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설 연휴를 맞아 2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양사의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설 특별 점검은 ▲기본항목 점검(브레이크 패드·공조장치·타이어·등화장치) ▲엔진룸 점검(오일류·냉각수·워셔액·배터리) ▲전기차 특화 점검(냉각수 및 고전압 배터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점검 후 부가 서비스로 워셔액도 무상 지급된다. 무상점검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2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마이현대(myHyundai) ▲현대인증중고차(HyundaiCertified) ▲기아 앱(Kia App) ▲마이제네시스(MYGENESIS) 등 각 브랜드의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무상점검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블루핸즈, 기아 고객은 직영 서비스센터 및 오토큐를 방문해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고 점검을 받으면 된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한 귀향길에 도움이 되고자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차량 점검 등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KJtimes=김봄내 기자]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29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협회장 어윤호)와 ‘AI 확산 및 금융·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 및 기관 금융 분야에서 AI·SW 기술 활용을 확대하고 금융과 기술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공기관 대상 AI 기반 금융·행정 융합 서비스 공동 개발 △금융·행정 연계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데이터 분석·자동화·보안 등 핵심 기술 분야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금융 전반의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AI 기반 운영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는 AI·SW 기술 동향과 회원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 자문과 참여 기업 매칭을 지원하고, 우리은행은 기관 금융 고객 네트워크와 금융 전문성을 활용해 AI 기반 금융 서비스 기획과 실무 협력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향후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방침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매출 23조6718억 원, 영업이익 1조3461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25조6196억 원)은 7.6% 감소, 영업이익(5754억)은 133.9%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6조1415억 원, 영업이익은 △1220억 원이다. 매출의 경우 전분기(5조6999억 원) 및 전년 동기(6조4512억 원) 대비 각각 7.7% 증가, 4.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6013억 원) 대비 적자 전환, 전년 동기(△2255억 원)와 비교했을 때는 45.9%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된 북미 생산 보조금은 3328억 원이다. 북미 생산 보조금을 제외한 4분기 영업이익은 △4548억 원이다. 29일 LG에너지솔루션 CFO(최고재무책임자) 이창실 부사장은 실적 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EV 전동화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정책적 변화로 수요 환경이 전반적으로 위축되면서 전사 매출은 전년 대비 7.6%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고수익 제품 위주의 판매 전략과 북미 ESS 생산을 본격화하며 전년대비 133.9% 증가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 한 해 동안 어려운 경영 환경 속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 지구단위계획이 개발 밀도를 낮추고 복합 문화시설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변경됐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동부화물터미널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지는 40년간 물류터미널로 지정돼 타 용도로의 개발이 불가능했다. 이에 지난 2022년 시는 민간 사업자와의 협상을 거쳐 개발 계획을 마련해 이듬해 고시했으나, 지하 화물터미널의 운용 효율성을 개선하자는 사업자의 제안에 따라 개발계획안을 보완했다. 변경안은 주거지역과 가까운 곳의 개발밀도는 축소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 복합시설을 배치한다는 내용이다. 지상부에 7천140㎡의 대규모 입체녹지를 조성해 지역의 활력 공간을 마련하고 대상지 물류 시설을 드나드는 화물차량의 진입 동선을 개선한다. 용적률은 기존 565%에서 433%로 개발 규모를 대폭 하향했다. 입체녹지는 기부채납으로 받는 중랑천 입체 보행교와 연계해 지역주민에게 개방한다. 입체녹지에는 동대문구 복합문화시설(교육지원센터, 체육시설, 도서관 등), 근린생활시설을 짓고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
[KJtimes=김봄내 기자]HD현대 정기선 회장이 인도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와 만나 조선업 분야 상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HD현대는 정기선 회장과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가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28일인도 뉴델리의 총리 관저에서 진행된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Global Energy Leader Roundtable)’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은 ‘인도 에너지 위크 2026(India Energy Week 2026)’의 일환으로, 모디 총리를 비롯한 인도 관계부처 장관 및 국영기업 대표, 글로벌 기업 CEO 등 총 30여 명이 모여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정기선 회장은 조선업 육성을 위한 모디 총리의 의지와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HD현대가 추진 중인 인도와의 협력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기선 회장은 “HD현대는 인도와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며, “인도는 해외 생산거점 다변화 전략의 핵심으로, HD현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H
