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기범 기자] 국영지앤엠은 7일 지난해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557억원으로 전년대비 27.4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9억원으로 79.65% 감소했다.
[KJtimes=이기범 기자] 리바트는 7일 지난해 영업이익 127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299.5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 5547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으로 각각 9.83%, 68.63% 증가했다.아울러 이날 리바트는 보통주 1주당 6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배당금총액은 10억원, 시가배당율은 0.51%다.
[KJtimes=이기범 기자] SK브로드밴드는 7일 지난해 영업이익 731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0.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 5393억원으로 1.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23억원으로 45.3% 감소했다.
[KJtimes=장진우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업황악화로 인해 부진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6일 지난해 매출액 5조 7235억원, 영업손실 112억원, 당기순손실 11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지난해 매출액은 5조 7235억원으로 전년대비 1644억원이 감소했다. 또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906억원, 1771억원이 줄어들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1조 4105억원을 거둬 전년동기대비 4.4%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236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회사측은 "지난해 항공업계 전반적으로 악화된 경영환경의 여파로 여객, 화물 모두 어려움을 겪었다"며 "한일관계 경색과 엔저 지속이 중국과 동남아 노선 호조에도 여객 수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다만 "화물 부문은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으로 인해 전반적인 물동량이 감소하면서 영업손실이…
[KJtimes=이기범 기자] 화진은 보통주 1주당 15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배당금총액 18억4950만원, 시가배당율 2.2%다.
[KJtimes=이기범 기자] 한국항공우주는 6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50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560.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 6971억원으로 43.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 19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KJtimes=이기범 기자] 롯데쇼핑은 6일 지난해 영업이익 1조 4852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8조 2117억원으로 12.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855억원으로 23.5% 감소했다.
[KJtimes=이기범 기자] 두산은 6일 자회사인 두산중공업이 지난해 영업이익 9580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63.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9조 2081억원, 당기순이익 186억원으로 각각 9.7%, 80.9% 감소했다.
[KJtimes=이기범 기자] 삼현철강은 보통주 1주당 15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배당금총액은 23억 1643만원, 시가배당율은 3.5%다.
[KJtimes=이기범 기자] 두산엔진은 6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억 90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 1443억 7700만원, 당기순이익 57억 7600만원으로 각각 54%, 93.7% 감소했다.
[KJtimes=이기범 기자] 태영건설은 6일 지난해 영업이익 898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15.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 2조 1814억원, 당기순이익 387억원으로 각각 4.4%, 55.7% 감소했다.
[KJtimes=이기범 기자] 쌍용정보통신은 6일 지난해 영업이익 6억 3766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86.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 1851억원, 당기순이익 30억원으로 각각 5.7%, 38.5% 감소했다.
[KJtimes=이기범 기자] GS리테일은 6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341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5.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 1조 1746억원, 당기순이익 280억원으로 각각 10.5%, 15% 증가했다.
[KJtimes=이기범 기자] 동일제지는 6일 33억원을 투자해 골판지 및 골판지상자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고 공시했다.동일제지 관계자는 "골판지 및 골판지 상자 일괄생산체제 구축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KJtimes=이기범 기자] CJ는 6일 자회사인 CJ제일제당으로부터 제약사업 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분할되는 회사인 CJ제일제당은 존속하면서 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의 방법으로 분할하며,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