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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알온텍, 하이엔드 블랙박스 ‘루카스 LK-9795’ 출시

 
[kjtimes=정소영 기자] 루카스 블랙박스로 유명한 큐알온텍이 하이엔드 블랙박스 ‘LK-9795’를 출시했다.
 
루카스 LK-97952채널 블랙박스로, 전후방 모두 풀 HD 영상에다 어두운 주차장이나 야간 운행에도 밝고 선명한 영상을 지원하는 나이트비전 기술을 적용했다.
 
차선 이탈과 앞차 추돌, 앞차 출발 시 경고 메시지를 알려주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적용했으며 위치정보시스템(GPS)이 내장돼 있어 내비게이션을 켜놓지 않아도 차량 속도를 알려주고 실시간 위치 정보를 수신해 위험구간과 과속단속 지점을 알려준다.
 
또한 3.97인치(8.89cm) 광시야각(IPS) LCD를 탑재했고, 타임 랩스(Time Laps) 기능을 적용해 주차 상황을 최대 60시간까지 녹화할 수 있으며, 역광보정(WDR) 기능을 적용해 주간에도 빛 번짐이 없이 뚜렷하고 깨끗한 영상을 저장한다. .
 
자체에 상시전원 안전장치를 내장한 저전압 차단 기능을 적용해 방전 문제를 해소했다. 이 밖에도 메모리카드는 국내 최대 용량인 512GB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보기 편한 직관적 화면 조작과 세계 각국 언어의 음성 안내, 자체 포맷과 포맷프리 기능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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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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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탈세 신고하면 최대 40억 받는다" 국세청, '국민 참여형 추적' 강화
[KJtimes=김지아 기자] 부동산 탈세를 근절하기 위한 정부의 대응이 '국민 참여형'으로 확대되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국세청은 부동산 탈세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대 40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 국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독려중이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해 10월 31일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를 개통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후 올해 3월 말까지 총 780건의 탈세 제보가 접수됐다. 이는 부동산 시장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접수된 제보는 양도소득세와 증여세 탈루를 중심으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부모로부터 취득자금을 증여받고 신고하지 않은 사례, 타인 명의를 이용해 세금을 회피한 명의신탁, 계약 해지 과정에서 발생한 소득을 누락한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은밀·지능화된 탈세"…전문가 개입·온라인 정보 왜곡까지 확산 또 국세청은 부동산 탈세가 가족 간 거래 등 사적 영역에서 은밀하게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외부 적발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세무 전문가의 조력으로 탈세 수법이 점점 정교해지고, 일부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허위·왜곡된 '절세 정보'가 확산되면서 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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