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월드 비어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스텔라 아르투아 병맥주 교환권 2매가 제공된다. 맥주 쿠폰은 르바에서 교환 가능하며, 바에 앉아 명동 야경을 바라보며 즐기거나, 객실에서 마실 수 있다.
이외에도 피트니스센터, 핫 바스 그리고 무선 인터넷 혜택이 포함된다. 추가로 투숙객은 점심, 저녁 뷔페 이용 시 2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앰배텔 멤버십 회원의 경우 총 이용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