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장 신규(재) 보임 ▲경영지원본부 인덱스사업부장 황우경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시장마케팅실장 정규일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장 이근영 ▲코스닥시장본부 성장기업부장 이효정 ▲파생상품시장본부 글로벌파생시장부장 박찬수 ▲파생상품시장본부 장내청산결제부장 최재웅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부장 정석호 ▲파생상품시장본부 증권파생상품연구센터 연구실장 이인수 ◇부서장 전보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장 송영훈 ▲경영지원본부 인사부장 채현주 ▲경영지원본부 총무부장 김용상 ▲경영지원본부 홍보부장 정지헌 ▲경영지원본부 IT전략부장 김대영 ▲경영지원본부 IT관리부장 정근영 ▲경영지원본부 해외사업부장 변광덕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장 문용운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부장 박승배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장 공도현 ▲코스닥시장본부 코스닥시장부장 윤기준 ▲코스닥시장본부 상장유치실장 김재향 ▲코스닥시장본부 상장부장 김기경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장 이호성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장 김영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제도부장 서충열 ▲시장감시본부 투자자보호부장 김윤생 ▲시장감시본부 심리부장 조영철 ▲시장감시본부 특별심리실장 김경학 ▲시장감시본부 감리부장 황의천 ▲감사위원회 감사실장 김인우
[KJtimes=김승훈 기자]종근당[185750]과 삼성SDI[006400]에 대해 증권사가 관심을 가지면서 그 이유에 눈길이 쏠린다. 20일 현대차투자증권은 종근당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자체 개발 개량 신약과 신규 도입 품목을 바탕으로 올해 양호한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현대차투자증권은 올해 신규 직원 채용과 연구개발(R&D)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지난해 대비 소폭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나 주력제품의 양호한 성장과 신규 도입품목의 선전으로 무난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같은 날, IBK투자증권은 삼성SDI의 목표주가 2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중대형 전지 부문의 적자 축소로 전사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IBK투자증권은 부진했던 소형전지 수익성도 빠르게 좋아지고 있고 국내외 거래선에서 입지가 개선되면서 안정적 외형 성장이 가능하겠다며 현 시점에서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의 절대적 수준보다는 개선 방향이 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이자의 프리베나13(폐렴구균 백신) 유통 시작
[KJtimes=김승훈 기자]LG이노텍[011070]과 아이엔지생명[07944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내렸다. 이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대신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한 채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16만원으로 내렸다. 이는 이 회사의 상반기 실적이 종전 추정보다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대신증권은 다만 단기적으로는 주가 조정을 예상하지만 3D 센싱 카메라 매출 확대로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 수익성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며 4월 중으로 적극적인 비중 확대 관점으로 전환할 것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삼성증권은 아이엔지생명의 목표주가를 6만5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내렸다. 이는 이 회사의 인수합병(M&A) 모멘텀이 둔화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삼성증권은 그러나 최근 사회 분위기 변화에 따라 소액주주 가치를 무시하는 전략을 취할 가능성은 극히 작을 것이라며 매수자도 불필요한 잡음을 만들기보다 모두에게 최대한 공정한 탈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장기적으로 올바른 결정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해외전략 거래선의 스마트폰 판매 부진,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KJtimes=김승훈 기자]LS산전[010120]과 반도체 장비 생산업체 유진테크[084370]에 대해 신한금융투자와 키움증권이 각각 관심을 가지면서 그 이유에 대해 시선을 쏠리고 있다. 19일 신한금융투자는 LS산전의 목표주가를 8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재생에너지 등 신사업 성장에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실적 전망치 상향조정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올렸으며 상반기에는 에너지 전환 관련 정부 제도 변경이 확정되고 하반기에는 대형 태양광발전 공사와 재생에너지,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가 본격화하면서 융합사업 부문의 성장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날, 키움증권은 유진테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8% 증가했지만 시장 기대치는 밑돌았는데 미국 법인 유지너스의 인수비용 및 해외 제조에 따른 높은 제조원가 영향이라고 진단했다. 허민호 신
[KJtimes=김승훈 기자]한화테크윈[012450]이 2015년 수준으로 주가가 저평가 상태에 머물고 있으나 실적 개선 가능성은 크지 않은 상황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미래에셋대우는 한화테크윈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은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7400원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한화테크윈 주가는 저평가가 분명하지만 단기간에 대폭의 실적 개선이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미래에셋대우는 한화테크윈 주가는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에 불과해 최대주주가 삼성그룹에서 한화그룹으로 변경된 2015년 수준까지 하락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한화테크윈의 올해 1분기 매출이 822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증가할 것이나 영업이익은 28억원으로 75.2% 감소할 것”이라면서 “방산 관련 실적이 감소하고 감시카메라와 항공기 엔진·부품 사업 부진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한편 한화테크윈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2018’에 참가해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선
