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네는 주말 브런치 뷔페의 인기에 힘입어 주중에도 브런치를 가볍게 즐길 수 있게 주중 샐러드 바를 새롭게 선보인다.
엄선된 20여 가지의 세미 뷔페 형식으로 준비되는 샐러드 바에는 비트 샐러드, 베네 봄 샐러드, 파스타 샐러드, 리코타 치즈 & 딸기 브루스게타, 프로슈토 햄&멜론 등 10여 가지의 샐러드와 에피타이저가 준비되며, 오늘의 크림 수프와 구운 연어, 치킨 윙 등 3가지의 오늘의 핫 디쉬, 4종류의 계절과일, 민트 초코 등 4가지의 젤라또 아이스크림 그리고 마카롱 등 다양한 디저트가 준비된다.
이에 더해 메인 메뉴로 봉골레 스파게티, 카르보나라 탈리아텔레, 포르치니 버섯 리조또 중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추가로 스파클링 와인 1잔과 커피가 제공된다.
또한 운영시간도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로 센트럴 파크의 전경을 즐기며 주중 오후에 작은 소모임 등을 여유롭게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