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존테, "한ㆍ일 징검다리 될래요"
가수로서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믿고 열심히 노력해 꼭 결실을 맺고 싶다."재일교포 3세인 '존테'(JONTE.본명 시종태)는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 땀을 흘리는 가수다. 그를 16일 인기 남성그룹 에그자일(EXILE)의 소속사인 도쿄 메구로의 LDH 본사에서 만났다.최근 약 1년 만에 다섯 번째 싱글 '프렌드'(Friend)를 선보인 존테는 에그자일의 리더 히로(HIRO)가 프로듀서한 연극 유니트인 극단 에그자일 하나구미(華組)의 단원으로도 활동 중이다.지난 4일부터 12일까지는 가제구미(風組)와 함께 합동공연 '로쿠데나시 BLUES'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작품은 5천만 부 이상 팔린 동명의 원작만화를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그는 "불량기 있는 학생들 이야기인데 좀 모자라는 배역을 맡았다"며 "관객들이 연기하는 것 같지 않게 친근감을 느꼈다고 평을 해줘 기뻤다. 나랑 잘 어울리는 배역
- KJTimes 문화팀 기자
- 2010-12-18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