[KJtimes=김승훈 기자] LS산전[010120]이 저평가 상태라며 매출 확대 가시성에 주목하면 주가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삼성증권은 LS산전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6000원은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가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 성장률 49%를 고려하면 현재 주가수익비율(PER) 13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글로벌 경쟁사 평균 16배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증권은 지금 이미 주가에 반영된 우려보다 각 사업 부문 성장 가시성에 주목해야 할 때라며 올해와 내년 모두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현 주가 수준은 저평가 매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양지혜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로 급락한 주가는 회복세가 더뎠다”며 “그 이유는 어닝쇼크의 주요 원인인 원화 강세가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해당 우려는 여전히 잔존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그러나 단기적으로 전력기기 부문에서 지난해부터 국내 설비 투자 관련 수혜가 이어지고 자동화 부문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스마트공장 확산 및 고도화 전략’에 따른 민간 주도 공장 자동화 확대로 매출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물산[028260]과 한일시멘트[003300]에 대해 증권사가 관심을 가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KB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17만원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가 사실상 지주사로서 삼성전자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현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산매각 차익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이런 매각 차익이 삼성물산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삼성물산이 보유한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분 가치도 아직 삼성물산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현대차투자증권은 한일시멘트에 대한 목표주가는 20만원에서 1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시멘트 가격 상승으로 주가 반등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현대차투자증권은 시멘트, 레미콘 원재료 가격 인상을 반영해 올해 연결기준 매출은 1조8355억원, 영업이익은 1644억원으로 실적 추정치를 조정했으며 보수적으로 레미콘 가격은 4% 인상을 가정했으나 아직 시멘트 가격 인상은 실적 추정치에 반
[KJtimes=김승훈 기자]LG화학[051910]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사업부가 올해 흑자 전환해 수익성 개선에 이바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현대차투자증권은 LG화학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6만원은 유지했다. 그러면서 독일 폴크스바겐이 중국과 유럽 전기차 배터리 공급사로 중국 CATL과 삼성SD, LG화학을 선정했으며 기업별 수주 규모는 알 수 없으나 전체 수주 규모는 25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차투자증권은 곧 미국 배터리 공급사도 선정해 발표할 것이라며 LG화학이 미국 홀란드 공장을 가지고 있고 기술력 등을 고려할 때 미국도 일부 수주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동진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폴크스바겐 대규모 발주에서 주목하는 것은 파나소닉 등 일본 업체들의 수주가 알려지지 않고 있다는 점인데 중장기 국내 업체들의 시장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말 전기차 배터리 사업이 흑자 전환하고 이후 매출 고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강 연구원은 “2020년부터는 중국 전기차 보조금 일몰로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도 열려 있고 최근 발표한 연간 매출액 전망치는
[KJtimes=김승훈 기자]LS산전[010120]과 삼성SDI[006400], 로엔[016170] 등이 증권가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증권사들이 이들 회사에 대해 호평가를 내놓은 까닭이다. 15일 NH투자증권은 LS산전의 목표주가를 6만9000원에서 7만6000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우호적인 에너지 시장 관련 정책이 구체화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LS산전 주가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급락해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13배 수준이라며 LS산전 전 사업부가 현 정부 에너지 정책의 수혜로 중장기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것을 감안하면 저평가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삼성SDI에 대해 종전처럼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6만원을 제시했다. 이는 전기차 시장 확대로 전지사업부가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유진투자증권은 독일 폭스바겐은 2025년에 전기차를 연간 300만대 생산하는 것이 목표이며 주요 배터리 업체들과 250억 달러(약 27조원)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계약을 맺어 목표 달성 가시성을 높이고 있다"면서 삼성SDI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조95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KJtimes=김승훈 기자]LS산전[010120]과 오리온[27156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키움증권은 LS산전의 목표주가를 8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1분기 ‘깜짝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4분기 실망스러운 실적을 뒤로하고 올해 1분기는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깜짝 실적이 예상되며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한 511억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같은 날, 미래에셋대우는 오리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중국 사업 호조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오리온의 경우 중국에서 신제품 집중 출시, 전통 채널에서 기존 제품 확장과 구조조정, 비용의 절감 등 3가지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며 오리온이 추진하는 중국 재성장 전략이 효과를 발휘하면 2020년에 한한령 이전인 2016년의 최고 매출액인 1조346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정보기술(IT) 중심의 설비투자 회복 사이클에 기반을 둔 전
