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오는 5월 4일부터 5월 13일까지 단, 10일 동안 프리 서머 스파티 패키지를 선보인다.
1일 5객실에 한해 10만원 상당의 풀사이드 뷰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며, 2박 이상 투숙 시에는 조식이나 중식을 선택하여 즐길 수 2인 다이닝을 제공한다.
디럭스룸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이국적인 분위기의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에서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며 풀파티를 즐길 수 있다.
‘스파+파티(spa+party)’ 의미를 담고 있는 스파티(sparty)는 별빛이 쏟아지는 루프탑 수영장에서 스위밍을 즐기며 대형 LED 볼과 레이저 조명 등 화려한 파티 플레이스의 루프탑에서 즐길 수 있는 풀파티이다. 레지던스 DJ ZERO의 EDM 기반의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뮤직 퍼포먼스부터 새롭게 합류한 유러피안 듀오의 팝페라 공연, 8586(제이디 & 우싸이드)의 힙합 & R&B 퍼포먼스 스파티 공연까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마시멜로를 구워먹을 수 있는 파이어 마시멜로 등 다양한 스낵과 칵테일, 맥주,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국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신개념의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해당 파티는 투숙객 대상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1인당 3만원이며, 프리 서머 스파티 패키지 예약 시 스파티 2인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