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9(일)
국립발레단은 오는 7~12일 유리 그리고로비치 안무의 ‘백조의 호수’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 올린다. 이에 앞서 6일 오후 프레스콜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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