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아난티가 올 시즌 골프 플레이에 즐거움을 더해줄 ‘싱글의 전당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난티 남해와 아난티 클럽 서울에서 동시에 이뤄지는 이번 ‘싱글의 전당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프로 및 라이선스 보유 골퍼를 제외하고 순수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남성 골퍼 80타, 여성 골퍼는 82타를 기준으로 기준 타수 이하를 기록한 이벤트 참가자는 싱글의 전당에 오르게 되고, 상품으로 발행 당일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식사권이 제공된다. 아난티 남해는 아난티 남해 메인 레스토랑 ‘브리즈’ 5만 원권, 아난티 클럽 서울은 아난티 펜트하우스 서울 ‘더 레스토랑’ 5만 원권을 각각 증정한다.
이벤트 참가하려면 라운딩 전 컨시어지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라운딩 이후 스코어 카드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싱글의 전당’에 오른 참가자 중 우수한 스코어를 기록한 골퍼에게는 오는 11월 아난티 남해에서 개최될 ‘제1회 아난티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대회 출전 기회를 얻은 골퍼는 동반인 1인을 지정, 함께 참가할 수 있다.
아난티 ‘싱글의 전당’ 이벤트와 관련한 기타 문의 사항은 아난티 남해 또는 아난티 클럽 서울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