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066570]에 대해 하나대투증권이 주목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25일 하나대투증권은 LG전자에 대해 ‘매수’ 의견(목표주가 6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텔레비전 사업 부문이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하나대투증권은 LG전자의 주력 상품인 가전과 TV, 스마트폰 전망이 밝지 않지만 TV의 흑자 전환이 이뤄지면 LG전자의 주가가 기존 역사상 주가순자산비율(PBR) 범위 하단인 0.9배까지 회복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현재 PBR 0.61배에서 40%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록호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4조67억원, 2751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 13% 높아질 전망”이라며 “특히 TV 사업부의 영업이익이 484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김 연구원
[KJtimes=김승훈 기자]은행주들이 10년 만에 3%대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배당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25일 대신증권은 은행주에 대해 이 같은 진단을 하고 은행주들의 올해 기대배당수익률을 약 3.3%로 추정했다. 그러면서 현 주가 기준의 은행별 예상 총 배당수익률은 우리은행[000030] 4.0%(배당성향 24.9% 가정), 기업은행[024110] 3.9%(배당성향 28.0%), KB금융[105560] 3.7%(배당성향 30.9%), DGB금융 3.6%(배당성향 18.6%) 등으로 예상했다.최정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금융당국의 은행 자율성·책임성 제고 방안 발표에 따라 자본력이 양호한 일부 은행들이 올해 배당성향을 크게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주가 하락에 따라 은행주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48배 수준까지 낮아진 것도 배당수익률을 크게 높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국내 증시가 지난주 급락장세를 펼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매도 국면에 진입한 상태로 단기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시점이라는 진단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24일 증권투자업계에 따르면 증시전문가들은 단기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전세계 증시의 약세 요인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장기 투자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조언을 내놓는다. 오태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의 단기 반등 가능성을 점치면서 “주가에 반영된 공포심리(VIX)와 금융시장에 반영된 공포심리(Citi Macro risk index)가 고점 부근까지 급등했고 미국 증시의 적정가치와 주도주가 훼손되지 않았으며 코스피의 PBR이 0.96배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주가가 금융위기 당시 PBR의
[KJtimes=김승훈 기자]최근 주식사장이 급락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신한지주[055550], BNK금융, 하나금융 등이 방어주로 추천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24일 교보증권은 은행주가 최근 급락장에서 선방하고 있다며 방어주로 추천하고 그 중에서도 추천종목으로 이들 세 종목을 지목했다. 교보증권은 대형 조선업체의 실적 부진으로 인한 충당금 우려도 점차 완화되고 있다며 은행주의 3분기 순이익을 2조2500억원으로 전망했다. 또 국내 산업의 수출 둔화와 달러 강세 지속 등의 요인도 은행주의 투자심리를 일부 약화시킬 수는 있지만 은행주 하락을 주도할 만큼 결정적이지 않다고 진단했다.황석규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일주일간 코스피는 5.4% 하락했으며 올해 들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닥의 경우 14.3% 급락했으나 은행주는 0.3% 하락하는데 그쳐 상대적으
[KJtimes=김승훈 기자]GS리테일[007070]과 현대백화점[069960], 코스맥스[192820], LG생활건강[051900]. 이들 종목의 공통점은 투자가치가 부각된다며 최선호주로 추천된 것이다.24일 KB투자증권은 유통업종에 대해 점진적인 소비 환경 개선, 저 주가순자산비율(PBR) 매력 등을 들어 안정적인 투자 메리트(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들 종목을 유통주의 최선호주로 지목했다. 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성수기 양호한 실적과 함께 소량구매 패턴 강화 및 상품믹스 개선을 통한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는 편의점주에 대한 최선호 관점을 유지한다”며 “신규 출점 효과와 함께 차별화된 카테고리 킬러로 상품력을 강화하는 백화점주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양 연구원은 “화장품업종의 경우 전반적인 외부 시장 변수들로 인해 주가 변동성이 높아지겠다
