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이 자녀와 함께 시원한 물놀이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서머 키즈 홀리데이 패키지를 8월 26일까지 선보인다.
어린이 동반 가족 전용 상품으로 키즈 전용 수영장을 갖춘 켄싱턴리조트 지리산남원에서 아이들은 신나는 야외 물놀이를 즐기고, 동반 성인 고객은 피크닉 테이블에 앉아 시원한 음료와 다양한 바캉스 세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밀리 객실(25평형, 원룸타입) 1박, 조식 4인(성인 2인, 소인 2인), 야외 키즈 수영장 이용 및 피크닉 테이블 3시간 이용권, 바캉스 세트(추로스 1팩, 씨앗 닭강정 1마리, 콜라), 코코몽 음료 2개로 구성됐다.
패키지 고객 혜택으로 제공되는 야외 키즈 수영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까지 운영되며, 피크닉 테이블 3시간 이용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가족 모두 물놀이 후 허기진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바캉스 세트'가 제공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신나는 물놀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8월 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