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능률교육[053290]과 로엔[016170]의 실적에 대해 증권사가 관심을 나타내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30일 SK증권은 능률교육이 유아 교육 부문의 성장으로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학기 초와 방학 시즌인 1, 4분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업종 특성상 2, 3분기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실적을 낼 것이지만 계절성이 크지 않은 유아 교육 부문이 성장하면서 이런 변동성은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지난 2007년 황금돼지띠의 해 이후 출산율이 소폭 상승하면서 능률교육의 유아 교육 브랜드인 엔이키즈(NE Kids)의 고성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출시한 유아 독서 프로그램 상상수프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교육 과정이 바뀌면서 국정 교과서 시장이 축소되고 검·인정 교과서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참고서와 교과서 분야 선두주자로서 수혜도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현대증권은 로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KJtimes=김승훈 기자]CJ대한통운[000120]과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29일 HMC투자증권은 CJ대한통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2분기에 컨센서스(시장 기대치) 수준의 양호한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HMC투자증권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5110억원과 5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9.3%, 31.0%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택배 물량 성장률이 여전히 20%에 육박해 연말 점유율은 45% 수준에 달할 것이고 기업들의 물류 효율화를 위한 3자 물류 확대 추세의 수혜도 예상된다”면서 “CJ대한통운의 이익은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고 저성장은 오히려 물류 역량이 부각될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했다. 같은 날, IBK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원화 강세로 경쟁사들보다 유리한 사업 환경에 놓이게 됐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브렉시트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신흥 시장의
[KJtimes=김승훈 기자]우리은행[000030]의 건전성 지표가 시중은행 평균 수준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9일 대신증권은 우리은행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2분기 추정 순익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4.7% 증가한 3500억원으로 예상했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중 삼부토건과 경남기업의 여신 정상화에 따라 우리은행의 NPL(부실채권) 비율은 업계 평균(1.22%) 밑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NPL 감소로 NPL 커버리지 비율이 140% 이상으로 상승해 평균 수준인 145%에 육박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대부분 은행이 시장 컨센서스 수준일 것으로 전망되는 것과 달리 우리은행은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면서 2분기 실적이 은행 중 가장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은행의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이 약 5.3%로 배당 매력도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우리은행 2분기 호실적 전망 배경의 경우 대우조선과 한진해운, STX 등에 2000억원에 달하는 추가 충당금이 들어가지만 벽산건설, 삼부토건, 경남기업 등으로부터 약 1900억원의 매각이익
[KJtimes=김승훈 기자]코스맥스[192820]와 고려아연[010130], GKL[114090], 만도[204320]. 29일 SK증권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실적 개선주와 방어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하면서 이들 네 종목을 거론했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브렉시트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고 향후 각국 정상회담을 비롯한 정치적 이벤트가 남아 있어 상황을 좀 더 주시해야 한다”며 “다만 외국인 수급이 개선되고 있고 빠른 낙폭 회복을 보여온 실적개선주와 방어주에는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한 연구원은 “실제로 자동차와 철강, 반도체 업종은 과거 엔화 강세 구간에서 주가수익률이 양호했다”면서 “현대차[005380]와 포스코[005490]가 중간배당 매력과 함께 브렉시트로 인한 엔화 강세의 수혜를 볼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브렉시트 결정 이후 엔화 강세가 재개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면서 “안전자산인 엔화로 자금이 쏠리면서 엔화 강세가 나타나는 점은 일본과 경쟁 관계인 국내 수출 업종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글로비스[086280]와 코웨이[02124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28일 삼성증권은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원화약세 수혜주로 저평가 매력이 돋보인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박은경 삼성증권은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는 원/달러 환율이 10원 상승할 때마다 연간 약 200억원의 영업이익과 60억원가량의 순이익이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조270억원과 20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9%, 30%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9% 상회하는 수준”이라면서 “지난 6월 중순 미국의 통상압력 관련 리스크로 주가가 급락한 뒤 계속 약세를 보였는데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이 역사상 최저 수준까지 하락해 저평가 매력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같은 날, 삼성증권은 코웨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불확실성 시기에 안정적인 투자 대안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박은경 연구원은 “코웨이는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과 독
