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새봄을 맞아 다양한 메뉴, 칵테일,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에서는 싱그러운 봄을 맞아 ‘제주의 봄’ 프로모션을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랍스타, 전복, 양갈비, 대왕갈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스테이크 스테이션에서 선보이는 스페셜 메뉴와 함께 봄을 맞아 제주의 신선한 로컬 푸드를 이용한 봄나물 제주 낭푼 비빔밥, 봄냉이 짬뽕, 제주 야채 샐러드 등 제주에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아뜨리움 라운지 바 더 뷰에서는 제주의 봄을 가득 담은 ‘스프링 플라워 칵테일’ 프로모션을 오는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비타민 C가 풍부하여 감기 예방, 피부 미용, 다이어트, 피로회복에 탁월한 유자와 제주의 대표 봄꽃인 유채를 활용한 유자 플라워 칵테일, 탐라의 봄 칵테일 등 보기만해도 화사해지는 봄꽃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케니가 추천하는 제주의 봄 사진 명소에서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사진 투어인 ‘봄 사진 여행’은 오는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매화, 벚꽃 등이 만발한 노리매 공원에서 제주의 봄을 직접 담아보고 모델도 되어보는 즐거운 사진 체험 프로그램으로 제주의 봄꽃을 만끽하면서 추억까지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