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설레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특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로맨틱 홀리데이’ 패키지를 오는 12월 22일부터 2018년 1월 1일까지 선보인다.
11월 8일부터 19일까지 예약 시 10% 할인 혜택, 선착순 100명에게 홀리데이 기프트 박스 제공, 2박 이상 투숙 시 정통 다이닝 디너 2인 1회 제공 등 일찍 예약할수록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로맨틱 홀리데이’ 패키지는 풀사이드 뷰 전망의 디럭스룸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함께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 또는 제주의 로컬 푸드를 이용한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 또는 루프탑 이탈리안 퀴진에서 제주의 자연을 조망하며 여유롭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조식이나 뷔페, 이탈리안, 제주 한식, 풀사이드 카페 등 4개의 레스토랑 중 택 1하여 점심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낭만적인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케이크과 레드 와인 1병이 제공된다.
한편,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5미터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커다란 감귤나무를 연상시키며 트리 옆 포토존을 마련하여 호텔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유럽 최고의 온천 도시를 연상시키는 루프탑과 가든에 위치한 야외 수영장은 365일 언제나 따뜻하게 즐길 수 있어 해외로 떠나지 않아도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낭만적이고 이색적인 크리스마스와 연말 휴가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