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하늘오름에서는 청명한 제주의 하늘을 배경으로 이탈리안 메뉴와 함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와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루프탑에 위치하여 중문 바다와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과 트렌디한 인테리어로 커플들의 로맨틱한 식사 공간으로 인기가 높은 하늘오름에서는 다양한 이탈리안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이탈리안 와인 스페셜과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스프링 와인 컬렉션을 준비했다.
5월까지 진행되는 스프링 와인 컬렌션은 신의 물방울에 등장하며 수많은 스토리를 가진 쌩 줄리앙을 대표하는 와인 샤토 딸보, 아르헨티나 최고의 말벡 와인 트라피체 이스까이, 나파 밸리의 덕혼 와인 등 10여종의 와인을 3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안 와인 스페셜은 여유롭고 우아한 아침을 위해 이탈리아식 브런치에 식전주 프로세코를 무료로 제공하며, 디너에는 메뉴와 어울리는 와인 페어링으로 낭만적인 시간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