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GS리테일[007070]과 웅진씽크빅[09572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7일 현대차투자증권은 GS리테일의 목표주가를 6만원에서 4만5000원으로 내렸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GS리테일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88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8% 늘었고 영업이익은 531억원으로 21.8% 줄었다. 현대차투자증권은 GS리테일의 2분기 매출액의 경우 당사 전망치를 충족했지만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는데 이는 주력사업인 편의점은 물론 슈퍼마켓과 호텔 등 모든 사업 부문이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같은 날, 삼성증권은 웅진씽크빅의 목표주가를 1만1500원에서 92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2분기 실적 부진을 보였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삼성증권은 웅진씽크빅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경우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0.9%, 33.2% 감소한 1539억원과 63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돌았으며 이런 부진한 실적을 반영해 올해 주당순이익(EPS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066570]가 스마트폰(MC) 사업부 부진에도 연간 영업이익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7일 동부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5058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1.3% 적지만 작년 같은 기간보다 86.0% 늘어날 것으로 추산한다고 밝혔다.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 MC 부문 영업손실폭이 전 분기보다 소폭 늘어나겠으나 가전과 TV의 선전으로 상쇄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런 추세를 고려해 LG전자의 연간 영업이익은 2조2820억원으로 작년보다 83.2%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 연구원은 “MC 부진으로 촉발된 주가 하락은 마무리됐고 올해 하반기에 손실 폭이 2분기보다 커질 수 있으나 예측 범위에서 벗어날 정도는 아니다”라면서 “대신 가전과 TV 부문의 경쟁력과 전사 실적 방어력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2분기 실적 발표 후 LG전자의 올해 전사 영업이익 전망치가 7.7% 하향 조정됐는데 주가는 이달 초 대비 20% 이상 하락했다”며 “현
[KJtimes=김승훈 기자]두산중공업[034020]에 대해 증권사가 엇갈린 분석을 내놓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일 동부증권은 두산중공업에 대해 목표주가 2만4000원과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탈석탄·탈원전 이슈와 관련한 불확실성을 안고 있으나 대체 에너지원과 해외원전에서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두산중공업은 2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조8246억원, 306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6.29%, 16.61% 증가했으며 다만 당기순손실은 26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고 밝혔다. 김홍균 동부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탈원전 이슈가 두산중공업 기업가치 향상에 부정적이어서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될지 지켜봐야 한다”며 “그러나 기존 사업에 추가될 가스복합화력·(해상)풍력, 해외원전 등에서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가스복합발전은 가스터빈 개발 국책과제를 수행하면서 상용화를 위한 기본 설계를 끝내고 테스트 단계에 있다”면서 “서해안 등지에서 수주가 기대되는 풍력발전 시장에서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영국과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066570]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3일 현대차투자증권은 LG전자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8만원에서 9만4000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의 기업가치가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현대차투자증권은 LG전자가 생활가전의 경쟁력 확대로 재평가받고 있고 내년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 하락에 따른 TV의 수익성 상향 안정화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같은 날, IBK투자증권은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11만5000원에서 13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주력 제품의 업황 개선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많이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IBK투자증권은 삼성전기의 3분기 영업이익을 2분기보다 크게 늘어난 1264억원으로 예상하며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넘는 것은 2015년 3분기 이후 2년만이라고 설명했다. 노근창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전자장비를 담당하는 VC부문의 매출 증가로 새로운 성장 동력도 확보했고 자기자본순이익률(ROE) 개선에 따른 주가 재평가도 필요하다”며 “LG전자는 3분기
[KJtimes=김승훈 기자]GS리테일[007070]에 대해 메리츠종금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증권사들이 부정적 분석을 내놓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3일 메리츠종금증권은 GS리테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단기매수’로, 목표주가를 6만4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2분기 예상보다 크게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같은 날, 한국투자증권은 GS리테일의 목표주가를 7만5000원에서 6만원으로 20% 내리고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2분기에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냈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이날 유진투자증권도 GS리테일의 목표주가를 6만3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내렸다. 그러면서 편의점 부문의 비용 증가가 우려되고 비편의점 부문의 실적은 개선이 더뎌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실제 GS리테일의 2분기 매출액은 2조90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2.8% 증가하며 시장 추정치를 충족했으나 영업이익은 21.7% 감소한 531억원을 기록해 743억원을 예상한 시장 기대를 크게 밑돌았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KJtimes=김승훈 기자]동부화재[005830]와 카카오[03572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일 IBK투자증권은 2분기에 호실적을 낸 동부화재의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조정하는 한편 올해와 내년 실적 전망치를 올려 잡았다. 