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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제주 호텔, 모다들엉 메뉴 선봬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의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에서는 제주 토속 음식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한 패밀리 세트 모다들엉 메뉴를 선보인다.

 

제주 방언으로 모두 다함께라는 뜻을 가진 모다들엉 메뉴는 성인 2인과 어린이 1인 기준으로 구성되어 가족이 즐기기에 적격이다. 제주의 신선한 로컬 푸드를 이용하여 돌미롱의 이창현 셰프가 새롭게 해석한 제주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모다들엉 패밀리 세트 메뉴는 2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피타이저와 함께 제주 청정지역에서 자라 더 쫄깃한 맛을 내는 흑돼지에 제주의 대표 생선 갈치조림 그리고 제주도의 향을 품은 성게 미역국까지 맛볼 수 있는 모다들엉 제주 흑돼지 한상차림과 두툼한 소갈비에 특제 양념으로 달큰하게 조려낸 대왕갈비찜과 푹 익은 묵은지에 베지근한 고등어를 매콤하게 조려낸 묵은지 고등어 조림까지 맛볼 수 있는 모다들엉 소갈비 한상차림까지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인기 메뉴로 구성했다.

 

특히 식사 후 제공되는 제주 특선 차는 청보리순차, 꾸지뽕잎차, 겨우살이차, 진피차, 길경(도라지), 국화차 등 카페인이 없는 전통차를 제공하며 모다들엉 메뉴는 코스로 제공되어 제주 한식을 더욱 품격 있게 즐길 수 있다.

 

한편, 호텔의 전체적인 컨셉 중 하나인 모던 제주를 가장 잘 표현한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은 제주와 한국 전통의 다양한 문양, , 소나무 등의 자연의 요소와 함께 다양한 작품이 고급스럽게 연출되어 있다.

 

제주 방언으로 달큰하다를 뜻하는 돌미롱에서는 제주산 제철 식자재를 이용하여 선보이는 다양한 제주 특산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매콤한 도미머리 조림, 제주 흑돼지 양념볶음, 돌미롱 한방 간장 게장 등 제주의 로컬 푸드를 이용한 제주 일품요리와 소담 코스, 오릇 코스, 돌미롱 코스와 함께 셰프가 전통 한식과 제주 토속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이는 모던 한식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돌미롱에서는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한국의 다양한 전통주를 즐길 수 있는 전통주 바를 선보이고 있다. 돌미롱의 전통주 바에서는 조선 3대 명주인 감홍로, 죽력고, 이강주, 제주 전통주인 오메기 술, 고소리 술, 허벅술, 전국 8도 명주인 서울 매실원주 프리미엄, 경기도의 문배술, 충청도 한산 소곡주와 5년주 인삼주인 수삼단본, 강원도의 감자술인 평창 서주, 전라도의 추성주와 송화 백일주, 경상도의 박재서 명인 안동소주와 솔송주 등 15 종류의 전통주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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