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호텔 평창은 오는 5월 31일까지 자연과 하나되어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스테이케이션 인 평창 패키지를 선보인다.
수페리어 객실 1박, 그린밸리 조식 뷔페, 천연 암반 사우나 이용, 객실 내 무료 스낵 박스로 구성됐다. 수페리어 객실은 더블, 트윈, 패밀리 트윈, 온돌 타입 중 선택할 수 있다.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3월 31일까지 예약 시 1박 당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KTX 경강선 진부역에서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아기동물농장, 대관령 양떼목장, 오대산국립공원, 월정사 전나무숲길, 강릉 경포해변 등 주변 인기 관광지로의 접근이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