[KJtimes=김승훈 기자]CJ EM[130960]의 주가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투표 이후 절대적인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KTB투자증권은 CJ EM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투자 의견과 목표주가를 ‘매수’와 9만원으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우려가 컸던 영화 부문은 6월 개봉한 ‘아가씨’의 약진으로 지난해 대비 실적이 개선되는 모습이라며 2분기 영화 부문 영업손실은 3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적자가 축소될 것으로 추정했다. 이남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브렉시트 확정 이후 CJ EM 주가가 급락, 결과적으로 최근 한 달간 10% 하락하면서 가격 매력이 생겼다”며 “하반기 기업공개 예정인 넷마블 주식 가치를 현 시가총액에서 차감할 때 영업가치는 1조원 수준으로 절대적으로 저평가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계절적 성수기를 맞아 CJ EM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349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33억원으로 25% 감소할 것”이라면서 “자사 콘텐츠들이 기대에 부합하는 시청률을 이끌어내 광고 단가 하락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진단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국내 주식시장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따른 증시 조정 과정을 겪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투자전략 마련에 부심한 분위기다. 그러면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투자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 27일 NH투자증권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따른 증시 조정 과정에서 코스피 1850선을 적극적인 매수 구간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코스피의 경우 일본 대지진 등 최근 5년간의 학습 효과와 주가순자산비율(PBR) 0.9배의 지지력을 감안할 때 1850선을 적극적인 지지선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오태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과 중국, 미국 주식 중심의 선별적인 접근을 권유하고 후폭풍에 노출된 유럽과 일본 주식에 대한 투자판단은 ‘비중축소’로 하향한다”며 “자산배분 측면에선 일단 채권시장에 유리한 환경”이라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브렉시트 우려를 방어하기 위해 주요국들이 적극적인 통화완화 정책을 시사한 가운데 미국도 연내 금리 인상 계획을 철회할 것”이라면서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BOJ)이 추가 통화완화에 나설 경우 한국과 선진국 국채는 강세 흐름을 이어갈 것이고 국내 채권시장은 국고채 3년물 기준
[KJtimes=김승훈 기자]KB금융[105560]이 각종 비용을 효율화하는 노력을 지속해 이익 안정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 대신증권은 KB금융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목표주가 4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2분기 추정 순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8% 증가한 417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하며 그러나 충당금과 명예퇴직 비용 등 각종 비용을 고려하면 상당히 선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실적 선방의 배경으로는 경상 충당금 수준이 매우 낮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보수적으로 충당금을 적립했던 철강·조선에서의 대규모 충당금 환입과 현대증권 자사주 매입에 따른 부의 영업권 등도 힘을 보탰다”고 판단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약 1800억원 규모의 명예퇴직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면서 “하지만 향후 명퇴 실시효과가 누적되면서 판관비 절감효과가 나타나는 등 KB금융의 구조적인 변화가 진행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포스코[005490]가 판매 가격 상승으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4일 NH투자증권은 포스코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목표주가 3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3조925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7252억원으로 5.7% 증가할 것”이라며 “2분기 매출은 시장 기대와 유사한 수준이나 이익은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변 연구원은 “철강 가격 상승으로 해외 철강 자회사가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일본 철강사 신일철주금(NSSMC) 보유 지분(2.5%) 가치가 하락해 2000억원의 평가손실이 났고 브라질 CSP제철소 공사지연 비용 1400억원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별도 기준 2분기 매출액은 10.6% 줄어든 5조8760억원, 영업이익은 12.3% 늘어난 6821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하반기 철강 가격 반등 가능성이 크고 배당 수익률도 매력적인 만큼 포스코는 6월 말 기준으로 주주들에게 반기 배당금으로 주당 2000원을 지급할
[KJtimes=김승훈 기자]동서[026960]와 NHN엔터테인먼트[181710]에 대해 증권사가 성장성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SK증권은 동서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커피 원두 가격 하락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개선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SK증권은 동서의 경우 1분기에 수출·구매대행 매출 감소로 전사 매출액이 소폭 줄었고 원화 약세에 따른 원재료 수입 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 감소 폭이 큰 반면 지배주주순이익은 자회사 동서식품의 실적 호조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1% 증가한 420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김승 SK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도 동서의 자체 실적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동서식품은 계속해서 실적 호조가 기대되고 동서의 연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동서의 지배주주순이익은 지난해보다 15.1% 늘어난 35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동서식품은 믹스커피 시장점유율 상승과 커피 원두 가격 하락 효과로 실적이 뚜렷하게 나아질 것”이라면서 “이 덕에 2분기 동서의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익은 1273억원
