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에서 ‘비어 투 마이 피자’ 피맥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비어 투 마이 피자’ 프로모션은 600년 전통 벨기에 맥주인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 4잔, 화덕에서 갓 구워진 따끈한 피자 한 판과 프렌치 프라이를 푸짐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호텔 최고층인 20, 21층에 위치한 문 바 테라스에서 따사로운 봄빛이 스며든 서울의 전경과 벚꽃 가득한 남산 뷰를 즐기며 연인 혹은 친구와 함께하는 피맥 파티는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비어 투 마이 피자’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중(월-목)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