또 업종 내 최선호주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아울러 이 회사의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면서 올해와 내년 예상 실적을 각각 기존 대비 1.9%와 4.3% 올렸다. I BK투자증권은 동부화재의 2분기 당기순이익의 경우 210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과 전 분기 대비 각각 40.7%와 32.1% 증가했으며 손해율(보험료 수입 대비 지급한 보험금 비율) 하락으로 보험영업이익이 개선됐고 투자이익도 늘었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삼성증권은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카카오뱅크로 가치평가 상승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카카오뱅크는 영업 시작 5일만인 지난달 31일 100만 계좌를 돌파했고 여신 3230억원, 수신 344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증권 카카오에 대해 최근 주가 급등으로 주가 상승 여력은 크지 않으며 하반기 이익
[KJtimes=김승훈 기자]롯데케미칼[011170]이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개선으로 올해 하반기에 실적 도약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일 메리츠종금증권은 롯데케미칼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8만원을 유지하고 화학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았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롯데케미칼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6322억원으로 하향 조정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말레이시아 자회사인 LC 타이탄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아쉬웠다고 분석했다. 중국은 지난달 18일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폐플라스틱, 폐지 등 고체 폐기물 24종에 대한 수입 중단 조치를 내렸다. 노우호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의 핵심은 중국 수요인데 6월까지 재고조정 구간을 겪었지만 중국의 폐플라스틱 수입금지에 따른 신규수요 창출 기대감이 눈앞에 있다”며 “중고 폴리에틸렌(PE)·폴리에스터 규모는 연간 500만t으로 이 규모가 신규수요로 전환돼 폴리머 가격 상승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노 연구원은 “다우케미칼이 크래커 신규가동을 앞두면서 폴리머 가격 약세 전환 우려가 있지만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개선과 신규수요 창출을 감안하면 우려가
[KJtimes=김승훈 기자]유한양행[000100]과 풍산[10314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1일 신영증권은 유한양행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3분기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유한양행이 공시한 올해 2분기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6.7% 늘어난 3526억원이고 영업이익은 10.5% 증가한 194억원이다. 엄 여진 신영증권 연구원은 “새로 도입한 길리어드의 C형간염 치료제 <소발디>와 <하보니> 매출이 3분기부터 전격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이 견조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엄 연구원은 “모든 부문이 고르게 성장세를 나타내 3분기에는 작년보다 매출이 11.9% 늘면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면서 “수익성이 높은 원료의약품 부문 매출이 증가하면서 하반기에도 견조한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날, 현대차투자증권은 풍산의 목표주가를 5만2000원에서 6만1000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2분기 양호한 실적을 보인 데 이어 하반기에도 탄탄한 실적을 나타
[KJtimes=김승훈 기자]제일기획[030000]이 올해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고 이런 기조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31일 대신증권은 제일기획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000원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2분기 영업총이익은 전분기보다 20% 증가한 2600억원, 영업이익은 124% 늘어난 523억원으로 2분기 기준 역대 최대였다고 설명했다 김회재·김수민 연구원은 “지상파 중간광고 도입을 포함한 광고규제 완화가 추진되고 내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기업 마케팅비의 증가도 예상돼 국내 광고환경이 우호적”이라고 분석했다. 이들 연구원은 “갤럭시 노트8 등 삼성전자의 북미 대행물량 증가와 작년 1분기 대형 광고주 이탈 영향을 상쇄할 수준의 비계열 광고주 확보, 인건비 효율화 지속 등으로 역대 최대 실적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날, 신한금융투자는 제일기획이 올해 하반기에 더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31일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2만4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올렸다. 아울러 이 회사의 올해 주가수익비율(PER)이 18.1배로 저
[KJtimes=김승훈 기자]롯데쇼핑[023530]에 대해 메리츠종금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31일 메리츠종금증권은 롯데쇼핑에 대해 ‘단기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를 33만원에서 28만원으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충격적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롯데쇼핑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6조9900억원과 87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4%, 49% 줄었다. 이는 시장 추정치인 7조3200억원과 1843억원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같은 날, 신한금융투자는 롯데쇼핑의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34만5000원으로 내렸다. 