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동부화재[005830]에 대해 증권사들이 관심을 높이고 있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그 이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24일 동부증권은 동부화재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7400원에서 8만96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차별적인 자동차보험 상품 출시계획과 안정적인 장기위험부문 손해율을 긍정적 요소로 꼽았다. 이병건 동부증권 연구원은 “동부화재는 삼성화재에 뒤이어 자동차보험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라며 “3월부터 차별적인 요율을 제공하는 사이버 채널 자동차보험 상품을 출시하고 업계 내에서 차별적인 전략을 진행하며 사이버 채널에 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이 연구원은 “타사보다 실손의료비 담보 비중이 높음에도 동부화재는 안정적인 손해율
[KJtimes=김승훈 기자]유한양행[000100]과 포스코[005490]에 대해 증권사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24일 SK증권은 유한양행의 목표주가를 종전 29만원에서 3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회사가 연구개발(RD)을 비롯한 투자 활동을 활발하게 벌일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SK증권은 유한양행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029억원으로 11.6%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135억원으로 42.7% 감소했는데 이는 RD 비용이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은 그동안 다른 상위 제약사보다 RD 투자 규모가 작아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이 상대적으로 적었다”며 “최근 들어서야 RD 비용을 늘렸다”고 밝혔다.하 연구원은 “유한양행은 계열사로부터 매년 대규모의 배당을 받고 있으며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5571억원의 현금을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066570]가 최근 내놓은 신형 스마트폰 G5 판매량 증가로 올해 2분기 전사적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대신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이같이 전망하고 G5 판매와 중가모델의 출하 시작으로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은 8% 늘어난 1682만대로 예상했다. 아울서 2분기 LG전자 MC 부문의 영업이익은 670억원으로 추정되나 추가적인 이익 상향 여력이 상존하고 있다고 판단했다.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G5는 2분기 400만대에서 시작해 연말까지 1000만대 판매 달성이 가능하다”며 “이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부문의 영업이익이 2분기에 흑자전환해 턴어라운드를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박 연구원은 “특히 애플의 아이폰 6S(플러스 포함)의 판매는 둔화되는 시점”이라면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7 하드웨어
[Kjtimes=김승훈 기자]현금 보유 비중이 높은 7개 낙폭과대 종목을 추천됐다. 23일 NH투자증권은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주가가 본질가치를 밑도는 주식들이 늘고 있다며 NICE평가정보[030190]와 에프엔씨엔터[173940], 민앤지[214180], 신세계I&C, 삼양통상[002170], 디티앤씨[187220], 알티캐스트[085810] 등을 낙폭과대 종목으로 지목했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8월 26일 저점을 기록한 코스피와 코스닥을 기준으로 낙폭과대주의 주가 수익률을 점검한 결과 저점을 기록하기 전 6개월 동안 주가하락률이 높았던 50개 종목은 연말까지 벤치마크와 비교해 27%포인트 높은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손 연구원은 “변동성이 큰 시장일수록 특히 현금은 잠재적인 인수·합병(M&A) 재원으로 쓰일 수 있고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봐도 매력적인 요인”이라면서 “코스피 저점이 예상되는 구간에선 벤치마크 대비 낙폭이 크면서 기초여건(펀더멘털)이 우량한 종목을 편입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메리츠화재[000060]와 LIG넥스원[079550]에 대해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유안타증권은 메리츠화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에 예상에 맞는 실적을 거뒀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실제 이 회사의 4분기 순이익은 350억원으로 집계됐다. 정준섭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메리츠화재의 4분기 순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의 175억원보다 크게 개선됐지만 컨센서스(402억원)를 13% 밑돈다”며 “그러나 실적이 시장 전망을 밑돈 수준은 소폭에 불과하고 계절적 변수가 강하게 반영되는 4분기 특성을 고려하면 크게 의미를 두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같은 날, SK증권은 LIG넥스원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외형 성장과 신규 수주 호조세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물산[028260]이 삼성그룹 계열사 중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처라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하이투자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그룹 지배구조 변환의 대전제는 정점에 있는 삼성물산이 지주회사가 돼 삼성전자 등 자회사 지분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동시에 삼성생명 등 금융계열사들도 지배하면서 삼성물산 최대주주인 이재용 부회장이 그룹 지배권을 견고히 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이 연구원은 “이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 삼성그룹은 지난 2013년부터 삼성전자와 삼성생명을 양대 축으로 하는 전자계열사와 금융계열사의 수직계열화를 진행하면서 순환출자 고리를 해소하고 있다”면서 “비주력사 매각을 통한 그룹 사업부문의 구조조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위아[011210]와 현대중공업[009540]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과 동부증권이 각각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현대위아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가 디젤엔진에 대한 투자 확대로 성장 잠재력을 키웠다고 밝혔다.유지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위아는 서산 오토밸리의 부지를 활용해 디젤엔진공장 투자를 확정했다”며 “투자는 2651억원 규모로 14개월에 걸쳐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유 연구원은 “현재 현대위아는 평택과 서산, 중국, 멕시코 등 모두 170만대 가량 엔진 생산이 가능하다”면서 “서산 오토밸리 추가 생산량 50∼60만대에 멕시코와 중국 친환경차 전용 엔진 증설까지 가시화되면 그룹사 내 엔진 수요의 30%까지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
[KJtimes=김승훈 기자]한화테크윈[012450]에 대해 대신증권과 하이투자증권 등 증권사들이 호평가를 내놓았다.22일 대신증권은 한화테크윈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도 3만4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올렸다. 그러면서 피인수 이후 분위기가 안정되고 방위산업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감시형 카메라의 적자 가능성과 한화그룹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인력 유출과 내부 조직 동요 등 불확실성 요인이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낮아졌다”며 “현재 주가는 보유지분 가치를 포함하면 경쟁사 대비 저평가된 상태”라고 분석했다.박 연구원은 “올해 방위산업 부문, 특히 자주포 수출 물량 확대와 항공기 엔진, 부품 중심의 매출 증가가 전체 성장과 이익을 견인할 것”이라면서 “원/달러 환율
