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의 에이트리움 카페는 영하의 날씨에 독감이 유행하는 시즌,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키워줄 따뜻한 전통 한방차 4종을 선보인다.
조선시대 궁중 온조탕법으로 만들어 다른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100% 원액의 천연 대추차와 무방부제, 무색소로 청정수에 작약, 생강, 대추, 당귀, 황기, 천궁, 감초 등의 약재를 장시간 진하게 달여 낸 쌍화차, 전북 완주군 봉동 생강과 벌꿀로 만든 생강차, 사포닌이 풍부한 인삼차 등 감기와 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따뜻하게 준비된다.
오는 2월 28일까지 선보이는 전통 한방차 4종은 그랜드 힐튼 서울의 에이트리움 카페에서 만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