[KJtimes=김승훈 기자]KB금융[105560]지주와 모피업체 진도[08879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4일 HMC투자증권은 KB금융의 목표주가를 4만26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중기 이익 흐름이 긍정적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HMC투자증권은 KB금융의 올해 2분기 순이익은 437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4340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고 선제적 충당금 설정으로 대손비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김진상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과 대기업 구조조정이 일단락되면서 내년 이후 순이자마진(NIM)이 우호적 사이클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6∼2018년 이익 추정치를 2∼3% 상향조정한다”고 설명했다. 김연구원은 면서 “현대증권 인수로 비은행 자회사가 보강되면서 교차판매로 대변되는 금융 복합화 추이에 적극 대응할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풍부한 자본여력에 따른 배당성향의 지속적인 상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진도에 대해 올해 겨울 한파로 매출이 증가할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차[005380]와 한국항공우주[04781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현대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목표주가 18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채 희근 현대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 증가한 24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0.4% 감소한 1조7400억원이 될 것"이라며 "이는 시장 기대치와 크게 다르지 않은 무난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채 연구원은 “신흥 시장의 수요 부진과 금융 계열사의 실적 부진으로 호실적은 아니겠지만 영업이익이 15.5% 감소했던 1분기에 비해서는 개선될 것”이라면서 “하반기 이익은 성장세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하반기에는 지난해 3·4분기 기저 효과와 해외 신차 마케팅 강화로 전년 대비 이익 성장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무난한 실적 기대감으로 6~7월 주가는 양호한 흐름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한국항공우주에 대한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올해 하반기 수주가 늘
[KJtimes=김승훈 기자]경동나비엔[009450]과 네이버(NAVER)[035420]에 대해 증권사가 실적개선을 기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경동나비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2분기 비용 절감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박용희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경동나비엔은 2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2% 증가한 1230억원, 영업이익은 58.8% 신장한 7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2분기 실적은 전통적인 비수기인 점을 고려하면 전분기보다 모멘텀이 크지 않지만 비용 부담 완화로 애초 추정치보다는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자동화 2개 라인 설치가 완료돼 생산성이 개선될 전망이며 3번째 자동화 라인도 이달 말부터 작동해 원가율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면서 “신규 아이템인 제습냉난방기기를 3분기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내년으로 미뤄 판촉비가 감소함에 따라 실적이 더 좋아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같은 날, 삼성증권은 네이버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로 각각 ‘매수’와 84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올해 2분기
[KJtimes=김승훈 기자]만도[204320]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겠지만 하반기부터는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한국투자증권은 만도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5000원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하반기부터는 성장 스토리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수익성이 점차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만도의 2분기 매출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4.1% 밑도는 634억원에 그칠 것”이라며 “신제품을 위한 연구개발(RD) 비용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구조조정 비용도 일회성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분기 실적은 예상을 밑돌지만 중국과 인도에서의 장기 성장 스토리와 미국에서의 자동긴급제동(AEB) 의무화 수혜는 여전히 유효한 투자 포인트”이라면서 “브레이크 핵심부품인 캘리퍼(브레이크를 잡아주는 장치)를 비롯해 기존 제품들이 진화를 거듭하면서 평균판매단가(ASP)도 상승할 것”이라는 내다봤다. 그는 “만도의 주가는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2배 넘게 급등했다”며 “부진한 2분기 실적이 차익 실현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으나 투
[KJtimes=김승훈 기자]삼천리자전거[024950]가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2일 SK증권은 삼천리자전거는 올해부터 ‘쁘레베베’, ‘스마트자전거’ 등 자회사 실적이 연결로 반영된다며 올해 2분기 계절적 성수기에 돌입하고 하반기 유아용 신제품이 출시되면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전국 1300여 개 대리점을 확보한 삼천리자전거는 자회사를 포함한 시장점유율이 40.6%로 업계 1위에 있다”며 “4대강과 주요 하천, 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자전거 도로가 확충되면서 로드형 제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도 프리미엄 브랜드 ‘아팔란치아’의 로드형 제품이 계속 출시되고 있어 판매량과 평균판매단가(ASP)의 동반 상승효과가 기대된다”면서 “2014년 8.5%를 기록한 자전거 용품·부품 매출 비중이 올해 1분기 10.1%까지 높아졌고 자전거를 즐기는 마니아층이 늘어나 용품·부품 시장도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