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과 강남에서는 따뜻한 봄을 미각으로 느낄 수 있는 그린 푸드 프로모션을 오는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21층에 위치한 르 스타일 레스토랑에서는 그린 컬러 퀴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메인 메뉴로는 토시살 스테이크, 바비큐 닭다리 살, 그린 빈, 브로콜리로 구성된 바비큐 플레이트(BBQ plate)가 스페셜 그린 소스와 디종 머스터드소스와 함께 제공된다. 또한 대표 그린 푸드 식재료인 오이와 무순을 이용한 두부 무 쌈 말이, 사워크림 감자칩을 곁들인 닭 가슴살 구이, 냉이 크림소스를 곁들인 파스타 또는 바지락 시금치 파스타, 그린 페퍼 소스 크랩 볶음, 달레 페스토 피자, 훈제연어, 키위 드레싱을 곁들인 청사과와 시금치 누들 샐러드, 라임 드레싱을 곁들인 아보카도와 토마토 샐러드 등이 프로모션 메뉴로 준비된다.
4월 27일 루프탑 바 오픈을 기념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해당 프로모션은 저녁에만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2층에 위치한 프레시 365 다이닝에서는 그린 인 프레시 365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메인 메뉴로는 그린 페퍼 소스의 크랩 볶음, 허브로 마리네이드 한 삼겹살 구이, 달래 페스토 피자, 냉이 크림소스를 곁들인 파스타 또는 바지락 시금치 파스타, 라임 드레싱을 곁들인 아보카도 샐러드 등이 제공되며, 즉석 코너에서 쌀국수와 셰프의 스페셜 소스를 곁들인 토시살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 기간 동안 디너 뷔페 이용 시 인당 5000원을 추가하면 생맥주를, 1만원을 추가하면 와인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