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은 2018년 무술년을 맞이하여 서울의 랜드마크 63빌딩의 레스토랑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식과 행운을 동시에 제공하는 신년맞이 ‘행복충전이벤트’를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서울의 랜드마크에서 즐기는 미식 여행’을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63뷔페 파빌리온과 백리향 싱타이 등에서 가격할인은 물론 경품 이벤트, 레스토랑 바우처 등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한국을 대표하는 뷔페 레스토랑으로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63뷔페 파빌리온에서는 다양한 라이브 스테이션을 비롯한 한식, 중식, 일식 등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수준의 프리미엄 메뉴를 주중 점심, 저녁에 파격적인 가격에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단 5일간 제공하며, 황금 개의 해를 맞이하여 4인 이상 이용 시 개띠 고객 1명에게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다음으로 정통 중식당인 백리향의 세컨드 브랜드 레스토랑 백리향 싱타이에서는 고객들로부터 가장 사랑 받는 시그니처 메뉴 5종에 대해 1만원 균일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2월 28일까지 모든 고객 대상으로 레스토랑 이용 금액에 따라 단품 요리와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한다.
63F&B사업부를 총괄하는 방기석 사업부장은 “63레스토랑에서 2018년을 맞이하여 선보이는 행복충전이벤트는 서울의 랜드마크 63빌딩에 위치한 63레스토랑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식과 행운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2018년도에도 한국을 대표하는 레스토랑으로서 모든 고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가격, 음식, 혜택 등의 모든 부분을 만족할 수 있도록 63레스토랑만의 가성비 넘치는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63레스토랑에서 2018년을 맞이하여 선보이는 ‘행복충전이벤트는 1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혜택별로 진행 기간이 상이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예약은 63레스토랑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