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현대미포조선[010620]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는 조언이 나왔다.23일 동부증권은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이 같은 조언을 내놓고 그 이유에 대해 조선업종이 안정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점 대비 주가가 74% 상승하는 등 최근 현대미포조선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며 안정화 기조는 추가 상승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김홍균 동부증권은 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은 차량 운반석 4척을 총 3억1000만 달러에 수주했으며 3분기에만 14억 달러 이상을 추가 수주해 9월 현재까지 누주 수계가 약 2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다른 한국 주요 조선소들도 LPG선, 유조선 등 수주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고 언급했다.김 연구원은 “조선업종 내 노사가 타결점을 찾아가는 모습도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있다”면서 “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가 미국의 폴크스바겐 디젤차 리콜 명령으로 반사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왔다.22일 삼성증권은 현대차와 기아차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미 환경보호청(EPA)은 최근 폴크스바겐이 미국 자동차 배출가스 환경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눈속임했다며 50만 대에 육박하는 디젤 차량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렸고 폴크스바겐은 해당 모델의 미국내 판매를 중단했다고 설명했다.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문제의 디젤엔진 장착모델은 골프, 제타, 비틀 등으로 폴크스바겐 판매의 12∼13%를 차지한다”며 “폴크스바겐은 이번 판매 중단으로 미국 내 점유율 하락이 불가피하고 한국 등 기타 시장에서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임 연구원은 “높은 디젤 엔진 기술력이 폴크스바
[KJtimes=김승훈 기자]롯데그룹이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상장과 합병, 지분교환 등의 작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롯데쇼핑[023530]과 롯데제과[004990]가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2일 NH투자증권은 이 같은 전망을 내놓으면서 지주회사 전환 시 자회사 최소 지분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고려하면 호텔롯데 단독 지주회사는 비효율적이며 롯데쇼핑과 롯데제과를 합병한 통합 지주회사가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면세, 호텔, 레저사업을 하는 호텔롯데가 지주회사가 되는 것은 맞으며 호텔롯데의 순자산가치는 21조원으로 추정한다”며 “그러나 대주주 일가 보유 지분율이 높고 다수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롯데쇼핑과 롯데제과를 각각 ‘지주회사-영업자회사’ 체제로 만들고 두 지주회사와 호텔롯데를 합병해
[KJtimes=김승훈 기자]POSCO[005490]의 목표주가가 하향조정됐다.22일 교보증권은 POSCO의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26만원으로 하향조정하는 한편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면서 그 이유에 대해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적자 전환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교보증권은 POSCO의 경우 별도 기준으로 올해 3분기에 외화 환산손실과 신일본제철 전기강판 관련 소송 합의금 등으로 586억원 순손실을 낼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POSCO의 별도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3.1% 증가한 626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남광훈 교보증권 연구원은 “POSCO가 외화 환산손실과 소송 합의금 등 일회성 비용으로 적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자회사 광산 지분 평가 손실, 포스코플랜텍 관련 손실 등의 추가 실적 하락 요인은 이미 POSCO 주가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사들이 21일 기대를 가지고 주목하고 있는 종목은 어떤 게 있을까. 우선 SK하이닉스[000660]가 눈에 띈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4만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3분기 실적이 원화 약세 효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IBK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을 각각 5조3700억원, 3조900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달러 강세를 반영해 종전 예상치 대비 각각 3.3%, 5.4% 상향 조정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은 4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1조4000억원이 예상되는데 이는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것”이라며 “원/달러 평균 환율이 2분기 1097원에서 3분기 1170원대로 대폭 상승하면서 반도체 가격 하락의 영향이 상당 부분 상쇄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의 약세는 최소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어질 전망”이라면서 “하지만 과점화와 압도적 공정기술로 국내 업체들의 실적은 연착륙이 가능해 보인다”고 진단했다. 삼강엠앤티[100090]도 눈길을 끌고 있다. 교보
[KJtimes=김승훈 기자]중국인 관광객의 입국이 회복되고 있다며 화장품과 카지노 업종에 관심을 다시 둬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21일 교보증권은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유커’ 복귀 관련 수혜 종목으로 LG생활건강[051900], 아모레퍼시픽[090430], GKL[114090], 파라다이스[034230], 강원랜드[035250] 등을 제시했다.교보증권은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는 화장품에 그치지 않고 생활용품으로까지 확산될 것이며 또한 카지노도 다시 찾을 것으로 분석했다.정유석•서영화 교보증권 연구원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부정적 영향이 끝나가고 있는 단계이며 중국인 외래관광객이 급격히 감소했으나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회복할 것”이라면서 “8월 방한 중국인 수는 51만명으로 이미 작년 평균 수준을 회복했고 10월에는 국경절이 있어 한국에 중국인 관광객이 급격히 늘어날 것”이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005930]의 주주환원 정책이 주가 결정 변수로 두드러질 것이란는 전망이 제기됐다. 21일 현대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이같이 전망하고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65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향 조정하는 한편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내년 주당순이익(EPS)을 하향 조정함에 따른 것이다. 박영주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 같다”며 “시장 참여자들은 삼성전자의 수익 가치에 대한 의구심보다는 보유한 현금이 일반주주들의 몫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판단했다.박 연구원은 “경영진의 정책 변화가 주가의 방향타가 될 것이며 향후 예상되는 주주환원의 형태는 배당의 상향보다는 자사주 매입 확대가 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자사주 매