[KJtimes=김승훈 기자]코스닥시장에서 투자자들의 급속한 이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투신권과 연기금의 순매수 추세는 꺾이지 않았다는 진단이 나왔다. 24일 IBK투자증권은 코스닥시장에 대해 이 같은 진단을 내리고 연기금이 올해 남은 기간에 코스닥을 매수할 수 있는 여력은 연초 이후 지금까지의 코스닥 순매수 금액인 7343억원에 육박하는 69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IBK투자증권은 코스닥지수가 연초 이후 상승분을 65% 이상 반납하며 급락 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코스닥 상승세를 이끈 주포(主砲)가 아직 살아있다는 점에서 수급상 긍정적인 면을 찾아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 이후 코스닥지수의 상승세를 이끈 것은 개인이지만 5월 이후 코스닥지수를 788포인트까지 끌어올린 주체는 투신과 연기금이었다”며 코스닥의 최근
[KJtimes=김승훈 기자]국내 투자자들의 중국 투자 철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중국 증시가 하락을 거듭하고 있는 까닭이다. 실제 후강퉁(호삼수변에 扈港通·상하이 증시와 홍콩 증시 간 교차거래) 시행 이후 ‘사자’를 이어가던 국내 투자자들은 최근 두 달째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는 추세다. 이 사이 중국 증시나 펀드 투자를 이끌던 일부 증권사도 전략을 바꿨다.23일 증권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후강퉁 거래실적의 60% 상당을 차지해 온 삼성증권은 지난 4월부터 프라이빗뱅커(PB)와 문자메시지 안내 등을 통해 투자 비중 축소를 권유했다. 최근에도 ‘비중축소’와 ‘환매’를 적극 권유하고 있다.하나대투증권도 중국 주식시장이 올해 연말까지 경기 불확실성과 유동성 축소 효과 등으로 조정 국면에 들 것으로 보고 반등 시 지수형 상품의 비중을 줄이고 관망하도록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사들이 21일 주목하고 있는 종목으로는 SK텔레콤[017670]과 롯데하이마트[071840], 영풍[000670] 등으로 나타났다.이날 KB투자증권은 하반기 통신 업종 투자 포인트가 ‘실적 개선’에서 ‘고배당 경기 방어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오는 9월 이후에는 배당 매력이 높고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 부양 효과가 기대되는 SK텔레콤의 투자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정승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갤럭시 노트5와 S6 엣지 플러스가 출시됐으나 번호이동 시장의 냉각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에 따라 마케팅 비용 급증 가능성은 여전히 제한적이고 실적 개선 추이 역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정 연구원은 “다만 상반기 대비 실적 개선 폭이 줄어들면서 9월 이후 통신 업종에 대한 투자 포인트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사들이 21일 목표주가 ‘상향조정’한 종목은 어떤 게 있을까. 우선 아이에스동서[010780]가 눈에 띈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아이에스동서의 목표주가를 종전 10만8000원에서 11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건설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최근 주가 급락은 과도하다며 향후 실적증가 가능성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17일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대해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26.8% 증가한 2478억원과 315억원으로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아이에스동서의 주가는 지난 3일간 42.8% 급락했으며 연중 고점대비 하락폭은 47.1%이라며 이번 주가 하락은 실적 상승에 기반한 주가 상승이 기대되던 상황에서 특별한 요인 없이 발생한 이례적 결과라고 진단했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에스동서는 주택 호황기의 대표 종목으로 주택 분양과 콘트리크 파일 등 각 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점은 다른 건설사나 건자재 업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매력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기존 프로젝트의 준공에 따른 주택사업 매출 감소 우려가 현재
[KJtimes=김승훈 기자]오는 9월 18일 상장 예정인 방산업체 LIG넥스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투자 매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유안타증권은 LIG넥스원에 대해 성장성에 대한 프리미엄을 고려하면 공모가 밴드 상단도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진단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LIG넥스원은 오는 9월 1∼2일 수요 예측을 거쳐 9월 18일 상장할 예정”이라며 “산업 내 위상, 실적 안정성과 성장성 측면에서 보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비견될만한 회사”라고 평가했다.이 연구원은 “공모가 밴드 6만6000원∼7만7000원은 당사 추정치 기준으로 2016년 주가수익비율(PER) 14.8∼17배 수준”이라며 “성장성이 높지 않은 선진 방산업체도 2016년 PER가 평균 16배 수준이라는 점에 비춰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이라고 판단했다.그는 “현재 실전
