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jtimes=견재수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에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J5’를 22일부터 출시한다.
갤럭시J5는 고화질 전면 카메라와 전면 LED 플래시를 탑재해 야간이나 어두운 실내에서 밝고 또렷한 셀피 촬영이 가능한 탄탄한 스펙에 22만7000원이라는 합리적 출고가로 데뷔한다.
무엇보다 화각을 최대 120도까지 넓혀주는 '와이드 셀피' 기능이 있어 여러 명이 동시에 단체 셀피를 즐길 수 있다. 손바닥을 펴면 자동으로 촬영되는 ‘팜 셀피’ 기능도 있다.
5인치 크기의 화면에 HD 슈퍼아몰레드(S-AMOLED) 디스플레이,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1.5GB 램, 16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하고 2천600mAh 배터리와 함께 지상파 DMB 시청도 가능하다.
갤럭시J5는 국내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사업자(MVNO), 자급제폰으로도 출시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J5는 셀피를 즐기는 젊은 소비자를 위해 강력한 성능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이라며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분이나 크고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선호하는 분에게도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