◇ 상무 보임 ▲ IB사업부문장 겸 구조화금융본부장 유식열 ▲ 종합금융본부장 이동구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기아차에 대한 수익성 개선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달 미국에서 레저용 차량(RV) 분야에서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20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8월 미국에서 현대차 투싼(6609대)·싼타페(1만1255대), 기아차 카니발(2545대)·스포티지(5749대)·쏘울(1만7108대)·쏘렌토(1만211대)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미니밴을 포함한 6개 모델이 모두 5만3477대가 팔렸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 이유는 이번 실적의 경우 현대·기아차가 미국 시장 진출 이후 달성한 월간 최다 판매 실적이라는데 기인한다. 실제 기존 기록이었던 지난 7월의 4만8251대를 1개월만에 갈아치우며 처음으로 5만대를 넘었다.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전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전력[015760]이 올해 9조원대의 영업이익을 올려 역대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미래에셋증권은 한전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sodhg고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2000원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역대 최고 수익성이 기대되는데도 주가에 실적 기대감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높은 수익이 곧 요금 인하 요인이 될 것이어서 현재 이익이 일시적이라고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학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연결 기준으로 연간 9조원 전후의 영업이익과 5조원 전후의 순이익은 한전의 자산 규모와 투자 보수를 고려할 때 적정한 수준으로 판단된다”며 “연간 6% 이상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적용한 목표주가 7만2000원은 충분히 기대 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이 연구원은 “이달 25일 완료되는
[KJtimes=김승훈 기자]네이버[035420]가 올해 3분기에 실적 턴어라운드(실적 개선)에 성공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18일 NH투자증권은 네이버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목표주가 85만원을 제시했다. 아울러 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주가의 경우 3개 분기 연속 실적 부진 탓에 지난해 9월 88만원에서 40% 하락한 51만원으로 주저앉았지만 저가 매력과 실적 회복, 라인의 가치 회복이 기대되는 만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의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088억원과 198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5.5%, 5.1%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 시장 평균 전망치인 2021억원을 충족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안 연구원은 “국내 광고 사업이 모바일 광고 매출 성장과 경쟁사의 PC포털 영향
[KJtimes=김승훈 기자]풍산[13140]이 칠레 지진의 영향으로 전날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칠레 지진이 구리 가격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18일 삼성증권은 풍산에 대해 이 같은 평가를 내놓고 이번 지진의 실질적인 영향을 파악한 뒤 투자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진의 구리 광산에 대한 실질적인 영향이 파악되기 전까지는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 3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종전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전세계 구리 생산량의 약 25%를 차지하는 칠레에서 강진이 발생했다”며 “이번 강진으로 단기적인 구리 가격 상승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측면에서 전날 풍산 주가가 6% 급등했다”고 설명했다.백 연구원은 “칠레에서 2010년 3월 강도 8.8의 지진이 났을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066570]가 "과도한 우려 전 수준의 주가와 실적으로 회귀 중이라는 진단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유진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이 같은 진단을 내놓고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5만3000원은 종전대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3분기 영업이익에 대한 시장 기대치는 2000억원 초중반까지 하락한 뒤 최근 3000억원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윤혁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14조1500억원, 영업이익은 320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영업이익은 신흥국 경기 침체와 LCD TV 시장 경쟁 심화로 과도한 우려가 반영됐다가 달러 강세,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가전 수익 호조로 다시 정상 수준으로 회귀하는 중“이라고 진단했다.윤 연구원은 “다음 달 1일 슈퍼 프리미엄폰 출시가 예정돼 기대감이 반영될 수
[KJtimes=김승훈 기자]호텔신라[008770]가 올해 4분기부터 양호한 실적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7일 대신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목표주가 19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 이 회사는 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박스권에 머물러 있으나 실적 개선으로 박스권 돌파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4분기부터 1년간 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높은 성장을 기록하는 랠리가 예상된다”며 “창이공항 적자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등으로 실적 기저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김 연구원은 “이달 말부터 중국인 단체관광객도 완전히 회복되고 다음달부터 중국 관광객이 증가세로 전환할 것”이라면서 “한국과 중국 간의 비자 면제 혹은 비자 완화 가능성이 있으며 시행되면 매우 긍정적인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백화점[069960]이 이익 개선추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17일 유안타증권은 현대백화점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18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특히 올해 개점한 김포점 아울렛과 디큐브시티 백화점, 판교점 백화점 등 신규점도 이익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했다.유안타증권은 현대백화점의 경우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7% 증가한 1조1932억원, 영업이익은 2.7% 늘어난 718억원을 각각 기록할 것이라며 3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소폭 웃돌 것이라고 내다봤다.김태홍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추이 등을 볼 때 소비심리는 이달에 일부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3분기 성장률은 낮은 수준이나마 플러스(+) 전환이 가능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