무자가 “아리아, CU 배송차량 위치 알려줘
[KJtimes=김승훈 기자]신세계[004170]가 올해 하반기 신규 면세점 출점 등 투자 확대로 외형은 늘겠으나 수익성 증가세는 둔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4일 메리츠종금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적정주가를 50만원에서 43만원으로 내리는 한편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단기매수’(Trading Buy)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2분기에는 백화점 기존 점포의 양호한 성장과 면세점 매출 증가로 호실적을 내겠으나 하반기 들어서는 이익 모멘텀이 크게 둔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 인천공항 1터미널의 DF1과 DF5 면세점, 강남 시내 면세점이 추가돼 3분기와 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0%대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겠다“며 ”그러나 높은 임차료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3분기에 2.8% 감소하고 4분기에는 0.8% 증가하는 데 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양 연구원은 “특히 3분기에는 초기 투자비 집행이 많은 시기로 신세계 DF 면세점이 영업손실 51억원을 내 적자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신규 면세점에 대한 영업손익 추정이 구체화할 수 있는 3분기까지 수익성 둔화 우려가 계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와 펄어비스[263750]에 대해 KB증권과 NH투자증권이 각각 목표주가를 내렸다. 이에 따라 그 이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일 KB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목표주가를 3만7000원에서 3만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이라는 예상에 따른 것이다. KB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분기 매출액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감소한 1조49억원, 영업이익은 56.4% 감소한 101억원을 기록해 모두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펄어비스의 목표주가를 30만원에서 28만50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2분기에 기대 이하의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NH투자증권은 펄어비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경우 1095억원과 564억원으로 추정되며 특히 이런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컨센서스)인 652억원을 하회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정동익·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한화테크윈 실적개선과 방산 자회사 매출증가, 가이드터보팬(GTF)
[KJtimes=김승훈 기자]북상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태국어로 '비의 신'이란 뜻)의 영향으로 부산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졌다. 부산기상청은 3일 오전 10시를 기해 부산에 태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이날 밝혔다. 또 남해동부 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발령됐다. 부산은 이날 대표관측소가 있는 중구 대청동을 기준으로 오전 3시 30분께부터 12.1㎜ 비가 내렸다. 순간최대풍속은 오전 11시 기준으로 대청동이 초속 12.1m, 광안동이 18.4m, 가덕도가 16.1m를 기록하고 있다. 태풍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김해공항에서 항공기가 결항하거나 지연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께 베트남 호찌민으로 가는 베트남 항공 VN423편이 결항하는 등 오전 11시 기준 모두 23편의 항공기가 결항했다. 이 가운데 국제선 항공기는 17편, 국내선 항공기는 6편이다. 30분 이상 지연 내용을 담은 공식 통계에는 항공기가 7편 지연됐지만 이착륙이 늦어지는 항공기도 속출하고 있다. 부산항 선박 입출항은 전날 열린 부산항 선박대피협의회의 결정에 따라 전면 통제되고 있다. 5천t급 미만은 오전 1시, 5천∼1만t급은 오전 2시, 1만t급 이상은 오전 3시부터 입출항이 금
[KJtimes=김승훈 기자]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한국철도공사(사장 오영식)·㈜에스알(사장 이승호)은 올해 추석부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명절 승차권 사전예매를 시행하고, 예매시간도 당초 아침 6시에서 7시로 한 시간 늦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명절 승차권은 개인용 컴퓨터(PC)를 이용하거나, 역 창구에 직접 나가야만 예매할 수 있었으나, 최근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사용이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여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명절 승차권 예매를 가능토록 하는 것이다. 실제, 평시의 열차표 예매 시 모바일 앱 사용률이 ‘11년 16%에서 ’17년 67%에 달하고 있어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는 명절 승차권 예매가 필요한 상황이다. ≪ 매체별 승차권 발권 비중 (한국철도공사, ‘17) ≫ - 무인발권(80.5%): ①모바일 앱: 67.4%, ②PC(홈티켓): 10.6%, ③자동발매기: 2.4% - 유인발권(19.6%): ①역창구: 17.5%, ②위탁발매: 1.8%, ③차내발권: 0.3% 아울러, 그동안 명절 때만 되면, 열차 승차권 문제로 새벽 6시 전부터 일어나 예매가 끝날 때까지 컴퓨터 앞에서 기다려야 하므로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의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LG 페이가 서비스 시작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 LG전자는 6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LG 페이 1주년 생일 케이크 함께 나눠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LG 코드제로 A9(모델명: A958KA) 1대, LG 프라엘 클렌저(모델명: BCJ1) 12대, 파리바게트 5천원 상품권 365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500잔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에 LG 페이 앱의 생일 케이크 모양을 터치하면 응모 페이지로연결된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이벤트를 공유하거나 이벤트 기간에 LG 페이로 결제할 때마다 응모 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LG전자는 다음 달 9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상품을 배송한다. LG 페이는 △서비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전방위로 진화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여 나간다. LG전자는 하반기에 카카오뱅크 체크카드의 오프라인 결제도 지원할 예정이다.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는 신용카드도 늘린다. LG 페이 온라인 결제 기능을 활용하면 다른 결제 앱을 더
