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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화콜C’ 리뉴얼…초기 감기에 ‘확!’

[KJtimes=박선우 기자]1년에 한두 번은 꼭 찾아오는 불청객인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상기도(코점막, 목, 인후) 감염 증상으로 신체의 면역 기능이 저하돼 있을 때 발생한다.

이를 방치하면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증으로까지 악화될 수 있어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절기는 물론 실내와 실외 온도 차이가 심한 요즘 종합감기약은 필수상비약으로 취급받기도 한다.

이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최근 ‘화콜’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된 화콜C는 화콜C콜드, 화콜C노즈, 화콜C코프 등 3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액상형 연질캡슐 타입으로 복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화콜C콜드’는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과 알레르기반응 억제 성분인 브롬페니라민, 기침완화 성분인 덱스트로메토르판 등이 함유돼 전반적인 감기 초기 증상을 잡아준다. ‘화콜C노즈’는 코감기, ‘화콜C코프’는 기침감기에 특화된 제품이다.
 
이번 '화콜C'는 제품군별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패키지 색상을 적용해 사용자가 쉽게 제품을 구분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감기약 대표 브랜드로 ‘화콜C’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화콜C’는 환자의 초기 증상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제품”이라며 “약국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0년 출시된 이후 20여년간 감기약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화콜’은 JW중외제약의 대표 일반의약품이다. 종합감기약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꼽히고 있는 화콜은 생약 비타민과 양약을 복합처방했으며 발매 3년만인 1993년 종합감기약 시장에서 1위 제품으로 올랐다. 

1999년 4월에는 미국 FDA로부터 NDC(National Drug Code)를 획득해 최초의 미국시장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룩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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