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OCI[010060]에 대해 키움증권이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7일 키움증권은 OCI의 목표주가를 종전 10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그 이유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김상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폴리실리콘 가격 둔화, 유가 약세 장기화, 주요 사업 매각으로 인한 수익 둔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가 771억원에 달했고 양대 사업부 실적이 둔화했다”며 “베이직 사업부는 폴리실리콘 가격 및 생산량 감소 때문에, 카본 케미칼 사업부는 유가에 비해 석탄가격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던 점 때문에 실적이 둔화했다”고 분석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제주항공[089590]에 대해 KDB대우증권이 항공업계 최선호주로 지목하고 목표주가를 3만8000원으로 제시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17일 KDB대우증권은 제주항공에 대해 이같이 제시하고 그 이유로 저가 항공사 사이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것이라는 점을 꼽았다. 류제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국내 저비용 항공사의 국내 및 단거리 국제노선 점유율은 작년 3분기 55.2%, 18.9%에서 지난해 4분기 56.0%, 19.5%로 상승했다”며 “올해도 이런 기조는 유지될 전망이고 항공기 신규 도입 규모가 6대로 커져 하반기 실적 기대감이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최근 시장 불안이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은 하루하루 불안하게 보내고 있다. 쉽게 투자전략을 짜지 못한다는 게 가장 큰 이유다. 그러면 증권사들은 어떤 증시투자전략을 제시하고 있을까.15일 신영증권은 자동차 업종이 상대적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최근 증시 수급을 주도하는 기관 순매수 업종 중심의 대응이 바람직하며 엔화 약세 둔화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자동차 업종의 상대적 강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정동휴 신영증권 연구원은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지난주 상하원 연설에서 시장이 원하는 수준의 입장 표명을 하지 않은 가운데 각국 중앙은행의 경기 부양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3월까지 인내의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정 연구원은 “유가 급반등 및 도이치뱅크의 채권 공개매수 계획 등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가스공사[036460]에 대해 증권사들이 적신호를 보내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15일 하이투자증권은 한국가스공사[036460]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7000원에서 5만원으로 내렸다. 다만 정부의 공기업 정상화 대책 시행 이후 부채비율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등 이 회사의 기초체력은 점차 회복 중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저유가의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6조4829억원, 영업이익 2837억원을 기록했고 낮아진 시장 기대치마저 밑돌았다”며 “유가 하락에 따라 LNG(액화천연가스) 판매 단가가 하락했는데 경기침체에 따라 산업 수요도 줄고 LNG 가격경쟁력 약화로 판매 물량도 감소했기 때문”이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콜마[161890]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과 KDB대우증권 등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15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한국콜마의 목표주가를 종전 12만5천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를 밑돌았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한국콜마의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6.1% 증가한 1392억원, 영업이익은 6.7% 감소한 129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기대치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158억원)를 밑돌았다고 설명했다.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는 글로벌 톱 3(Top 3) 화장품 기업 감사(Audit)를 위한 4분기 지급 수수료와 연구개발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한 데다 국내보다 마진율이 높은 베이징 법인의 매출이 추
[KJtimes=김승훈 기자]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증권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12일 SK증권은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26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신작 게임 출시 효과로 안정적인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보다 48.09% 늘어난 749억원이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2370억원과 422억원으로 각각 21.11%와 37.85% 증가했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리니지1을 비롯한 기존 게임의 매출 반등 효과로 작년 4분기 기대치를 충족하는 실적을 냈다”며 “올해도 게임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남길 것”이라고 예상했다.최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1분기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등
[KJtimes=김승훈 기자]하이트진로[000080]에 대해 증권사들이 주목하고 있어 그 이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12일 삼성증권은 하이트진로의 목표주가를 종전 3만3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맥주 값 인상 기대감 등도 목표주가 상향 조정의 이유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37%나 상회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952억원과 31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5.6%, 121.3% 늘었다”며 “양호한 실적은 매출이 예상보다 늘고 전년의 일회성 인건비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양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초 소주 가격 인상에 따른 일부 가수요와 수익성 개선도 소주 부문 영업이익률을 높였을 것”이라면
[KJtimes=김승훈 기자]오리온[001800]에 대해 증권사간 엇갈린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12일 NH투자증권은 오리온이 올해도 두자릿수의 이익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가 지난해 4분기에 예상치를 충족한 실적을 올렸으며 우려와 달리 중국시장에서의 매출과 이익이 각각 12%와 3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오리온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043억원과 67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4%, 32.7% 증가했다.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오리온의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지난해보다 각각 4.6%, 18.0% 늘어난 2조4933억원과 3546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이익 기여도가 70% 수준인 중국 사업의 견조한 성장이 성장 동력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HMC투자증권은 오리온에 대해
