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에서 ‘세렌디피티-뜻밖의 행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문 바는 호텔 최고층인 20, 21층에 위치하고 있어 한 눈에 들어오는 벚꽃이 만개한 서울의 전경과 남산 타워 뷰를 자랑한다. 기분 좋은 일이 찾아올 것만 같은 따뜻해진 봄 날씨에 즐기는 ‘세렌디피티 - 뜻밖의 행운’ 프로모션은 푸짐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메뉴 뿐만 아니라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모든 분께 시크릿 메뉴와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세렌디피티 - 뜻밖의 행운’ 프로모션은 그릴에 구운 소고기, 오븐에 통으로 구운 한치, 리코타 치즈로 속을 채운 가지찜, 구운 아스파라거스와 당근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된 플래터와 드라피에 샴페인 또는 글렌피딕 위스키를 선택할 수 있으며 플래터와 샴페인을 즐기는 동안 깜짝 선물과 같은 뜻밖의 행운을 선사한다.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평일 주중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