이는 이 회사의 2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한 데 이어 3분기에도 실적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다만 신한금융투자는 롯데쇼핑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업종 평균(0.65배)보다 낮은 0.6배이고 10월로 예정된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자산 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국내 백화점은 중국인 매출 비중이 3.5%에서 1.1%로 준 데다 수익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005930]에 대해 메리츠종금증권과 한화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등 증권사들이 잇따라 호평가를 내놓으면서 그 이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8일 메리츠종금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283만원에서 304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4분기에 15조7000억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삼성전자의 경우 다방면으로 상존하는 영업 불확실성으로 3분기 실적 가이던스는 다소 보수적으로 제시됐으나 4분기에는 계절성 강화와 노트FE 판매 재개, 경쟁사 공급 이슈로 영업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0만원을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4조5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같은 날, 미래에셋대우는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270만원에서 29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도 ‘단기 매수’에서 ‘매수’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의 경우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올해부
[KJtimes=김승훈 기자] SK텔레콤[017670]이 이익 면에서 바닥을 치고 올라가고 있다며 지금의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는 진단이 나왔다. 28일 삼성증권은 28일 SK텔레콤에 대해 이 같은 진단을 내놓고 이 회사의 경우 2분기에 무선 부문의 실적 안정화를 확인했는데 여기에 자회사 개선이 더해지며 연결기준 이익은 바닥을 치고 올라가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양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2분기 영업이익이 4233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5.4% 웃돌았다”며 “이는 이동전화 수익이 상승 전환하고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의 실적 개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양 연구원은 “지금 최악의 시나리오는 9월부터 상향 조정되는 약정할인율(25%)의 소급 적용인데 강경한 대응을 통해 정부 정책의 변화를 끌어낼 가능성도 존재한다”면서 “SK하이닉스의 높아진 지분 가치를 고려하면 SK텔레콤의 현재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자회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2분기 무난한 성적표를 손에 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분기 영업이익 4233억원, 매
[KJtimes=김승훈 기자]SK이노베이션[096770]과 KT&G[03378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 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8일 동부증권은 SK이노베이션의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3만5000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정제마진 반등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을 이뤄 2019년까지 활황기를 누릴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동부증권은 SK이노베이션의 2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작년 같은 기간 대비 62.4% 감소한 4212억원으로 시장 전망치 6천44억원을 밑돌았으며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 1700억원 가량이 반영됐고 정기보수에 따른 기회손실이 예상보다 컸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KB증권은 KT&G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채 목표주가를 12만5000원에서 13만6000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2분기 담배 수출을 중심으로 시장 기대치를 넘는 실적을 올렸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한승재 동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9811억원으로 크게 개선될 것인데 2분기에 7.1달러 수준이던 정제마진이 7월 현재 7.9달러로 개선됐고 유가도 점차 반등하고 있다”며 중동지역 정제처리량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차[005380]가 올해 2분기를 끝으로 6년간 지속된 실적 하향 추세에 마침표를 찍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7일 메리츠종금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종목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2000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현대차의 영업이익은 지난 2012년 2분기 2조5400억원을 정점으로 하락해 6년간 47%나 감소했다. 김준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3400억원과 8200억원으로 각각 메리츠종금 추정치를 13%, 42% 하회했다”며 “미국 재고 조정에 따른 가동률 하락, 작년 국내 소비세 인하 선수요 반영으로 인한 기저효과, 비우호적 환율 등이 원인”이라고 지목했다. 김 연구원은 “하지만 3분기에는 작년 3분기의 파업 기저효과에 따라 17%의 영업이익 개선이 가능하고 올해 4분기와 내년에는 신흥국 수요개선, 신차 사이클 등으로 영업이익이 각각 34%, 13%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상품성이 개선되지 못한 신차가 출시되고 주력 시장인 신흥국과 세단 수요가 축소되면서 재고가 증가했다”며 “신흥국의 소득지표가 개선되기
[KJtimes=김승훈 기자]GS건설[006360]과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삼성증권은 GS건설의 목표주가를 4만1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의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가 크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같은 날, 현대차투자증권은 셀트리온의 목표주가를 13만5000원에서 14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2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윤석모 삼성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의 2분기 영업이익은 86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8% 웃돌았는데 건축 부문의 경우 매출 증가와 안정적인 이윤이 이익 증가를 견인했다”며 “해외 마진의 경우에는 -9.3%로 전 분기 –17.7%보다 개선됐고 2분기 실적은 하반기 수익성 개선과 신규 해외 수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윤 연구원은 “하반기 기대하는 해외 수주로 바레인 밥코 정유공장(50억 달러)과 투르크메니스탄 디왁싱(3억 달러), 보츠와나 발전플랜트(5억6000만 달러) 등이 있다”면서 “국내 주택 분양시장에서도 재개발·재건축시장의 높은 브랜드 인지도로 견조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