[KJtimes=김승훈 기자]종근당[185750]에 대해 증권사들이 ‘호평가’ 분석을 내놓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NH투자증권은 종근당의 목표주가를 종전 13만원에서 16만원으로 올렸다. 올해 고성장과 연구·개발(RD) 성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종근당의 지난해 4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555억원과 10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0.1%, 27.6% 증가했다.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종근당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수준”이라며 “기존 주요 품목과 신제품의 판매가 호조세를 보였고 판매관리비도 효율적으로 집행됐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종근당은 올해 대형 신약 6종 도입으로 고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8.2%, 44.8%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미래에셋증
[KJtimes=김승훈 기자]설 연휴 기간의 글로벌 증시 급락과 북한 미사일 발사 등의 영향이 국내 증시에 반영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11일 IBK투자증권은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북한 미사일 발사에 따른 지정학적 우려가 증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김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설 연휴 동안 일본 증시를 중심으로 글로벌 증시가 급락세를 보이고 안전자산 선호에 따라 글로벌 국채 수익률이 하락했다”며 “국내 증시도 이런 악재를 반영하며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김 연구원은 “국제유가의 하락세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오늘은 옵션만기일까지 겹치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다만 간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금리 인상 지연 시사 발언과 유럽 금융주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백화점[069960]과 롯데쇼핑[023530]에 대해 KB투자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 각각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 이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11일 KB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의 투자 의견은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16만원으로 내렸다. 이는 이 회사가 내수 침체 국면 속에서 영업이익률이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KB투자증권은 구조적 내수 침체로 지난 2011년 이후 백화점은 수익성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연결 기준 현대백화점의 영업이익률은 2011년 10.5%였는데 지난해에는 7.5%를 나타냈다고 밝혔다.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김포 프리미엄 아울렛, 판교점에 이어 올해 동대문 케레스타 및 위례 가든파이브, 송도 프리미엄 아울렛 신규 출점으로 외형 성장률은 높아지겠지만 매출 대비 이익
[KJtimes=김승훈 기자]올해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것은 어떤 종목일까.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콘돔 제조사인 유니더스[044480]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유니더스의 주가는 이달 5일 현재 1만1850원(종가)이다. 새해 첫 거래일이던 지난달 4일 3295원(시가) 이후 무려 259.64% 상승했다. 이 기간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특히 유니더스는 지난 2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고서도 주가가 40% 이상 급등했다. 이 때문에 5일에는 결국 거래가 정지됐다.증권투자업계에선 유니더스의 최근 주가 급등에 대해 중국에 콘돔 공급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지카 바이러스가 성관계로도 감염된다는 전파사례 보고가 맞물린 데 따른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지카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증세가
[KJtimes=김승훈 기자]CJ오쇼핑[035760]에 대해 증권사들의 ‘호평가’가 나오고 있는 분위기다.5일 HMC투자증권은 CJ오쇼핑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21만8000원에서 25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이는 수익성 위주의 사업전략으로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7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8% 늘어난 것은 모바일 사업을 수익성 위주로 전환한 데다 고마진 상품의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비용을 통제한 효과 때문”이라고 진단했다.박 위원은 “4분기 세전이익의 부진은 해외법인 손상차손(169억원) 등 175억원의 일회성 비용 때문”이라면서 “수익성 위주의 사업 전략을 감안해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조168
[KJtimes=김승훈 기자]한미약품[128940]과 CJ제일제당[09795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 배경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5일 삼성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신규 기전 항암제(HM95573)의 가치 등을 추가로 반영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81만원에서 86만원으로 올리는 한편 투자의견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김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주주가치를 상승시킬 요인은 오픈 이노베이션 연구.개발(RD) 전략에 따라 확보되는 파이프라인(신약후보 물질) 가치가 가시화되는 것과 기존 신약 후보 물질이 임상시험에 성공해 다음 단계로 가는 것”이라며 “현재 파이프라인 중 남은 두 가지(HM10560A, HM95573)가 올해와 내년 각각 세계 제약사로 라이선스아웃(L/O.기술수출)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한미약품은 특히 올해 HM95573의 임상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타이어[161390]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유진투자증권과 메리츠종금증권이 각각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 이에 따라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5일 유진투자증권은 한국타이어의 목표주가를 종전 5만4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업황 부진에도 이익 성장 기대감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유진투자증권은 한국타이어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7% 증가한 1조6600억원, 영업이익은 13.1% 늘어난 2298억원으로 각각 전망했다.장문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타이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같은 기간보다 0.9%, 2.5% 감소한 1조6100억원과 238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며 “우호적인 달러 환율과 고무가격 하향 지속에 따른 원가율 하락이 실적에 우호적으로 작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