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에서 운영 중인 특급호텔 더 플라자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호텔 수석 셰프가 구성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스페셜 쉐어링 코스’ 프로모션을 오는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단 5일간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스페셜 쉐어링 코스 프로모션은 더 플라자의 모든 파인 레스토랑에서 진행되어 서울의 중심지인 서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를 한 눈에 바라보며 호텔 수석 셰프가 준비한 특선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각 레스토랑별로 메인 메뉴가 하나의 접시에 담겨 쉐어링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연인들만의 특별한 시간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번 화이트데이 기념 스페셜 쉐어링 코스 프로모션을 기획한 호텔 관계자는 “도심 속 특급호텔의 레스토랑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쉐어링 메뉴 콘셉트로 구성한 것이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이다”며 “앞으로도 더 플라자의 셰프들이 직접 구성한 특별한 코스 메뉴를 통해 맛과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