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호텔 레스토랑 라따블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도심의 야경을 바라보며 로맨틱하게 보낼 수 있도록 12월 23일과 24일 양일간 크리스마스 특선 씨푸드 뷔페를 선보인다.
이 프로모션은 기존 레스토랑에서 진행 중인 디셈버 피스트 앳 라따블 프로모션에 추가로 특선 씨푸드 메뉴를 더해 더욱 다채롭게 뷔페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메뉴는 30여 종의 메인 요리와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프로모션 양일간 대게와 새우, 석화 등 제철 해산물 요리로 추가 구성된다.
또한 석식 뷔페 이용고객에 한해 와인 한 잔 또는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크리스마스 디너를 이용하는 모든 성인 고객들에게 웰컴드링크 스파클링 와인 1잔을 제공하여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12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