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 맑음동두천 23.7℃
  • 맑음강릉 26.2℃
  • 맑음서울 23.8℃
  • 맑음대전 26.1℃
  • 맑음대구 26.7℃
  • 맑음울산 22.0℃
  • 맑음광주 23.8℃
  • 맑음부산 21.2℃
  • 맑음고창 21.7℃
  • 흐림제주 16.7℃
  • 맑음강화 19.6℃
  • 맑음보은 25.1℃
  • 맑음금산 24.6℃
  • 맑음강진군 22.4℃
  • 맑음경주시 26.9℃
  • 맑음거제 23.1℃
기상청 제공

파리바게뜨, 성탄절 케이크 40여종 출시

[KJtimes=박선우 기자]파리바게뜨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입안의 달콤함은 물론 시각적 즐거움도 선물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 40여 종을 선보였다.

22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은 ‘라이팅 케이크(Lighting Cake)가 빛나는 크리스마스’를 메인 테마로, 북유럽의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휘게(hygge)로부터 모티브를 얻어 따뜻하게 반짝이는 조명처럼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케이크 전체를 환하게 밝히는 양초,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붉은색의 집 모형에 조명을 달아 밝게 꾸민 케이크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케이크, 미니 사이즈 제품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선물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대표 제품은 전구·양초 등 불을 밝힐 수 있는 장식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 라이팅 케이크다. 모카 케이크 위에 조명이 켜지는 붉은 색상의 집 모형을 얹은 ‘불을 밝혀요, 모카하우스’, 두 가지 나무 기둥 모양으로 디자인한 초코 케이크 위에 모닥불 모양의 양초와 캠핑하는 산타 장식물을 얹은 ‘캠핑산타와 캠프파이어’, 반짝반짝 빛나는 눈사람 형상의 스폰지케이크에 생크림과 딸기를 넣고 점등장식을 얹은 ‘샤이닝 스노우맨’, 자동차 모양의 초코케이크 위에 반짝이는 산타코 점등 장식을 얹은 ‘샤이닝산타의 초코자동차’ 등이 있다.

크리스마스 아이콘인 산타와 루돌프 등을 활용한 디자인 케이크도 선보인다. 촉촉한 스폰지케이크에 마스카포네 치즈크림과 레드커런트잼, 크랜베리가 어우러진 레드벨벳 케이크 ‘트리 인 레드벨벳’, 귀여운 눈사람이 썰매를 타는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블루베리&화이트 스폰지 케이크인 ‘썰매타는 스노우맨’ 등 재치 있는 디자인으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젊은 층 소비자들도 좋아할 만한 제품들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케이크도 준비됐다. 상어 인형 장식물을 누르면 상어가족 노래가 나오는 ‘핑크퐁과 상어가족 케이크’, 산타 옷을 입은 ‘뽀로로’와 ‘크롱’이 장식된 초코케이크인 ‘뽀로로의 해피크리스마스’, ’콩순이’와 ‘새요’ 피규어가 장식된 화이트 스폰지 케이크 ‘콩순이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등은 어린 자녀나 조카들의 선물로 제격이다.

폭넓은 연령층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 케이크도 크리스마스 옷을 입었다. 촉촉한 화이트 스폰지에 부드러운 치즈 수플레 크림이 어우러진 ‘메리크리스마스 치즈케이크’, 진한 고구마 크림의 맛이 일품인 ‘산타의 고구마선물’, 진한 에스프레소의 모카스폰지에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크림이 어우러진 ‘해피티라미스’ 등을 준비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더욱 특별하게 연출할 수 있는 미니 사이즈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했다. 진한 버터의 풍미가 느껴지는 왕관 모양의 케이크에 달콤한 초콜릿을 코팅한 유럽 전통 크리스마스 케이크인 ‘구겔호프 초코’ ‘구겔호프 화이트’, 눈 내린 집 모양의 박스에 구움과자 세트를 담은 ‘윈터하우스’,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머랭쿠키가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볼 안에 담긴 ‘크리스마스 머랭세트’ 등 합리적인 가격대와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제품들로 크리스마스 홈파티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따뜻한 불빛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양초, 모닥불 등을 모티브로 한 ‘라이팅 케이크’ 시리즈를 기획했다”며 “파리바게뜨가 제안하는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으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달콤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