[KJtimes=김승훈 기자]GS25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종이 쇼핑백을 도입하며 비닐 사용 줄이기에 앞장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이달 12일(목)부터 전국 GS25 점포에 종이 쇼핑백 도입 관련 공문을 발송하고 본격적인 종이 쇼핑백 사용에 돌입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종이 쇼핑백은 재활용이 쉬운 종이로 제작된 것으로, GS25는 크기에 따라 150원(大), 100원(小)에 판매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상품 구매 후 담아가야 할 봉투가 필요할 경우 종이 또는 비닐 쇼핑백(20원)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종이 쇼핑백 도입은 고객과 GS25 가맹점이 종이 또는 비닐 쇼핑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그동안 편의점은 비닐 쇼핑백만을 판매해 왔으나, 종이 쇼핑백 도입으로 고객 선택권을 늘렸다. GS25는 환경을 생각해서 편의점에서 종이 쇼핑백을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종이 쇼핑백 도입을 기획하게 됐다. 종이 쇼핑백 외에도 GS25는 그동안 원두커피 카페25 아메리카노(HOT) 구매 시 개인 용기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200원(큰컵), 100원(작은컵)의 할인 혜택을 제
[KJtimes=김승훈 기자]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7월 2일(월) 은행·증권 복합점포인 『KB GOLD&WISE 여의도종합금융센터』를 여의도 ‘The-K타워’에 신규 오픈 했다. 이로써 KB금융그룹은 은행·증권 One-Stop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점포를 총 57개로 확대하였다. 이번 복합점포 오픈으로 KB금융그룹은 2018년에 7개의 복합점포를 추가했으며, 하반기에도 권역별, 지방 대도시 중심의 복합점포 확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복합점포에서는 고객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하여 고객의 투자성향과 니즈에 맞는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은행·증권 점포를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복합점포에 마련되어 있는 ‘공동상담실’에서 은행과 증권 PB의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은행·증권의 우수PB가 ‘One-Team’이 되어 다양한 은행·증권의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부동산 투자자문, 세무 컨설팅, 해외주식 세미나 등 고객의 Needs에 맞는 자문컨설팅도 제공하게 된다. 복합점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 이벤트도 실시 된다. 『KB GO
[KJtimes=김승훈 기자]CJ CGV[079160]가 3분기에 추석 연휴와 52시간 근로제 영향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 대신증권은 CJ CGV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10만원으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7% 늘어난 456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국내 관객 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2%로 역성장했다”며 “평점 이슈에 따른 한국영화 텐트폴(가장 흥행에 성공할 만한 작품) 관객 수가 2013년 3분기 이후 가장 적은 2600만 명에 그쳤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게다가 추석이 4분기에 편입되면서 지난해 3분기 휴일 수가 14일에 그쳐 역성장했다”면서 “하지만 올해는 추석이 3분기에 다시 편입되면서 휴일 수는 18일로 역대 최장인 데다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까지 더해져 3분기 관객 수는 17% 성장한 7500만 명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CGV는 오는 6일 국내 최고 멀티플렉스 ‘CGV강변’이 리뉴얼을 마치고 재개관할 예정이다. C
[Kjtimes=김승훈 기자]우리은행[000030]과 삼성엔지니어링[028050]에 대해 KB증권과 케이프투자증권 등 증권사가 각각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일 KB증권은 우리은행에 대해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종전처럼 각각 2만원과 ‘매수’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올해 2분기 실적이 호조세를 보였을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KB증권은 2분기 실적 호조 등을 고려해 우리은행의 올해 연간 순이익 전망치를 1조9273억원으로 종전보다 12.6% 상향 조정한다며 지주회사 전환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식매수청구권 매수 예정가격이 1만6079원으로 주가 하방 경직성도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날, 케이프투자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수주 확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케이프투자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이 목표로 잡은 아랍에미리트(UAE), 베트남 등의 시장은 성장성이 뛰어나며 UAE는 유가가 올라 그동안 지연·취소됐던 프로젝트가 추진될 가능성이 크고 베트남은 인프라 구축과 도시화율 상승으로 고른 분야에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유승창·이남석
[KJtimes=김승훈 기자]승용차와 버스에 더해 자율주행 대형트럭이 일반 도로에서 주행하는 모습을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대형트럭에 대해 임시운행을 허가한다. 화물 운송용 대형트럭(대형 트랙터·트레일러 기반)이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것은 제도가 도입(‘16. 2.)된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허가로 47대의 자율주행차가 전국을 시험 주행하게 되었다. ※ 자동차업계: 현대차(16), 기아차(2), 쌍용차, 아우디, 모비스, 만도IT·통신·전자업계: 삼성전자(3), KT(2), 네이버랩스, LG전자, SKT, 소네트, 프로센스연구기관: 융합기술硏(3), 전자통신硏(2), 교통안전공단(2), 자동차부품硏대학교: 서울대(4), 한양대(2), KAIST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대형트럭은 레이더·라이다 등의 감지기를 장착하였으며, 정밀도로지도를 기반으로 하여 자율주행의 안전성과 정확도를 높였다. ※ 감지기만을 이용하여 주행하는 것과는 달리 정밀도로지도를 활용하면 악천후(눈·비 등)로 인해 차선이 보이지 않더라도 안전하게 주행 가능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물류운송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추진하며,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