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의 중식당 여향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탄탄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탄탄면은 돼지뼈나 닭고기를 우려낸 육수에 으깬 땅콩, 참깨소스, 청경채, 볶은 돼지고기 등을 주 재료로 한 중국 사천의 대표적인 면 요리이다. 고소함과 매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한국인의 입맛과도 잘 어울린다.
여향에서는 SBS 프로그램인 ‘생활의 달인’을 통해 중국요리 新 4대 문파로 소개될 만큼 중식 요리의 명가로 불리는 필감산 오너 셰프가 직접 중국에서 전수받은 오리지널 레시피로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탄탄면을 선보인다.