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오는 9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중 점심 뷔페에 합리적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동대문 런치 클럽’을 진행한다.
‘동대문 런치 클럽’은 그동안 타볼로 24 뷔페에서 ‘갈비 가든’, ‘썸머 8’ 등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한식 프로모션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좋았던 메뉴만을 엄선하여 구성했으며, 한식 외에도 아시아 푸드 섹션, 유러피안 메뉴, 디저트 등을 다양하게 구성해 가격은 낮추면서도 풍성한 다이닝을 즐길 수 있도록 완성했다.
이번 뷔페의 경우 타볼로24만의 강점을 살려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다양한 건강식은 물론 수원 왕갈비, 게장 등 선호도가 높은 한식 메뉴들을 탄탄하게 구성했으며, 디저트로는 살롱 드 딸기, 헬로키티 빙수 등 다수의 디저트를 기획한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 채드 야마가타 표 케익과 타르트, 마카롱, 쿠키 등을 바리스타의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뷔페 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2시 반까지 진행된다.
또한 이번 뷔페는 디저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젊은 고객들과 최근 비즈니스 미팅의 기호를 반영해 디저트만 뷔페로 즐길 수 있는 구성도 마련했다. 디저트와 함께 커피 또는 티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으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