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066570]에 대해 IBK투자증권이 올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21일 IBK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회사에 대해 목표주가 6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내년에는 LG전자의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은 손익분기점(BEP) 수준에 그칠 것인데 이는 시장 예상 수준을 하회하는 것”이라며 “특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MC)의 적자 폭이 예상보다 큰 4000억원대 후반에 달할 전망인데 전략 스마트폰 G5 실패의 후유증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MC 부문의 적자는 1조2000억~1조3000억원에 달하겠지만 인력재배치에 따른 고정비 감소, 주력제품 현실화에 따른 제조 원가 절감으로 내년에는 적자가 대폭 축소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MC 사업전략이 이전과 달리 상당이 현실적으로 바뀐 점,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를 밑도는 현재 주가 수준을 고려할 때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금융당국의 실손의료보험 제도 개선으로 보험업계가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메리츠종금증권은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최선호주로 동부화재[005830]와 메리츠화재[000060]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동부화재와 메리츠화재의 목표주가를 각각 9만2000원과 2만4000원으로 봤다. 김고은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실손보험의 상품 구조 변화로 과잉 진료, 과잉 청구가 줄어들 전망”이라며 “기존 제도에선 일부 가입자의 과잉 청구로 미청구자의 보험료까지 인상되는 구조였지만 앞으로는 보험료 차등화가 가능하고 특약 보험료 조정이나 특약 담보 인수 거절 등으로 우량 고객이 선별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10월부터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공개에 관한 기준’이 시행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52개 비급여 항목 진료비용을 공개해야 한다”면서 “대상이 되는 의료기관이 올해 말 2041개에서 내년 4월 3739개로 급격히 증가해 비급여 과잉 진료도 완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사부장 승진 ▲투자금융팀 정동준 ▲기업금융팀 구본진 ▲투자전략팀 홍춘욱 ▲글로벌전략팀 유동원 ▲기업분석팀 김지산 ◇부장 승진 ▲법인금융상품팀 김도완 ▲리테일전략팀 진연수 ▲결제업무팀 최성기 ▲감사팀 김영남 ▲컴플라이언스팀 윤태웅 ▲구조화금융팀 이원진 ◇차장 승진 ▲금융상품영업팀 김민관 ▲리테일전략팀 윤주익 ▲경영기획팀 박영민 ▲재경팀 김동호 ▲인사팀 문찬영 ▲소비자보호팀 임상옥 ▲기업금융팀 윤동현 ▲법인영업2팀 강병현 ▲법인영업3팀 홍완기
[KJtimes=김승훈 기자]오는 22일부터 열흘간 예정된 대한항공[003490] 조종사 노조 파업에도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대신증권은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회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2000원은 유지했다. 이지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이 제주노선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내륙지방 위주로 감편 계획을 세웠다”며 “국제선은 탑승률이 낮은 단거리 노선을 줄이고 장거리는 두바이 노선 1편을 제외하고 정상 운행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파업에 따른 매출 감소폭은 4% 내외로 영업이익 기준으로 100억원 가량 줄어드는 데 그칠 것”이라면서 “다만 주가 부진은 재무 악화 우려 때문인데 이는 부채비율이 4분기 현재 1000%를 웃돌아 절정에 달한 뒤 점차 완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내년 초 재무구조 개선 방안에 근거해 투자의견 변경을 검토할 수도 있다”며 “그러나 대한항공이 내년부터 투자를 줄이면서 부채비율을 낮추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네이버[035420]와 SK머티리얼즈[03649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유진투자증권은 네이버[035420]가 올해 4분기에 대폭 개선된 실적을 거두고 내년에도 호실적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현재 주가는 내년 실적 추정치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24.7배로 여전히 밸류에이션(가치평가) 부담이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정호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600억원, 2974억원으로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5%, 46.1% 증가할 것”이라며 “내년은 라인의 일본 광고시장 영향력 확대는 물론 동남아 지역 사업 확장으로 추가 수익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정 연구원은 “내년에 네이버의 성장을 이끄는 것은 모바일 광고와 라인의 광고 매출이 될 것이지만 이는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면서 “그 외 부문에서 실적 성장을 이루려면 라인의 동남아 지역 사업 확장이 긴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동남아는 라인의 월간 실사용자 수(MAU)가 일본의 1.5배인 9800만 명에 육박하고 메신저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지