[KJtimes=정소영 기자] 정부가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올해 인공지능(AI)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9조 9000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 본예산보다 약 3배, 추경예산보다도 약 2배 늘어난 수준이다. AI 관련 사업 수도 738개로 확대돼, 사실상 전 부처가 AI에 예산을 쏟아붓는 구조다. 국회예산정책처가 지난 22일 발간한 ‘AI 특집 나보포커스’에 따르면, 올해 AI 예산은 기술개발, 인프라 구축, 산업·공공 분야 AI 전환(AX), 인재 양성, 생태계 조성 등 전 영역에 걸쳐 집중 투자된다. ◆기술개발·인프라·AX에 집중…"생활 속 AI 확대" 부문별로 보면 기술개발에 2조 9000억원, 인프라·연구기반 조성에 2조 5000억원, 산업·생활·공공 분야 전면 AI 전환(AX)에 2조 4000억원, 인재양성에 1조 4000억원, 생태계 조성에 6000억원이 배정됐다. 특히 증가 폭이 가장 큰 분야는 AX다. 공정위·지자체·학교·병원·기업 등 사회 전반에 AI를 도입해 행정·산업·일상 전반의 효율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국회예산정책처는 “AI가 실험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올해의 핵심 과제”라고
[KJtimes=김봄내 기자]교통약자와 소상공인, 컨버전 업체를 위한 PBV가 출시됐다. 기아는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이하 PV5 WAV)’와 물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 소형 상용 모델 ‘더 기아 PV5 오픈베드(이하 PV5 오픈베드)’, 컨버전에 최적화된 ‘더 기아 PV5 패신저 도너모델 (2-3-0 베이스, 이하 PV5 패신저 도너모델)’의 계약을 28일(수)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PV5 WAV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아의 의지가 반영된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다. 후면부 러기지 공간으로 탑승하게 만들어진 기존 특장 차량은 경우에 따라서 휠체어 승객이 인도에서 차도로 내려가야 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기아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PV5 WAV에 775mm의 넓은 개구폭을 확보한 측면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했으며,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를 통해 인도에서 휠체어 승객의 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는 탑승환경에 따라 1단 또
[KJtimes=김봄내 기자]LG디스플레이가 연간 누적 매출액 25조 8,101억원, 영업이익 5,170억원을 기록하며 4년만에 연간 흑자 전환했다. LG디스플레이는 ’23년 대비 ’24년 손실 규모를 약 2조원 축소한데 이어 ’25년 약 1조원의 실적을 연속 개선했다. 그동안 추진해 온 OLED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와 원가 구조 혁신, 운영 효율화의 성과다. 특히 영업이익은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과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OLED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경영 체질 개선을 강도 높게 전개하여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체 매출 내 OLED 제품 비중은 61%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0년 32%에 불과했던OLED 매출 비중은 ’22년 40%, ’24년 55%로 지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25년은 대형 LCD 사업을 종료하여 LCD에서OLED로 사업구조 전환이 가속화되었다.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는 4조 8,711억원(이익률 19%)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연간 제품별 판매 비중(매출 기준)은 TV용 패널 19%, IT용 패널(모니터, 노트북 PC, 태블릿 등) 37%, 모바일용 패널 및 기타 제품 36%,…
[KJtimes=김승훈 기자] 강원도 홍천의 대표 웰니스 리조트 선마을(대표 최홍식)이 국내외 웰니스 리트릿과 교육 프로그램,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해 온 숨 웰니스 허브(SOOM Wellness Hub)와 함께 '2026 웰니스 리트릿(New Year Insight & Vision)'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리트릿은 단순한 휴식형 프로그램을 넘어, 웰니스에 관심 있는 일반 참여자부터 코치·강사·크리에이터 등 현업 종사자까지를 대상으로 한 기획형·학습형 웰니스 리트릿이다. '몸과 삶의 중심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주제로, 신체 회복을 출발점으로 삼아 삶과 일, 커리어의 방향성을 구조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숨 웰니스 허브(SOOM Wellness Hub)'는 필라테스, 바레, 소매틱 무브먼트 등 신체 움직임 기반의 리커버리 프로그램을 통해 몸·마음·일상의 균형 회복을 추구하는 웰니스 전문 브랜드다. 이번 리트릿에서는 숨 웰니스 허브가 실제로 운영해 온 '스튜디오 플레이바이숨'의 콘텐츠 및 커뮤니티 확장 사례를 공유하며, 개인의 전문성이 하나의 브랜드로 발전하는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리트릿은…
[KJtimes=김승훈 기자] KCC(대표 정재훈)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KCC는 이번 기부금을 전국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회에 분할 기탁했다. 기부 혜택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기탁된 성금은 사업장 소재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 복지시설 보수, 긴급 지원 등 지역 이웃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KCC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도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KCC 관계자는 "3억원의 이웃사랑 성금이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금 기탁과 함께 KCC의 고성능 창호, 친환경 페인트 등 건축자재를 활용한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CC는 '함께 만드는 더 좋은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노후주택 개선사업 '새뜰마을', 서초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반딧불 하우스' 등 다양한 지역상