[KJtimes=김승훈 기자]국내 증시가 맥을 못 추는 가운데 펀더멘털 안정성이 확보된 배당주가 ‘틈새 투자처’ 중 하나로 유효하다는 조언이 나오고 있다. 현재 국내 증시는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를 비롯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예고, 국내 기업의 실적 부진 등 겹 악재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태다. 이런 가운데 배당주가 최근 국내 증시가 요동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틈새 투자 대상의 하나로 관심을 받고 있다.금융투자업계에선 그 배경으로 올해 들어 상장사들이 주주친화정책을 강화화면서 현금 중간배당 총액이 1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점을 꼽고 있다. 오온수 현대증권 연구원은 “실적 부진으로 성장주에 대한 프리미엄이 축소되는 국면에서 신흥국 투자 심리마저 약화되는 상황”이라면서 “시장에서 대안주 찾기가 활발하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사들이 20일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진단한 종목은 인터플렉스[051370]와 네이버[035420] 등으로 나타났다. 이날 KB투자증권은 인터플렉스에 대해 구조적인 턴어라운드(실적개선)를 통한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과 턴어라운드 시점 지연 등 요인을 꼽으면서 목표주가는 종전 2만6500원에서 2만원으로 내렸다. 김상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점유율 증가, 베트남 공장 가동을 통한 원가 절감, 감가상각비 부담 완화에 따른 구조적인 턴어라운드 요인이 향후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동종 업계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선두업체 위주로 점유율 증가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고 하반기 해외 전략 거래선에 대한 매출 확대가 예상되므로 추가적인 주가 하락보다는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네이버의 주가 하락이 지나친 수준이라면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라인의 매출 감소로 네이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내년 상장을 준비하는 라인이 고성장을 보여주지 못하고 매출 감소를 보였기
[KJtimes=김승훈 기자]OCI머티리얼즈[036490]와 LG이노텍[011070]에 대해 증권사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20일 메리츠종금증권은 OCI머티리얼즈에 대해 적극적인 비중 확대를 추천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3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은 OCI머티리얼즈의 경우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79% 증가한 315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적극적인 비중 확대를 추천한다고 밝혔다.박유악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OCI머티리얼즈의 주요 제품인 삼불화질소(NF3)의 수급이 2017년까지 충분하지 않을 전망”이라며 “수요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중국 LCD 패널업체의 신규 공장 가동으로 인해 연평균 10% 성장하지만 공급은 연평균 9% 성장에 그칠
[KJtimes=김승훈 기자]자동차 업종에 대해 ‘비중 확대’ 권고가 나왔다. 20일 삼성증권은 자동차 업종에 대해 이 같은 권고를 하면서 그 이유로 원화가치의 약세와 글로벌 공장 가동률 향상으로 내년에는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에 대한 목표주가는 종전대로 각각 19만원과 6만원으로 유지했다. 또 업종 최선호주로는 기아차를 제시했다.삼성증권은 근본적인 경쟁력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하지만 원화 약세와 글로벌 가동률 회복만으로도 내년 이익 회복의 가시성은 회복됐다고 판단한다며 특히 지난 1년간 과매도로 큰 폭의 주가 상승도 가능하다고 평가했다.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배당 상향 의지가 뚜렷해 올해는 현대차의 주당배당금(DPS)이 4000원, 기아차는 1200원, 현대모비스는 4500원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근거로
[KJtimes=김승훈 기자]중국 펀드의 수익률이 악화 추세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지난 18일 6% 넘게 폭락하는 등 중국 증시가 다시 크게 흔들린 탓이다. 이처험 중국 증시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게 되자 투자자들의 ‘눈치 보기’도 극심해지고 있다.20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18일을 기준(17일 종가 반영) 중국 본토 주식형 펀드의 3개월 수익률은 -8.68%를 기록했다. 74개 중국 펀드 중 3개월 수익률이 플러스를 기록한 것은 단 7개에 불과했다.지난 6월부터 상하이종합지수가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앞서 벌어놓은 수익을 계속 되물리고 있는 형국이다. 다수 투자자들은 펀드를 환매해 차익 실현에 나선 상태다.중국 본토 주식 펀드에는 지난 1∼4월 계속해서 총 9159억원의 자금이 순유입했다. 하지만 5∼7월에는 각각 756억원, 1592억원, 90억원의 자금이 이탈했다. 이달(1∼18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