[KJtimes=김승훈 기자]KTG[033780]가 올해 4분기 견조한 실적과 높은 배당수익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KTB투자증권은 KTG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회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KTG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증가한 9833억원, 영업이익은 11.7% 늘어난 2946억원으로 각각 추정되며 영업이익률은 30.0%를 달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손주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담배 매출이 국내 5.0%, 해외 19.2% 각각 증가했고 10∼11월 수출물량도 두 자릿수 성장한 데다 환율도 3분기보다 우호적이어서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홍삼 등 건강제품 매출은 부정청탁방지법 영향으로 설 연휴 등 일시적으로 감소할 수 있으나 홍삼의 자가 섭취율이 높아져 내년에 10%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KTG의 주당배당금(DPS)은 기존보다 200원 상향조정해 3600원으로 예상한다”면서 “실제 배당금이 추정치보다 많으면 단기 주가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나 이보다 적으면 배당락 이후 접근하는 전략을 세울 것”이라고 권유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셀트리온[068270]과 코스메카코리아[24171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일 유진투자증권은 셀트리온이 리툭산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트룩시마의 글로벌 시장 진출로 본격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셀트리온은 램시마에 이어 두 번째로 유럽 시장에 바이오시밀러를 내놓게 됐으며 리툭산 바이오시밀러로는 첫 글로벌 상용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는 지난 주말 트룩시마에 대해 허가 권고를 냈다. 이에 따라 트룩시마는 2∼3개월 안에 유럽에서 판매된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트룩시마는 내년 상반기부터 유럽에서 판매되고 미국에서도 식품의약국(FDA) 허가 절차가 시작돼 2018년 하반기에 판매 허가를 받을 전망”이라며 “이는 경쟁업체들보다 최소 8개월 이상 앞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 연구원은 “램시마의 유럽 시장점유율은 목표치인 40% 이상 달성이 가능한 상태인 데다 트룩시마의 유럽 진입도 확정적”이라면서 “주요 시장에서 성장 속도가 회사 목표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내년 상
[KJtimes=김승훈 기자]농심[004370]에 대해 유진투자증권과 KB투자증권 등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9일 유진투자증권은 농심의 목표주가를 37만원에서 4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가 라면값 인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농심은 이달 20일부터 라면 18개 품목의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5.5% 인상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비용 부담 압력 때문에 지난 2011년 11월 이후 5년 1개월 만에 가격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오소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농심의 라면 가격 인상은 단기적인 시장점유율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으나 수익성을 놓고 보면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농심의 내년 매출액은 2조4100억원, 영업이익은 1231억원으로 각각 올해보다 8.2%, 29%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라면은 절대가격이 1000원 미만으로 여전히 낮아 인상 폭을 상회할 만큼 판매량이 줄어들긴 어렵다”면서 “최근 소비자들의 라면 소비 트렌드도 오히려 프리미엄 라면으로 흐른다는 점에서 농심의 단기 수익성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라면 트렌
[KJtimes=김승훈 기자]신규 면세사업자로 선정된 대기업 3곳 중에서 신세계[004170]가 가장 투자 매력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NH투자증권은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신세계가 면세 하루 매출이 20억원이 넘어 신규 사업자 중 압도적이고 이번 서울 강남점까지 특허 획득에 성공해 앞으로 면세 매출이 연간 2조원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사업자 추가 선정으로 면세업계는 업체 수가 지난해 7개에서 내년 13개로 급증하고 지역이 서울 강북에서 강남으로 다변화해 수익성 전망이 불투명해졌다”며 “면세사업은 사업자별 옥석가리기를 거쳐 대형 사업자로 재편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롯데쇼핑은 잠실 면세점 영업 재개로 호텔롯데의 상장 가능성이 커져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나 정치적 변수로 사업권 취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현대백화점은 면세사업을 처음 하게 돼 사업능력 검증과 손익분기점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지난 17일 신규 면세사업자로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대기업 3곳과 탑시티, 부산면세점, 알펜시아 등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했다.