[KJtimes=김지아 기자] 정관장의 침향 전문 브랜드 '기다림 침향'이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돌파하며, 정관장의 차세대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정관장에 따르면, '기다림 침향'은 지난해 4월 말 출시 이후 1년 3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100억 원을 달성한 데 이어, 단 5개월 만에 100억 원을 추가 기록하며 누적 매출액 200억 원을 달성했다. 100% 침향 순수달임액인 '기다림 침향액'이 81억 원의 매출을 올린 가운데, 침향과 더불어 지황·맥문동·사인·영지·당귀·백출 등 식물혼합농축액을 배합해 설계한 환 제품인 '기다림 침향환'이 9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판매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추석 시즌 매출이 전년 대비 3.7배 늘어나며 명절 선물로 큰 인기를 끌었고, 지난해 재구매율 또한 전년 대비 33% 상승하는 등 충성 고객 확보도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침향은 침향나무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분비되는 수지성분으로, 응집 과정이 약 20여년 소요되는 귀한 원료다. 향유고래의 용연향, 사향노루의 사향과 함께 세계 3대 향으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전통 소재 이미지를 넘어 환, 달임액 제품까지…
[KJtimes=김지아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유튜브 채널 '미래에셋 스마트머니'를 통해 공개한 '동물원정대: 희망의 나무를 찾아서'를 동화책으로 제작해 전국 20개 어린이도서관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 이해 증진 활동의 일환으로, 기부된 동화책은 금융 취약계층 교육을 위해 시행 중인 초중등 학생 대상 1사 1교 연계 활동의 교보재로 활용된다. '동물원정대: 희망의 나무를 찾아서'는 올바른 투자 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친숙한 방식으로 투자와 금융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교육용 애니메이션이다. 글로벌 시청자를 겨냥해 영어로 제작됐다. 기획 단계부터 캐릭터 개발과 스토리 구성, 시각 연출 전반에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유튜브 '미래에셋 스마트머니'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후 누적 조회수는 30만 회를 넘었다. 영어권 시청자 비중이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등 해외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동화책은 어린이들이 스토리텔링을 통해 건전한 투자 가치관과 장기적 관점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단순한 금융 정보 전달이 아닌 모험담을 통해 금융 개념을 이해하도록 돕는 데
[KJtimes=김봄내 기자]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Worldwide Partner)인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참가 선수단을 위해 특별 제작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27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약 90개국 3,800여명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한다. 선수들은 선수촌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승리의 순간까지 대회 전 기간 동안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통해 올림픽의 감동을 기록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IOC와 협력해 동계올림픽 최초로 ‘빅토리 셀피(Victory Selfi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빅토리 셀피’는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한 영광의 순간을 시상대에서 직접 셀피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처음 선보인 프로그램이다. 또,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울트라’로 선수들의 열정과 개성을 촬영한 사진 ‘빅토리 프로필(Victory Profile)’도 새롭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올림픽 에디션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참가를 기념하는 시그니처 디자인
[KJtimes=김봄내 기자]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동반 성장 및 미래 준비를 위한 ‘2026 파트너스 데이’를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LG에너지솔루션의 주요 배터리 소재 및 부품, 설비 관련 80여 곳의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LG에너지솔루션에서는 CEO 김동명 사장을 비롯해 CSO 강창범 전무, CTO 김제영 전무, CQO 정재한 전무, 구매센터장 이강열 전무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파트너사와의 상생 의지를 다졌다. 김동명 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헌신해준 파트너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 사장은 “특히 ESS 사업은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대규모 프로젝트 계약을 다수 체결하는 등 어느 때보다 뜻깊은 한 해를 보냈다”며 “이러한 성과가 가능했던 것은 파트너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덕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사장은 “올해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그동안의 노력을 실질적 성과로 구체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급성장하는 ESS 시장에서의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제품 다양성과 공급 안정성을
[KJtimes=김봄내 기자]한화그룹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의 철강, AI, 우주 분야 기업 5곳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6일 오후(캐나다 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캐나다 산업 협력 포럼’ 및 MOU 체결식에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등 정부 특사단이 참석했다. 정부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국가 전략 수출 프로젝트로 추진하면서 범정부 차원의 전폭적 지원에 나선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캐나다에서 빅터 피델리(Victor Fedeli)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과 필립 제닝스(Philip Jennings)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차관 등이 참석해 양국 간 첨단·전략 산업 분야 경제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포럼 축사에서 “대한민국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과 캐나다 양국은 추진해 온 교역과 투자 확대를 넘어 AI 전환, 첨단 산업 경쟁력 확보, 청정에너지 전환, 경제 안보 강화 등 보다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