[KJtimes=김승훈 기자]클린룸 시스템 및 중앙 화학물질 공급장치 전문업체인 한양이엔지[045100]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한화투자증권은 한양이엔지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의 경우 올해 예상실적 기준으로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5.8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9배 수준이라며 저평가 매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한양이엔지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33%, 141% 증가한 7140억원과 362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전방산업의 설비투자 흐름상 올해와 내년까지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김병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8023억원과 55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12%, 52% 증가할 것”이라면서 “삼성공장 평택 1공장 상부층 공사가 진행 중이고 중국 시안 공장 증설도 하반기에 시작될 전망인데 이밖에 삼성공장 화성 18라인, 평택 2공장, 삼성디스플레이 A5 증설 등 수혜도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한양이엔지는 지난달 7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62억원으로 전년보다 140.53% 증가한 것으
[KJtimes=김승훈 기자]우리은행[000030]과 한솔제지[213500]에 대해 유안타증권과 KB증권이 각각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유안타증권은 우리은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은 유지하면서 은행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저평가 상태에서 기업가치 개선 추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유안타증권은 우리은행의 경우 구조적으로 보면 금융지주사 전환과 예보의 잔여지분 매각 이슈가 하반기에는 점차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것으로 보여 주가와 실적에 긍정적일 것이라며 이 은행과 관련 기관의 진행 의지와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날, KB증권은 한솔제지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종전처럼 ‘매수’와 2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제지업종 전반에 걸쳐 우호적인 업황이 예상된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KB증권은 역사적 저점 수준의 밸류에이션(평가가치), 4% 수준의 배당수익률을 감안할 때 한솔제지의 주가는 하방 경직성을 확보한 것으로 보이며 펄프 가격 하락이 가시화되는 시점에서 탄력적인 회복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박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우리은행의 현재 주가는 본질 가치도 반영
[KJtimes=김승훈 기자]두산밥캣[241560]이 사업부 조정 효과로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3일 IBK투자증권은 두산밥캣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종목의 주가 하락은 사업부 일부 매각에 따른 성장 저하 우려, 오버행(대량 대기 매물) 이슈 때문으로 파악되나 콤팩트(compact·소형 건설기계) 부문만 놓고 보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IBK투자증권은 미국과 유럽 주택경기 호조로 시장이 견조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북미 재고축적 수요도 늘고 있으며 영업이익도 개선되고 미국 법인세율 인하에 따라 순이익률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특히 사업부 조정 효과는 긍정적”이라며 “올해부터 헤비(Heavy) 사업부가 두산인프라코어[042670]로 양도되면서 매출에서 제외되고 포터블파워(PP) 사업부는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인데 콤팩트 사업의 수익성이 가장 우수해 이에 집중하는 것은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두산밥캣은 코일류 등 철강 관련 원자재를 미국 현
[KJtimes=김승훈 기자]에스엠[041510]과 컴투스[07834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 이에 따라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현대차투자증권은 에스엠의 목표주가를 4만6000원에서 5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는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 증가와 자회사 실적 증대로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현대차투자증권은 에스엠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97.6% 증가한 1550억원, 영업이익은 35.3% 감소한 37억원이라며 이는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쇼크’라고 진단했다. 같은 날, 삼성증권은 컴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오는 7∼8월 대형 차기작을 4년 만에 출시할 예정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삼성증권은 컴투스가 6700억원의 보유 현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수 합병도 추진 중이라며 차입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최대 2조∼3조원 규모의 글로벌 회사까지 인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성만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엠 재팬이 1분기에 일본 엔화 환율 약세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그러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005930]의 올해 실적이 매 분기 기존 추정치를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대신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이 같이 전망하고 이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3만원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가 위탁 생산하는 맞춤형 반도체가 파운드리 생산라인 선단공정의 신규 수요처로 자리 잡고 있으며 가상화폐 채굴 시 전력 소모가 크므로 절전형으로 개발된 선단공정의 맞춤형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은 상반기 D램 계약가격이 견조한 가운데 최근 2D-낸드의 현물가격 하락이 멈춰 긍정적이라며 원재료 가운데 반도체용 웨이퍼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나 삼성전자는 이미 3년치를 확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김경민·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4조6000억원, 2분기는 15조1000억원, 3분기는 16조9000억원으로 상승할 것”이라며 “분기별 이익 증가의 견인차는 1분기 정보기술·모바일(IM), 2분기 IM과 반도체, 3분기 디스플레이와 반도체”라고 판단했다. 이들 연구원은 “1분기 IM 부문 매출 추정액도 26조원에서 27조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면서 “‘갤럭시S9’ 출시 효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