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호텔 평창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국적인 풀사이드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기며 로맨틱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풀사이드 바비큐 캠핑 패키지를 선보인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오대산을 전망으로 다양한 바비큐를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수페리어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그린밸리 조식, 풀사이드 바비큐 디너 세트, 객실 내 무료 스낵 박스, 실내 수영장&실내 사우나 이용권으로 구성됐다. 객실은 더블, 트윈, 패밀리트윈, 온돌 타입 중 선택할 수 있다. 바비큐 디너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외 풀사이드에서 즐길 수 있다. 대관령 한우, 토종 목삼겹살, 수제 소시지, 반찬 4종, 공기밥, 된장 찌개, 디저트 등의 메뉴가 푸짐하게 제공된다. 4월 한 달간 주중 이용 고객에 한해 목살 200g 또는 와인 1병을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