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호텔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앰배서더 클럽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현대인들의 워라밸 실현을 위해 주중 체크인 전용 패키지인 비바 앰바텔!을 진행한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2인 조식 뷔페, 오후 2시까지 체크아웃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투숙객은 피트니스 센터와 핫 바스, 초고속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앰배서더 클럽 멤버십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통합 예약 사이트에서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멤버십 회원은 총 이용 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앰배서더 호텔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