[KJtimes=김승훈 기자]최근 국내 증시의 강세는 소외종목들의 반등이 주도한 것이라며 추가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9일 대신증권은 코스피시장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증시가 소외 종목의 반등으로 업종 간 수익률이 조정되는 ‘키 맞추기 장세’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날 코스피의 1900선 회복·안착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됐다”며 “그동안 코스피 강세를 주도한 트로이카 업종(전기전자·운수장비·은행)이 부진한 데 반해 소외된 의약품·화학·건설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이 연구원은 “전날 나타난 변화는 코스피 1900선 이상에서의 상승 탄력과 추가 상승폭은 제한적임을 시사한다”면서 “코스피 기술적 반등의 마무리 국면이 멀지 않은 것”이라고 판단했다.그는 “최근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화재[000810]에 대해 증권사들이 ‘호평가’를 내놓았다.19일 유안타증권은 삼성화재가 올해 손해율과 점유율 개선 등으로 9000억원대의 순이익을 낼 것이라며 목표주가 38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그러면서 올해 이 회사의 순이익을 9122억원으로 제시했다. 정준섭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성화재는 위험손해율과 자동차보험 손해율 등의 영업지표에서 다른 업체와 격차를 확대하고 있다”며 “특히 자동차 보험의 시장점유율이 2014년 21.9%에서 작년 25.8%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이런 경쟁우위는 올해에도 계속될 것이고 제시한 목표(가이던스) 순이익 8700억원을 웃도는 실적을 충분히 달성할 것”이라면서 “삼성화재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73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3% 줄어든 것은 텐진 폭발사고
[KJtimes=김승훈 기자]보령제약[003850]과 엔에스쇼핑[13825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19일 SK증권은 보령제약이 복합제 출시를 통해 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8만8000원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올해 이 회사는 기존 제품과 새로 출시되는 제품의 매출이 모두 증가하는 성과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젬자(항암제)와 페가시스(만성 B형 간염치료제) 등 신규 제품 매출이 올해도 늘어날 것”이라며 “기존 제품의 안정적 성장과 추가 상품 도입, 카나브 복합제 출시 효과 등을 감안하면 매출액은 연간 9%대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하 연구원은 “보령제약은 고혈압 신약인 카나브 복합제를 통해 추가 성장 기반을 구축할 것이고 오는 2018년까지 고지혈증 복합제
[KJtimes=김승훈 기자]코웨이[021240]에 대해 증권가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는 분위기다. 18일 NH투자증권은 코웨이가 불황 속에 돋보이는 이익 창출력을 보여 순현금 상태로 전환했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올해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지난해보다 각각 7.3%, 10.7% 증가한 2조3193억원과 5124억원으로 전망했다. 삼성증권은 코웨이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면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종전 11만3000원에서 13만5000원으로 올렸다. 그러면서 수익 구조의 개선을 반영,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도 종전보다 6% 상향 조정했다. SK증권은 코웨이에 대해 성장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3만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조4388억원과 5000억원으로 각각 지난해보다 6.5%와 12% 늘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웨이의 지난해 4분기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821억원과 1268억원으로 1년 전보다 17%, 36% 늘어났
[KJtimes=김승훈 기자]SK하이닉스[000660]와 씨젠[09653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함에 따라 그 이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8일 대신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 가능성이 크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3만4000원에서 3만8000으로 올렸다. 그러면서 디램(DRAM) 가격이 조기에 반등하거나 출하 증가 수준이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을 기대하기는 아직 어렵다면서 올해 실적 전망치는 그대로 유지했다.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산유량 동결에 합의하면서 원유시장 치킨게임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감산 합의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지만 이런 변화는 산유국의 개인용컴퓨터(PC) 수요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준다”고 분석했다.김 연구원은 “올해 글로벌 PC 수요가 드라마틱하게 개선되기 어렵더라도 산유국의 PC 수요가 개선된
[KJtimes=김승훈 기자]KB손해보험[002550]에 대해 IBK투자증권이 ‘업종 최선호주’로 추천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18일 IBK투자증권은 KB손해보험의 목표주가 4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종전대로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김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KB손해보험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737억원으로 전년 대비 59.1% 증가했는데 이는 당사의 예상치를 7.9% 상회한 것”이라며 “손해율이 하락하면서 보험영업이익과 투자영업이익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김 연구원은 “지난 2년간 실적 부진의 주원인이었던 미국 지점의 지급준비금 적립 강화 등 이슈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는데다가 KB금융지주로의 인수 후 그룹 간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면서 “KB손해보험을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KJtimes=김승훈 기자]코스맥스[192820]에 대해 증권사들이 ‘적신호’ 분석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17일 현대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종전 27만원에서 24만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증권도 코스맥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24만원에서 19만원으로 내렸다. 그러면서 다만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사업모델을 감안할 때 업종 평균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대비 할인 거래될 필요는 없어 보여 주가 약세를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유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대신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 쇼크로 당분간 부진한 주가 흐름이 불가피하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24만원에서 20만원으로 내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