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과 명동에서는 12월 31일까지 도심 속에서 특별한 겨울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새롭게 단장한 한실에서 한옥의 멋과 고즈넉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한국의 美’ 패키지를 선보인다. 온돌 객실 1박, 조식 2인이 포함된다. 해당 객실의 경우 최대 3인까지 투숙이 가능하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는 한겨울 야외에서 로맨틱한 노천을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스파’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2인, 프라이빗 커플 스파로 구성된다. 프라이빗 커플 스파는 저녁 10시부터 10시 50분까지 오직 한 커플만이 이용이 가능하며, 20층 세미 노천 사우나에서 남산을 바라보며 따뜻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파를 이용하는 동안 로맨틱한 캔들과 스파클링 와인이 함께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