◇ 신규선임 전무 ▲ 자산운용본부장 조민상 팀장 ▲ 파생상품영업팀장 송헌진
[KJtimes=김승훈 기자]두산[000150]이 자사주 소각과 배당 등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대책 추진에 나섰다. 이 회사는 16일 자사주 106만주를 전날 종가 기준 1176억원에 소각할 예정이며 이번 자사주 소각은 지난 2012년 이후 처음이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이 애초 발표한 대로 3년간 최소 15%의 자사주를 소각한다면 전체 소각 물량은 319만주로 전날 종가로 3527억원 수준”이라며 “자사주 매입과 소각, 배당금 지급 등 주주환원금액은 2010년 이후 2018년까지 연평균 2315억원”이라고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두산이 올해 말 주주들에게 돌려주는 주당 배당금은 5100원으로 배당 수익률은 4.6% 수준”이라면서 “배당 확대는 자체사업 이익 성장, 자회사 DIP홀딩스의 자산 매각 등으로 올해 별도 영업이익이 16.8% 성장한 덕분”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두산은 배당소득 증대세제 특례에 2년 연속 적용돼 배당소득 원천징수세율 인하에 따른 세후 배당수입이 6.5% 증가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두산은 자사주 5% 소각과 배당확대 방침을 밝힌 데 힘입어 이날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두산
[KJtimes=김승훈 기자]보령제약[003850]과 빙그레[00518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교보증권은 보령제약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현금배당 등 주주친화 정책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김형수 교보증권 연구원은 “보령제약은 15일 1주당 0.05주의 무상증자 결정을 공시했다”며 “10월 경기 군포 부동산 처분으로 1004억원이 유입된 데 따라 현금배당은 200원 이상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1290억원과 130억원으로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7%, 47.2% 증가할 것”이라면서 “고혈압 제제 카나브는 유럽에서 경쟁 제품의 보험급여 제외로 반사이익이 기대되고 복합제 출시에 따른 내수 성장도 동사의 성장 동력”이라고 진단했다. 같은 날, 삼성증권은 빙그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가공유 판매 호조, 원가 부담 완화 등으로 내년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질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조상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냉장 부문은 원가 부담 완화 효과와
[KJtimes=김승훈 기자]CJ EM[130960]이 자회사 넷마블게임즈와 스튜디오드래곤이 내놓은 새로운 콘텐츠들이 잇달아 큰 성공을 거두면서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미래에셋대우는 CJ EM에 대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11만원으로 유지했다. 이 회사는 넷마블게임즈의 지분 28%, 스튜디오드래곤의 지분 91%를 보유하고 있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14일 출시된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 출시 첫날 7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액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며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드라마 도깨비도 15초 광고단가 1380만원으로 CJ EM 방송 광고단가 역대 최고치를 썼다”고 밝혔다. 문 연구원은 “도깨비의 경우 네이버 TV캐스트 등에서 인기 동영상 1위를 기록하고 있고 동남아판 넷플릭스인 아이플릭스에서 동시 방영 중이어서 TV광고 뿐 아니라 디지털 광고, VOD 판권 등 수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런 성과는 단기적으로는 CJ EM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면서 “두 자회사는 내년 중 IPO(기업공개)를 추진 중이어서 CJ E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066570]에 대해 NH투자증권이 부정적인 분석을 내놨다. 이에 따라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NH투자증권은 LG전자가 올해 4분기에 부진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4분기 연결 매출액은 14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100%가량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MC) 부문이 재고처리 비용, 사업구조 개선비용 등으로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되고 TV(HE) 부문과 가전·에어컨(HA) 영업실적도 연말 판매촉진 프로모션 등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고 연구원은 “LG전자의 MC 부문 영업손실은 지난해 1196억원에서 올해 1조266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하는데 이 회사는 내년에 경영 효율화를 통해 MC 부문의 적자 규모를 줄일 것”이라면서 “단기적인 LG전자의 주가 흐름은 MC 위험 완화 여부에 좌우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주가는 MC의 연착률이 확인될 때 비로소 의미 있는 상승 반전이 가능한데 그 시기는 내년 1분기로 판단한다”며 “주가가 내년 주가순자산비율(PBR) 기준 0.7배로 저평가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SDI[006400]가 올해 실적에 영향을 준 대형 악재의 해소로 내년 적자폭이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키움증권은 삼성SDI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회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5000원을 유지했다. 키움증권은 올해 4분기 삼성SDI의 영업손실의 경우 414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며 내년 영업손실은 747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지겠지만 규모는 올해에 비해 대폭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삼성SDI의 실적에 영향을 준 대형 악재들이 내년에는 희석될 가능성을 주목해야 한다”며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발화로 타격을 입었지만 갤럭시S8에는 다시 첫 번째 공급자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자동차 배터리와 관련된 중국 당국의 규제도 차츰 불확실성이 완화될 것”이라면서 “올해 7500억원에 달한 경영 효율화 및 갤노트7 관련 비용이 내년에는 다시 발생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