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명동 Ⅱ에서는 8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역사 탐방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서울 문화 역사 발자취 패키지를 선보인다.
서울 4대 고궁(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및 종묘,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최고의 역사 교육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서울 문화 역사 발자취 패키지는 객실 1박을 포함해, 4대 고궁 및 종묘 통합 입장권 성인 1매,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입장권 성인 1매,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입장권 2매를 함께 증정한다. 또한 2인 조식 무료 혜택과 특별 제작한 나인트리 호텔 곰인형도 제공하며, 주중에 한해 오후 3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아이들에게 뜻 깊은 역사 탐방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11월 30일까지 투숙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