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은 건강함을 담은 지중해식 샐러드 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리브유, 발효 식품, 신선한 채소를 주 재료로 건강과 다이어트에 탁월한 지중해식 샐러드와 주스를 즐길 수 있는 지중해식 샐러드바를 오는 9월 30일까지 에이트리움 카페에서 선보인다.
아보카도 새우 샐러드, 훈제 연어 샐러드, 퀴노아 샐러드 등 지중해 지역에서 즐겨 먹는 샐러드를 뷔페식으로 무제한 즐길 수 있으며, 신선한 제철 과일과 다양한 종류의 해독 주스를 함께 제공해 든든한 점심 식사로 손색없다. 특히 가공된 식품이 아닌 천연 그대로의 식품을 이용해 신선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본 프로모션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일요일, 공휴일 제외)까지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